koro123  |  엽기님 어제 멜 받으셧는지요? 요즘 바뻐서 글을 못 올리고 있지만 엽기방은 자주 들러가고 있음니다. 다름아니라 예랑님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 전화번호는 알고 있는데요, 전 미용실로 손님을 보내 드렸는데 바뀐곳을 몰라서요. 이번에 손님이 한국에 가시는데 전에 예랑님 소개 시켜준분의친구라 같은 분을 소개받길원하시던데.. 혹 예랑님 이글 보시면 멜주세여... 동샌님과 존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전 무척 바뻐요, 다른 일을 또 시작하여서 애기보라 일하랴, 교육자료 준비하랴,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요. 많이 배우고 ...

2002  |  조회 : 280  |      글쓰기

ygrang  |  ▶ wrote : koro123 >엽기님 어제 멜 받으셧는지요? >요즘 바뻐서 글을 못 올리고 있지만 엽기방은 자주 들러가고 있음니다. >다름아니라 예랑님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 전화번호는 알고 있는데요, 전 미용실로 손님을 보내 드렸는데 바뀐곳을 몰라서요. >이번에 손님이 한국에 가시는데 전에 예랑님 소개 시켜준분의친구라 같은 분을 소개받길원하시던데.. >혹 예랑님 이글 보시면 멜주세여... >동샌님과 존님도 안녕하시죠, >요즘 전 무척 바뻐요, 다른 일을 또 시작하여서 애기보라 일하랴, 교육자료 준비하랴, 몸이 열개...

2002  |  조회 : 27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비가 그쳤습니다^^ 지루하게 내리던 비도 이젠 멈추었네여^^ 이번주 수일경 부터.. 글로 전하는...구인 게시판에이어..영상으로 보는 "/"동영상 구인게시판"/"이 추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운영되는 영상 구인게시판 입니다^^ 정말 엽기적이져^^ 동영상구인게시판에 많은 동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즐거운밤 되시기 바랍니다^^* ps:동영상 구인게시판 첫번째로.."/"비긴헤어"/" 소개 입니다.

2002  |  조회 : 377  |      글쓰기

元祖  |  이젠 정리하고자한다. 나 솔직히 검나게 피곤하다.손님들이 막판에 몰려가지고 다해내느라고. 그런 피곤한상태에서 장황한글을 쓰자니 사실 정리가 잘안된다. 이손님 저손님 좀 미진한 부분같은것이 자꾸 머리에 걸리기도 하고해서 머리가 복잡복잡하다. 미용이 분업화 하는것은 발전이 아니다. 이것은 마치 밴드가 한공간에서 다양한 악기로 상황상황 예술적 감각을 발휘하면서 열정적으로 서로 하모니를 이루지 않고, 제각각 떨어져서 반주 따로 녹음하고 그 반주에 맞추어 가수는 노래만 하는것과 같은 상...

2002  |  조회 : 377  |      글쓰기

元祖  |  그렇게 음악을 보는 견해로 미용기술의 분업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요새 특정미용전문점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남성머리만 컷트해주는 불알클럽, 나이프갈이, 미친미성, 또 염색만 해주는미용실, 열파마만 점문적으로 해주는 미용실등등.... 그런데 이렇게 나아가는것이 미용의 발전일까를 물어본다면, 누구나다 그렇다라고 얘기할것이다. 왜냐하면 전혀시도해보지 않은 전혀 새로운방식의 미용실이 탄생하였기 때문에.. 그런데 과연 그럴까. 나는 미용의 분업화가 오히려 미용기술의 퇴보...

2002  |  조회 : 372  |      글쓰기

엽기재료상  |  멜을 보내주신 분들께서는 낼모레쯤 받으실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 입어 한번더 할까합니다. 가장 멋진 답을 해주시는분께 바람머리기계 (미용실가8만원) 1대를 드립니다. 콩쥐와 팥쥐가 살고있었습니다. 어느날 화창한 오후에 콩쥐가 뒷산 우물가로 빨래를 하러갔습니다. 한참 빨래를 하다가 그만 가슴띠 (부라자) 하나가 물속에 빠졌습니다 콩쥐는 너무 슬퍼서 엉엉소리내어 울었습니다. 아마도 하나밖에 없었나 봅니다 그러자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물신령이 나타났습니다 ...

2002  |  조회 : 292  |      글쓰기

솜사탕  |  ▶ wrote : 엽기재료상 >멜을 보내주신 분들께서는 낼모레쯤 받으실수 있습니다. > > 지난번 정답자 솜사탕임다.... 멜이 왜 돌아요져? 멜이 꽉 찼나여? 아님 혹시.....???

2002  |  조회 : 230  |      글쓰기

엽기재료상  |  ▶ wrote : 솜사탕 >▶ wrote : 엽기재료상 >>멜을 보내주신 분들께서는 낼모레쯤 받으실수 있습니다. >> >> > > >지난번 정답자 솜사탕임다.... > >멜이 왜 돌아요져? > >멜이 꽉 찼나여? > >아님 혹시.....??? 솜사탕님 멜 확인하세요!

2002  |  조회 : 288  |      글쓰기

enenu21c  |  ▶ wrote : 엽기재료상 >멜을 보내주신 분들께서는 낼모레쯤 받으실수 있습니다. > > >여러분의 성원에 힘 입어 한번더 할까합니다. >가장 멋진 답을 해주시는분께 바람머리기계 (미용실가8만원) 1대를 드립니다. > > > >콩쥐와 팥쥐가 살고있었습니다. > >어느날 > >화창한 오후에 콩쥐가 > >뒷산 우물가로 빨래를 하러갔습니다. > >한참 빨래를 하다가 그만 가슴띠 (부라자) 하나가 물속에 > >빠졌습니다 > >콩쥐는 너무 슬퍼서 엉엉소리내어 울었습니다. > >아마도 하나밖에 없었나 봅니다 > >그러자...

2002  |  조회 : 386  |      글쓰기

펑키  |  ▶ wrote : 엽기재료상 >멜을 보내주신 분들께서는 낼모레쯤 받으실수 있습니다. > > >여러분의 성원에 힘 입어 한번더 할까합니다. >가장 멋진 답을 해주시는분께 바람머리기계 (미용실가8만원) 1대를 드립니다. > > > >콩쥐와 팥쥐가 살고있었습니다. > >어느날 > >화창한 오후에 콩쥐가 > >뒷산 우물가로 빨래를 하러갔습니다. > >한참 빨래를 하다가 그만 가슴띠 (부라자) 하나가 물속에 > >빠졌습니다 > >콩쥐는 너무 슬퍼서 엉엉소리내어 울었습니다. > >아마도 하나밖에 없었나 봅니다 > >그러자...

2002  |  조회 : 350  |      글쓰기

김만득  |  ▶ wrote : 펑키 >▶ wrote : 엽기재료상 >>멜을 보내주신 분들께서는 낼모레쯤 받으실수 있습니다. >> >> >>여러분의 성원에 힘 입어 한번더 할까합니다. >>가장 멋진 답을 해주시는분께 바람머리기계 (미용실가8만원) 1대를 드립니다. >> >> >> >>콩쥐와 팥쥐가 살고있었습니다. >> >>어느날 >> >>화창한 오후에 콩쥐가 >> >>뒷산 우물가로 빨래를 하러갔습니다. >> >>한참 빨래를 하다가 그만 가슴띠 (부라자) 하나가 물속에 >> >>빠졌습니다 >> >>콩쥐는 너무 슬퍼서 엉엉소리내어 울었습니다. >> >>...

2002  |  조회 : 317  |      글쓰기

元祖  |  이런 밴드적이지 않는, 단세포음악을 하는 가수들의 범람은 우리가요발전에 커다란 저해요인이 되었었는데 요새는 댄스가요가 잠시 시들해지고 알엔비나 발라드가 조금씩 인기를 끌게 되어 그나마 가창력이 돋보이는 가수들이 많이 공중파방송에 뜨게되어 우리가요가 다시한번 재도약을 할것 같은 예감이 든다. 솔직히 요즘가수들이 옛날가수들보다 더 섬세해졌고, 기교같은게 앞서는것같다. 그런데 우리나라 음악이 더욱더 발전할려면 노래잘하는 솔로가수 들의 활약도 좋지만, 악기를 잘 연주하...

2002  |  조회 : 371  |      글쓰기

노땅™  |  최명표본부장님.. 어젠 정말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두분 강사님두여^^* 늦은시간이라... 밤참을 대접해드리고 싶엇는데여..그냥 가셔서.. 점 섭섭하네여^^*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여.. 담엔.꼭 밤참을 대접받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저두 맘이 편하거든여... 저희 회원모두에게 제품시술평가를 들어보고,,평가해서.. 연락 드리겟습니다.. 두분 이쁜 여자강사님들두 담에 한번더 뵙기를 바랍니다^^* 그럼 건강하시길여^^*

2002  |  조회 : 580  |      글쓰기

ajhair  |  ▶ wrote : 노땅™ >최명표본부장님.. >어젠 정말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두분 강사님두여^^* >늦은시간이라... >밤참을 대접해드리고 싶엇는데여..그냥 가셔서.. >점 섭섭하네여^^*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여.. >담엔.꼭 밤참을 대접받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저두 맘이 편하거든여... >저희 회원모두에게 제품시술평가를 들어보고,,평가해서.. >연락 드리겟습니다.. >두분 이쁜 여자강사님들두 담에 한번더 뵙기를 바랍니다^^* >그럼 건강하시길여^^* 늦은 시간 까지 고생 마낫습니다.. 예쁜 두 분 강사...

2002  |  조회 : 27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ajhair >▶ wrote : 노땅™ >>최명표본부장님.. >>어젠 정말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두분 강사님두여^^* >>늦은시간이라... >>밤참을 대접해드리고 싶엇는데여..그냥 가셔서.. >>점 섭섭하네여^^*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여.. >>담엔.꼭 밤참을 대접받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저두 맘이 편하거든여... >>저희 회원모두에게 제품시술평가를 들어보고,,평가해서.. >>연락 드리겟습니다.. >>두분 이쁜 여자강사님들두 담에 한번더 뵙기를 바랍니다^^* >>그럼 건강하시길여^^* > > >늦은 시간 까...

2002  |  조회 : 31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