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강사  |   미용인을 향한 멈출 수 없는 정열을 소유하시고 미용인의 뜨거운 가슴을 가을비처럼 촉촉히 적셔주시는 살아있는 현자의 모습을 투명한 거울처럼 만인에게 비추어주시는 이른 아침의 따스한 햇살같은 포근한 이미지의 주인공 엽기미용사님 *^0^* 오늘도 검정색 스포츠카를 타고 바쁘게 도로를 누비시고 계시겠네요.^^* 천하를 얻어도 건강은 육체에서 떠나면 모든것이 메마른 사막이 되어 버리니 옥체를 보존하소서!-ㅣ-! 진정으로 미용인을 위해 무상으로 많은 일들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유...

2002  |  조회 : 28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이지훈 강사 > >미용인을 향한 멈출 수 없는 정열을 소유하시고 > >미용인의 뜨거운 가슴을 가을비처럼 촉촉히 적셔주시는 > >살아있는 현자의 모습을 투명한 거울처럼 만인에게 > >비추어주시는 이른 아침의 따스한 햇살같은 > >포근한 이미지의 주인공 엽기미용사님 *^0^* > >오늘도 검정색 스포츠카를 타고 바쁘게 도로를 누비시고 > >계시겠네요.^^* > >천하를 얻어도 건강은 육체에서 떠나면 > >모든것이 메마른 사막이 되어 버리니 옥체를 보존하소서!-ㅣ-! > >진정으로 미용인을 위해 무상으로...

2002  |  조회 : 312  |      글쓰기

이지훈강사  |  ▶ to: 엽기미용사님 ▶땀흘린 후의 세상은 불어오는 맞바람과 드불어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방금 신선한 보람을 느끼는 세미나를 부산에서 했답니다. 제 순서 앞에 권홍 컷팅세미나가 끝마치자 사람들은 세미나 장을 물이 빠지듯 빠져버리고 3명만 자리에 있더라구요? 강사의 그순간 자존심이 꿈틀되는 거예요.(세미나를 해? 말어 ?) 그 순간 엽기 미용사님의 가르침을 떠몰리며 세미나를 진행하니 30명으로 인원이 늘면서 박수갈채와 함께 보람된 세미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반응이 너무 ...

2002  |  조회 : 339  |      글쓰기

박동일  |  너무 정신이 없어 이제야 컴앞에 앉았습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쎄미나너무 너무 잘봤구요,, 준비하신 모든분들..그리구 진행해주신 선생님들,,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끝으로 컬러보이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그럼..

2002  |  조회 : 31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박동일 >너무 정신이 없어 이제야 컴앞에 앉았습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쎄미나너무 너무 잘봤구요,, >준비하신 모든분들..그리구 진행해주신 >선생님들,,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끝으로 컬러보이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그럼.. 비긴을 이끌어 가시는 수석 디자이너로서..미용실 관리하랴..홈피 관리하랴 열씸히 하시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미용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옆에분때문에 힘들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원장님은 동일님을 믿더군여^^ 동일님...

2002  |  조회 : 270  |      글쓰기

박동일  |  힘이되는군요,,,엽기님 말씀이.. 엽기방 일이면 언제든 참석하겟습니다.. 도울게있음 돕구요,,^^ 늘 즐건 하루 보내십시오,, 자주뵙고 싶네요,,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박동일 >>너무 정신이 없어 이제야 컴앞에 앉았습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쎄미나너무 너무 잘봤구요,, >>준비하신 모든분들..그리구 진행해주신 >>선생님들,,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끝으로 컬러보이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그럼.. > >비긴을 이끌어 가시는 수석 디자이너...

2002  |  조회 : 264  |      글쓰기

부산갈메기  |  누가 낭군이될진 두고 봐야 되겠지만 예랑님을 받는 남자는 틀림없이 성공 않하나? 모든게 필요 없데이 예랑밖엔 없데이 빨리 잡으그라니 와그라노 이런여자 만나기 힘든기라

2002  |  조회 : 320  |      글쓰기

ygrang  |  ▶ wrote : 부산갈메기 >누가 낭군이될진 두고 봐야 되겠지만 > > 예랑님을 받는 남자는 틀림없이 성공 않하나? > >모든게 필요 없데이 예랑밖엔 없데이 > >빨리 잡으그라니 와그라노 이런여자 만나기 힘든기라 > > ~~~~~~~~~~~~~~~~~~~~~~~~~~~~~~~~~~~~~~~~~~~~~~ygrang 부산 갈매기님....*^^* 전 아직 어리지만........ 좋은 사람이씀 소개시켜주세염..*^^* > > >

2002  |  조회 : 318  |      글쓰기

ygrang  |  세미나를 마친후 강성우님께선 많은 걱정을 하여씀다.. 워나게 말두 모타는데 이지훈 강사님께서 고도의 테크닉으로 열강의를 하고 나니 갑자기 넘 긴장이 되어 더욱 설명을 제대루 못한거 같다구.....준비를 넘 안했다면서.... 많은 부분을 아쉬워하여씀다. 제가 첨 부산세미나건에 대하여 강성우님께 말씀 드려쓸때 걍 펴나게 살롱에서 하시던대루 하시면 된다구 말씀드렸거든여.. 전문적인 컷용어보단 오히려 미용인들 가슴에 강성우님의 설명이 더 와닿으리라 생각됩니다. 직접 세미나에 참여...

2002  |  조회 : 295  |      글쓰기

김엔조  |  어제는 정말 훌륭한 헤어세미나였습니다 여태껏 다른 세미나와달리 참 알뜰하고 손님들에게 바로시술할수있는 세미나여서 더더욱 그랫구요^^ 아참 저희는 어제 마지막 기차로 올라왔습니다 올실크님의 호희로 맛있는 회한사발에 배가부르게먹었구여^^ 모든 방주님께감사드리고 특히 엽기방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힘을 내시어 돈 마니버시구여 행복하세여...

2002  |  조회 : 27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다시한번더 이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두 모처럼 친한 친구를 만난듯 했습니다. 아니 친한친구라기 보다는 같은생각을 하는 동료를 만난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시지 못한것을 심히 유감이라 생각합니다ㅡ.ㅡ;; 사정과 길치시라는 말씀에 이해는 합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 차라로 한잔 나누면서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강성우 세미나 행사에 다시한번더 도와주시는것을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헤어119을 이끌어 가는 운영자의 한사람으로서 파이모...

2002  |  조회 : 384  |      글쓰기

부산,김한..  |  성우야,스탭님들 예랑님도잘갔어요?

2002  |  조회 : 286  |      글쓰기

ygrang  |  ▶ wrote : 부산,김한.. >성우야,스탭님들 예랑님도잘갔어요? ~~~~~~~~~~~~~~~~~~~~~~~~~~~~~~~~~~~~~~~~`ygrang 김환님.. 님의 염려덕부네 서울까지 잘 와씀다.. 이제 님께서도 이사이트에 자주 널러오셔셔 좋은 얘기와 많은 정보를 주시기 바람니다.. 설 오시게 되면 대패삽겹살로 꼬옥 보답하게씀다.. 엽기님께서도 어제 너무 수고 많으셨구여 님에게 배웅까지 바라 면 안되져..다행이 김환원장님께서 맛난 회와 마실거리를 푸짐하게 제공해 주셨답니다.. 항상 미용인을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

2002  |  조회 : 25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부산,김한.. >성우야,스탭님들 예랑님도잘갔어요? 어제 강성우님과 예랑님을 태우시고 일방통행길을 달리실때에는 까무러 치는줄알았습니다ㅡ.ㅡ;; 아직도 충격이 남아잇네여ㅡ.ㅡ;;; 저두 걱정많이 했여요ㅡ.ㅡ;; 공항까지 다시 배웅해 드려야 하는데ㅡ.ㅡ;; 김 한원장님이 안내하여 주신다니..걱정은 덜었습니다만....ㅡ.ㅡ;; 그래도 혹시 길치는 아닐까하는 걱정속에 하루종일 불안햇습니다. 김한 원장님이 대신 맛잇는것 좋은곳을 안내하여 주셨다는 정보를 들어서 안심했습니다. 넘 감사 드립니다. ...

2002  |  조회 : 317  |      글쓰기

초보원장  |  항상 많은 도움을 받는곳이 헤어119 입니다.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아서 글로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것이 죄송 합니다. 이곳은 너무 좋은곳 같습니다. 이런 미용사이트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 습니다. 미용을 하면서 돈벌어 부자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방주님들처럼 후배를 위하여 베풀어 주시는 미용인은 없다고 봅니다. 미용을 해서 부자가 된다한들 베풀지 않는다고 한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그러나 이곳을 운영하시는 방주님들은 그리 넉넉하지는 않은것 을 느낍니다. 항상 운영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내용의 ...

2002  |  조회 : 31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