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하나마나님 전자저울 어디에다 신청하나요.
가을비 | 안녕 하세요. 저는 매일 이곳에서 한교수님을 뵙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하고요.
방주님들을 화면으로 다시 뵙게되 무척 반갑습니다.
전자저울을 구입하려면 어디다 신청하나요. 2002 | 조회 : 229 | 글쓰기
|
|
Q[응답]전자저울 신청하기....
allsilk | ▶ wrote : 가을비
>안녕 하세요. 저는 매일 이곳에서 한교수님을 뵙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하고요.
>방주님들을 화면으로 다시 뵙게되 무척 반갑습니다.
>전자저울을 구입하려면 어디다 신청하나요.
allsilk=========================================================
초기화면 제일 위에 보면 중간에 배너..... "/"전자저울"/"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전자저울신청하기가 나옵니다...
그곳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2 | 조회 : 265 | 글쓰기
|
|
Q[응답][응답]전자저울 신청하기....
hanamana | ▶ wrote : allsilk
>▶ wrote : 가을비
>>안녕 하세요. 저는 매일 이곳에서 한교수님을 뵙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하고요.
>>방주님들을 화면으로 다시 뵙게되 무척 반갑습니다.
>>전자저울을 구입하려면 어디다 신청하나요.
>
>allsilk=========================================================
>초기화면 제일 위에 보면 중간에 배너..... "/"전자저울"/"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전자저울신청하기가 나옵니다...
>그곳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hanamana ====================================
alls... 2002 | 조회 : 249 | 글쓰기
|
|
Q나는 누구일까요?
날샌 소리 | 권태기도 모르고,결혼 기념일도 모르며,
아내의 생일조차 모릅니다.
아울러 바가지도 없고 처가집도 없으며
아내의 내조 또한 없습니다.
자 !
그렇다면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
(미혼자)-장가 못 간 사람 2002 | 조회 : 241 | 글쓰기
|
|
Q세계 명인 열전 (^!^*)미소선물 *^!-
이지훈 강사 | *>>소련의 악랄한 조종사 이름은 ? -카르기 쏘아노프
*>>중국의 흉악한 살인범 이름은 ?-주거싸
*>>일본의 초라한 사기꾼 이름은 ? -구라마라 사기야
*>>독일의 기민한 첩보원 이름은 ? -게슈타포 기밀캐리
*>>영국의 훌륭한 소방관 이름은 ?-점프인더 파이어
*>>미국의 왕성한 정력가 이름은 ?-조지 베스트
*>>일본의 째째한 구두쇠 이름은 ?-겐자히 아끼네
*>>인도의 엉성한 점장이 이름은 ?-알간디 모르간디
*>>호주의 광활한 목장주 이름은 ?-돈 카우머니
*>>프랑스의 비대한 거인 이름은 ?-장 롱 바크... 2002 | 조회 : 283 | 글쓰기
|
|
Q유머 한토막
원조 | 어느날 육해공참모총장들이 모여서 서로 자기병사들이 용감하다고 싸우고 있었다.
그때 육군 참모총장이 제안을 했다.
병사들을 서로 시험해보자는것이었다.
셋은 동의를 했고 드디어 육군 참모총장이 자기 병사에게 명령을 내렸다.
"/"어이 김 유월 일병 "/"
"/"일병 김유월"/"
"/"자네 저 지나가는 탱크밑으로 깔려보게나"/"
김유월일병은 즉시 탱크에 뛰어들어 참혹한 쥐포가 되어버렸다.
육참총장은 자랑스러운듯이 외쳤다.
"/"아 이얼마나 용감한가"/"
다음은 해군참모총장 차례였다.
"/"어이 정일러 일병"/"
"/"일... 2002 | 조회 : 312 | 글쓰기
|
|
Q중추절을 보낸 후 여러분 부~자 되세요 ~ ^.- 이지훈
이지훈 강사 | 마치 기적처럼 하얗게 안개가 깔린 아침
아무도 쉬지 않는 길 위에 첫발을 디디는 그런 마음으로
흰공책의 첫장에 최초의 글씨 한자를 막 적어가는 그런 촉감으로
멀고 먼 이국에서 날아 들어온 항공 우편의 겉봉을 여는
긴장으로
서먹했던 여인으로부터 {당신}이라는 호칭을
처음 들었을 때의 그 두근거리는 심장으로
새집을 짓고 이사를 간다음 날 그 최초의 귀가,
그래서 처음으로 제집 초인종을 누르는
멋쩍고도 설레이는 그런 몸짓으로.
어린 자식이 돌상 잎에서 난생 처음으로 걸음마를 시작할 때
손뼉을 치... 2002 | 조회 : 326 | 글쓰기
|
|
Q슬라이스폭과 롯드의 관계는???
유 | 어쩐 손님은 슬라이스를 롯드의 2배로하고
다른분은 2분의1로하고 다른분은 롯드크기로 파마를 마는데요
어떨때 어떤것을 쓰나요????
궁금해요
각도로 가르켜 주세요?
감사합니다 2002 | 조회 : 305 | 글쓰기
|
|
Q[응답]슬라이스폭과 롯드의 관계는???
이기자 | ▶ wrote : 유
>어쩐 손님은 슬라이스를 롯드의 2배로하고
>다른분은 2분의1로하고 다른분은 롯드크기로 파마를 마는데요
>어떨때 어떤것을 쓰나요????
>궁금해요
>각도로 가르켜 주세요?
>감사합니다
========================
펌을 잘하냐 못하냐는 롯드를 얼만큼 잘 선정해 주느냐 임다.
롯드크기만큼 슬라이스를 잡아주면 되고요. 모발에 따라서
약제에 따라서 약간 달라질수도 잇음다.
2002 | 조회 : 269 | 글쓰기
|
|
Q가장 불쌍한 예술이라는 직업
원조 | 미용은 누가 뭐라해도 예술직입니다.
그러나 예술임에도 불구하고 그 받는 대접은 너무나도 형편이
없으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가격이 어쩌고 저쩌고 스타일이 어쩌고 저쩌고
일반인들의 무지몽매한 편견들.
권위가 없으니 우리들의 발언은 일반인들에게 업신여김을 곧장
당하고 맙니다.
잘 먹히지가 않습니다.
저는 오늘 슬픕니다.
제 자신 황홀한 파마컬을 뽑아놓고도 인정받지 못하는
이 참혹한 심정.
일반인들의 편견에 미용사의 아름다운 예술성은 순식간에 깔아
뭉개지고 맙니다.
여기 ... 2002 | 조회 : 338 | 글쓰기
|
|
Q[응답]가장 불쌍한 예술이라는 직업
미가 | 먼저 원조님께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전 늘 미용을 하면서
지나가는 말이라도 예술이라고 합니다
늦게 시작하면서 첨으로 시댁식구들 모델삼아 하면서도
실험용이라고 불평하는 그분들에게
전 당당히 예술을 한다고 넝담삼아 합니다
가끔씩 원하는 스타일로 자신을 만족시킬때의 그 희열감은
감히 어떻게 표현할까요^^
한때는 모르는 사람들의 선입견때문에 미용이란 일에 권태기도 있었지만
서른 중반에서 이보다 더 아름다운 직업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지금은 만족합니다
단...........손님이 ... 2002 | 조회 : 284 | 글쓰기
|
|
Q[응답]가장 불쌍한 예술이라는 직업
파이팅!!! |
▶
원조님 기운내세요.-.ㅜ
원조님은 술 한잔 하시고도 그렇게 글을 잘 쓰시네요?부럽당~
한번 뵙고 싶네요.
한번 찾아뵐 수 있는
영광을 주셔요.
그럼 제가 술 한잔 살게요.그리고
오늘 일은 그냥 잊으세요.
세상 살다보면 언제나 좋은 일 보다는 안 좋은 일이 더 많은 건
생각하며 좀 겸손하게 살라는 신의 뜻이 아닐까요?
▶ wrote : 원조
>미용은 누가 뭐라해도 예술직입니다.
>
>그러나 예술임에도 불구하고 그 받는 대접은 너무나도 형편이
>
>없으니 답답할 노릇입... 2002 | 조회 : 413 | 글쓰기
|
|
Q파이링님 진짜 술한잔 살껴?요
원조 | ▶ wrote : 파이팅!!!
>
>
> ▶
> 원조님 기운내세요.-.ㅜ
> 원조님은 술 한잔 하시고도 그렇게 글을 잘 쓰시네요?부럽당~
> 한번 뵙고 싶네요.
> 한번 찾아뵐 수 있는
> 영광을 주셔요.
> 그럼 제가 술 한잔 살게요.그리고
> 오늘 일은 그냥 잊으세요.
> 세상 살다보면 언제나 좋은 일 보다는 안 좋은 일이 더 많은 건
> 생각하며 좀 겸손하게 살라는 신의 뜻이 아닐까요?
일단 장부에다가 달아놓을텡게 나중에 꼭 사시더라고요이.
2002 | 조회 : 267 | 글쓰기
|
|
Q상처를 딛고~~~~~
colorboy | 엽기방 식구님들 반갑습니다.....
걱정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사무실에 출근 했습니다...
아직도 팔에 붕대는 풀지 못했구요...ㅜㅜ
이제 손이 조금 나아서 자판을 칠수 있습니다..
앞으루두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미용은 아직 손이 낫질 않아서 못하구요....
자판은 열심히 치겠습니다...
행복한 날들 그리고 환자 되지 마세요~~~
무지 아프더라구요~~~~
2002 | 조회 : 273 | 글쓰기
|
|
Q어! 벌써 나은겨???
유월에쓰는편지 | ▶ wrote : colorboy
>엽기방 식구님들 반갑습니다.....
>걱정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사무실에 출근 했습니다...
>아직도 팔에 붕대는 풀지 못했구요...ㅜㅜ
>이제 손이 조금 나아서 자판을 칠수 있습니다..
>앞으루두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미용은 아직 손이 낫질 않아서 못하구요....
>자판은 열심히 치겠습니다...
>행복한 날들 그리고 환자 되지 마세요~~~
>무지 아프더라구요~~~~
>
#
그래, 사무실에 출근하니 사무실 사람들이
"/"쫌 더 계속 아파도 되는데, 벌써 다 나은... 2002 | 조회 : 281 | 글쓰기
|
|
|
|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