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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날짜 이름 조회
Q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ajhair  |  엽기 방주님들,,식구님들.. 올핸 풍성한 보름달을 볼 수 있다네여.. 고향가셔서 .. 건강,마음,등등 ~~~~~~ 보름달처럼 풍성하게 채워오세여.. 운전조심 하시구여.. 기운내세여...파이팅!!!

2002  |  조회 : 296  |      글쓰기

Q정상에 서있을 그날를 위해

시로  |   항상 최선방에서 수고 하시는 울 엽기방 선배님드(선생님들}그리고 함깨 풀리지 않는 미용(여러모로 숙재라고 해야지요^^) 를 같이 푸러 나갈 동지 선배님후배님들 귀성길 힘들다 마시고 추석 연휴 잘보내시고 태풍에 성묘 갈곳없는 우리 수해 주민들 생각 하며 아직 사라있다는거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는날 정상에있을때 함깨 기뻐합시다 건강 행복 모두모두 손모아 기도 드릴깨요 가장 중요 한건 우리 미용게에 발전 이겟죠 사랑함니다 미용을 또 미용인을 ^^ 행복이 가득 하시길 ...시로^^* PS엽기 ...

2002  |  조회 : 281  |      글쓰기

Q[응답]5분을 위해 330분 노력한 시로님..ㅡ.ㅡ;;

엽기미용사  |  ▶ wrote : 시로 > > 항상 최선방에서 수고 하시는 울 엽기방 선배님드(선생님들}그리고 > 함깨 풀리지 않는 미용(여러모로 숙재라고 해야지요^^) > 를 같이 푸러 나갈 동지 선배님후배님들 귀성길 힘들다 마시고 추석 연휴 > 잘보내시고 태풍에 성묘 갈곳없는 우리 수해 주민들 생각 하며 > 아직 사라있다는거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는날 정상에있을때 > 함깨 기뻐합시다 건강 행복 모두모두 손모아 기도 드릴깨요 > 가장 중요 한건 우리 미용게에 발전 이겟죠 사랑함니다 미용을 > 또 미용인을 ^^ 행복이 가득 하...

2002  |  조회 : 337  |      글쓰기

Q 엽기님! 감사드립니다!!!

hair홍  |  ▶ wrote 펠리아 서면 홍팀장 엽기님의 둥그스럼한 얼굴이 지금보는 한가위 보름달과 같군요 하시는 일. 계획하시는 일,이루려 하시는 모든것들 형통하시길 빕니다. 부산의 저희 두 펠리아를 위해 소중한 시간 아낌없이 쪼개가며 수고하신점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등 뒤의 커다란 하늘처럼 저희뿐만아니라 미용인의 큰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행복이 가득한 곳 "/" F*E*L*I*A "/" 서면점 팀장 홍현기 (올림) Hairdressing is our Passion

2002  |  조회 : 284  |      글쓰기

Q여러분 즐거운 추석명절되세요^^

allsilk  |  엽기방모든 식구님들 즐거운 추석 되시구요.. 보름달 만큼 많이 많이 부자 되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_^*

2002  |  조회 : 242  |      글쓰기

Q넉넉한 마음으로 추석 잘보내시길...

노땅™  |  사랑하는 엽기방식구님들... 즐거운 추석입니다...(사실은 경기가 안좋아서 즐겁지가 않습니당 ㅠ.ㅠ..) 전에 없던 대목경기 위축으로 ,조금은 무거운 분들도 게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넉넉한 마음으로 고향에들 잘 다녀오시길여^^* 추석지나서부터는 경기가 대폭풀린다는 전망이 있더군여(믿거나,말거나 통신.) 가을의 향기가 진하게 전해져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화이팅한번 외칩시다!!!!1

2002  |  조회 : 214  |      글쓰기

Q고향 잘 다녀오세여..

ygrang  |  엽기방주님들,,,식구님들...모두 안녕하시지여.. 정말 이번 추석은 너무나두 풍요롭지 못한 추석인더 같네여.. 원조님 말씀처럼 너무나도 조용한 구월이어씀다.. 한가하게 추석마지하라는 뜻인가 봅니다. 고향가시는 분들께선 몸조심해서 잘다녀오시구여.. 설에서 지내시는 분드른 간만네 뻥뚤린 시내를 좋은사람과 드라이브하시는것두 좋을거 같네여.. 전 신문과 리모코늘 여페 끼구 연휴를 보내야 할꺼 가타여..ㅎㅎ 엽기방 식구님덜.... 추석 자~~~알 보내시구염...부~~우~~지 되시기여....*^^* 피...

2002  |  조회 : 230  |      글쓰기

Q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hanamana  |  hair119를 사랑하는 모든님들.... 풍성하고 건강한 한가위 되세요.. 둥근 보름달이 기다려지는 우리의 명절 한가위 입니다. 올해에는 태풍과 수해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가위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포근한 고향...... 편안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엽기식구 곁에는 hair 119가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2002  |  조회 : 245  |      글쓰기

Q추석 재미나게 보내소오서.

원조  |  엽기게시판 가족님들 추석 잘보내세요. 우리미용실만 그런지는 몰라도, 올해 9월은 너무나도 손님이 없습니다. 오히려 평월보다 손님이 더 없어서, 제발 다음달부터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같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마저 듭니다. 누구나 다 고향이나 집에갈때 선물 한꾸러미 가득 무겁게 들고 가고싶은생각들이 간절할텐데, 사정이 다들 우리미용실과 같은곳이 많은것같던데, 그럴수록 우울하게 생각하지 말으시고, 한발짝 물러선다음에 다시 더 힘치게 뛴다는 마음으로 일단은 ...

2002  |  조회 : 238  |      글쓰기

Q엽기방 식구님덜..즐거운 추석되시기 바랍니다^^*

엽기미용사  |  ㅡ.ㅡ;; 작년 이맘때가 생각납니다^^ 추석이 닥아오자 한달동안 울 엽기방을 닫은적이 있져^^ 모두들 열심히 일해서 한대목?을 보자구 잠시 엽기방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전국에ㅡ많은 미용넷티즌님들의 방문으로 인하여 문을 닫을수 없는 상항이져^^ 추석을 앞두고 모두들 열심히 일들 하셨나여? 예랑원장님은 돈많이 버셨구여? 이제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편안하게 쉬시구여^^ 재충전하여..미용에 전념합시다^^ 울 엽기방 식구님들 모두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2  |  조회 : 229  |      글쓰기

Q추석 연휴 잘보내세요,,

박동일  |  엽기님,,그리구 방주님..엽기방 식구님들.. 풍요롭고 여유있는 추석되시구요,, 보름달에 비는 소원 다~~이루어지길 빕니다. 늘 ~~~발전하는 엽기방이 되길..

2002  |  조회 : 224  |      글쓰기

Q추석 연휴 잘보내시기요^^

딩굴이  |   추석 연휴 잘보내시기요^^ 조회수 : 1 등록일 : 2002/09/19 21:36:36 글쓴이 : 딩굴이 미용실(소속) : 홈페이지 : http:// 추석 연휴 잘보내시고여 항상 좋은 일과 풍요로운 가정이 있기를 바람니다 그리고 선배님과119를 아껴주시는 모든 미용인분들... 여러분 싸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휴무 되십시요^^ 꾸~~~~~~~~~~~~~~~~~~~~`벅

2002  |  조회 : 221  |      글쓰기

Q에피소드

홍마누라  |  여름휴가때 2박3일 진하해수욕장가서 우린 밤낮구별없이 비 구경 만 했었져. 그래서 휴가를 마친 몇일후 그이와 난 기분전환겸 해서 영화를 보려 갔어여. 멜깁슨 주연의 "/"싸인"/"을 감상후 자리 에서 일어나 자리를 점검(잃어버린 물건이 없나싶어)하는데 우리 그이가 고개를 숙이더군여.(고개숙인 그 자리엔 우리의 소중한 하나뿐인 우산이 있었어여.) 그래서 저는 먼저 자리를 떴져. 맨 뒷자리 앉았던 우리가 딱 중간 자리에 도착했을쯤 저는 그이 한테 "/"자기 우산 챙겼지?"/" 하고 물었어여. 근데 우리 그이왈 "/"...

2002  |  조회 : 255  |      글쓰기

Q유머 두토막

원조  |  1.어느날 목사님이 여러 아이들을 모아놓고 성경공부를 시키고 있었다. 목사님은 아이들에게 문득 이런 질문을 했다. "/"여러분 천국에 갈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그러자 하나마나 라는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얘기하는거였다. "/"예 , 죽으면 됩니다."/" 2.나그네가 길을 가고 있었다. 길을 가다가 어느 마을을 지나가는데 어떤아이가 앉아서 귓속에다가 땅바닥의 작은 돌맹이를 주워서 집어넣고 있는것이엇다. 나그네는 너무 그 이유가 궁금하여 아이에게 물었따. "/"애야, 너는 왜 자꾸 귓속에다가 돌맹이를...

2002  |  조회 : 264  |      글쓰기

Q[응답]유머 두토막

원조는바보  |  ▶ wrote : 원조 >1.어느날 목사님이 여러 아이들을 모아놓고 성경공부를 시키고 있었다. >목사님은 아이들에게 문득 이런 질문을 했다. >"/"여러분 천국에 갈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그러자 하나마나 라는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얘기하는거였다. >"/"예 , 죽으면 됩니다."/" > > >2.나그네가 길을 가고 있었다. >길을 가다가 어느 마을을 지나가는데 어떤아이가 앉아서 귓속에다가 >땅바닥의 작은 돌맹이를 주워서 집어넣고 있는것이엇다. >나그네는 너무 그 이유가 궁금하여 아이에게 물었따. >"/"애야, 너...

2002  |  조회 : 2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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