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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착각했습니다

Crying  |  ▶ wrote : jennifer >▶ wrote : Crying >>▶ wrote : jennifer >>>항상 궁금한점이 있으면 >>>들려보던곳 >>>이제 시간이 허락된다며는 >>>찾아뵙고도싶네요 >>>한달간체류예정입니다 >>>우선방주님답글기다릴께요.......... >>>그리고 여러분들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강남에 머물고있읍니다 >> >>I know who you are! >>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 > > >연락처는 멜루 보냈구요 >연락이 잘안되며는 >여기에 글남겨주세요 >그리고 누구세요??? 제니퍼님과 통화하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제가 아는 제니...

2002  |  조회 : 230  |      글쓰기

Q2제

엽냔  |  저기 9%가 먼가여 염색에 2제를 말하는 건지 정말 궁금함 답변 부탁합니다

2002  |  조회 : 247  |      글쓰기

Q[응답]2제

enenu21c  |  ▶ wrote : 엽냔 >저기 9%가 먼가여 염색에 2제를 말하는 건지 정말 궁금함 답변 부탁합니다 음,,,,아직두 9%를 접하지 않으신 모양이군여,,, 2제(산화제)이며,,, 3%-10Vol. 6%-20Vol. 9%-30Vol. 12%-40Vol.(허가 안됨) 도움이 돼었으면 합니다,, 항상 행복 하시구여,,,^^* 피에쑤점,, 이와 같은 질문은 미용 시술 상담에 기재해 주세여,,^^*

2002  |  조회 : 279  |      글쓰기

Q칼라폭격기님 보세용~..~

^^  |   칼라폭격기님! 물어 볼게 있는 데 님의 멜 주소좀 갈켜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2002  |  조회 : 268  |      글쓰기

Q[응답]칼라폭격기님 보세용~..~

칼라 폭격기  |  ▶ wrote : ^^ > > > > 칼라폭격기님! > 물어 볼게 있는 데 님의 멜 주소좀 갈켜 주세요... > 부탁 드립니다! > > >yeosibs@hanmail.net > >

2002  |  조회 : 280  |      글쓰기

Q이런 억울한 일이........

신문고  |   정말 억울합니다 저는 그동안 중앙회(협회)는 미용인들에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해 주는 그런단체인줄 알았습니다 그레서 협회도 가입 하고 협회에 지시에도 잘 협조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수원으로 이사오면서 새로 미용실을 오픈 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협회에 가입 못하고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 신규 업소 위생교육이 있어서 팔달구 미용 협회에 갔습니다.그런데 한 일곱분정도가 교육장에 못 들어가고 게시더 라구요 그리고 어떤 남자 직원분이 여자 원장님에게 위생교육 받고 싶으면 협회에 가입 하라는 식으로 윽박...

2002  |  조회 : 298  |      글쓰기

Q[응답]이런 억울한 일이........

Narciss  |  ▶ wrote : 신문고 > 정말 억울합니다 > 저는 그동안 중앙회(협회)는 미용인들에 권익을 보호하고 > 대변해 주는 그런단체인줄 알았습니다 그레서 협회도 가입 하고 협회에 지시에도 잘 협조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수원으로 이사오면서 새로 미용실을 오픈 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협회에 가입 못하고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 신규 업소 위생교육이 있어서 팔달구 미용 협회에 갔습니다.그런데 한 일곱분정도가 교육장에 못 들어가고 게시더 라구요 그리고 > 어떤 남자 직원분이 여자 원장님에게 위생교육 받고 싶으면 협회에 ...

2002  |  조회 : 409  |      글쓰기

Q[응답]이런 억울한 일이........

사이노스  |  ▶ wrote : 신문고 > 정말 억울합니다 > 저는 그동안 중앙회(협회)는 미용인들에 권익을 보호하고 > 대변해 주는 그런단체인줄 알았습니다 그레서 협회도 가입 하고 협회에 지시에도 잘 협조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수원으로 이사오면서 새로 미용실을 오픈 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협회에 가입 못하고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 신규 업소 위생교육이 있어서 팔달구 미용 협회에 갔습니다.그런데 한 일곱분정도가 교육장에 못 들어가고 게시더 라구요 그리고 > 어떤 남자 직원분이 여자 원장님에게 위생교육 받고 싶으면 협회에 ...

2002  |  조회 : 283  |      글쓰기

Q[응답][응답]이런 억울한 일이........

하늘  |  ▶ wrote : 사이노스 >▶ wrote : 신문고 >> 정말 억울합니다 >> 저는 그동안 중앙회(협회)는 미용인들에 권익을 보호하고 >> 대변해 주는 그런단체인줄 알았습니다 그레서 협회도 가입 하고 협회에 지시에도 잘 협조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수원으로 이사오면서 새로 미용실을 오픈 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협회에 가입 못하고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 신규 업소 위생교육이 있어서 팔달구 미용 협회에 갔습니다.그런데 한 일곱분정도가 교육장에 못 들어가고 게시더 라구요 그리고 >> 어떤 남자 직원분이 여자 원장님에게 위...

2002  |  조회 : 312  |      글쓰기

Q[응답][응답][응답]정말 감사합니다

미용인  |  ▶ wrote : 하늘 >▶ wrote : 사이노스 >>▶ wrote : 신문고 >>> 정말 억울합니다 >>> 저는 그동안 중앙회(협회)는 미용인들에 권익을 보호하고 >>> 대변해 주는 그런단체인줄 알았습니다 그레서 협회도 가입 하고 협회에 지시에도 잘 협조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수원으로 이사오면서 새로 미용실을 오픈 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협회에 가입 못하고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 신규 업소 위생교육이 있어서 팔달구 미용 협회에 갔습니다.그런데 한 일곱분정도가 교육장에 못 들어가고 게시더 라구요 그리고 >>> 어떤 남자 직원...

2002  |  조회 : 280  |      글쓰기

Q프로미용인의 3일간의 사랑 *-!-*

이지훈 강사  |  1일째 1. 가장 인상적인 사람으로 남기로 한다. 2. 30% 미소와 70% 웃음을 적절히 구사한다. 3. 카페나 포장마차를 구분짓지 아니한다. 4. 상대방의 얘기를 경청하고 관련얘기를 보탠다. 5. 길을 걸으며 상대의 바램대로 방향을 정해본다. 6. 흥미있는 관심분야를 모두 파악한다. 7. 눈을 피하지 말고 자주 마주치며 대화한다. 8. 사랑이란 주제보다 행복이라는 주제로 부담을 줄인다. 9. 함께 웃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10. 간간이 자신의 느낌을 솔직히 표현한다. 11. 상...

2002  |  조회 : 288  |      글쓰기

Q여친 생기면 참고 할게요~^^(내용무..)

울산남  |  ▶ wrote : 이지훈 강사 >1일째 > >1. 가장 인상적인 사람으로 남기로 한다. > >2. 30% 미소와 70% 웃음을 적절히 구사한다. > >3. 카페나 포장마차를 구분짓지 아니한다. > >4. 상대방의 얘기를 경청하고 관련얘기를 보탠다. > >5. 길을 걸으며 상대의 바램대로 방향을 정해본다. > >6. 흥미있는 관심분야를 모두 파악한다. > >7. 눈을 피하지 말고 자주 마주치며 대화한다. > >8. 사랑이란 주제보다 행복이라는 주제로 부담을 줄인다. > >9. 함께 웃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 >10. 간간...

2002  |  조회 : 282  |      글쓰기

Q친구(여자친구...^^*)할분~

울산남  |  미용을 하다보니 사람 만날시간이 엄네요...에구 ㅡ..ㅡ 그래서 혹 요기 오시는분중에 울산이나 가까운데 사시는분 저랑 칭구할분 엄나여? ....^^;; 참 저는 나이가 30 입니다...참고해주세여...글구 저 정말 진실된 친구 원해요...^^* 리플 부탁 드립니다.. 참 저기위에 이멜 제꺼 아녀요.^^;;

2002  |  조회 : 283  |      글쓰기

Q가슴을 적시는 친절 {ㅜ!ㅜ}0(^^*)0

이지훈 강사  |  *>>친절의 행위 미국 남북 전쟁이 한창일 때 에이브라함 링컨은 종종 부상당한 병사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했다. 한 번은 의사들이 심한 부상을 입고 거의 죽음 직전에 있는 한 젊은 병사들에게 링컨을 안내했다. 링컨은 병사의 침상 곁으로 다가가서 물었다. "/"내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뭐 없겠소?"/" 병사는 링컨을 알아보지 못하는 게 분명했다. 그는 간신히 이렇게 속삭였다. "/"저의 어머니에게 편지 한 통만 써 주시겠어요?"/" 펜과 종이가 준비되었다. 대통령은 정성스럽게 젊은이가...

2002  |  조회 : 280  |      글쓰기

Q손이 문명을 만들었다

은행잎  |  

2002  |  조회 : 27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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