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돌이  |   엄마 엄마란 생각을 다시 하게끔하는 내용인 것같아....ㅜ.ㅜ 누나 여섯에 막네 아들하나 고생만으셨던 내엄마. 여려서 부터 몸이 약 한탓에 감기만 걸려도 십리길을 한방중에도 업고 달리시던 엄마, 동상이 잘걸려 겨울 만되면 부모님은 초긴장 으로 보내셨고, 국민학교 3학년 때는 걸을 수 없어서 자전거로 통학을 해주시 던 아버지. . . . 매일 사는일이 바뻐서 ..... 나도 벌서 3아이에 가장..... 엄마가 돌아 가신지도 손가락으로 꼽아지질 않는..... . . . ...... 엄...

2002  |  조회 : 228  |      글쓰기

이지훈 강사  |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이 오면 그 사람과 하고싶은 일이 참 많았습니다. 둘이 단풍 가득한 산도 가고 싶었고, 멀리 고기잡이 배가 보이는… 노을 지는 한적한 바닷가에도 가보고 싶었고, 길가로 나무들이 쭉 늘어선 길을 둘이 걸어보고도 싶었고, 우리 같은 연인들이 많은 놀이동산에도 가 보고 싶었습니다. 가장 기다렸던 것은 유독 가을을 많이 탄다는 그 사람을 보고 싶었습니다. 나와 처음 맞이하는 이 가을 만큼은… 절대 외롭게 하지 말아야지… 그렇게 ...

2002  |  조회 : 234  |      글쓰기

미쉘  |   발전을 위하여..... 조회수 : 55 등록일 : 2002/09/27 23:13:22 글쓴이 : 미쉘 미용실(소속) : 000 000000 홈페이지 : http:// E-mail : wlsgkok@yahoo.co.kr 일주일에 3회정도는 이사이트를 찾고 있는 스타일리스트입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앞으로 우리 미용계가 많이 발전될 것 같아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더군여 노력들을 할려는 모습을 보니까... 가끔은 매장에서든 큰 세미나에서든 씁씁하긴 하지만여.. 앞으로 더 더욱 열심히 하는 미용인이 되서 후배를 양성하...

2002  |  조회 : 246  |      글쓰기

까리걸,,,  |  어제 밤 12시까징....교육하고,, 오늘 아침 8시에 나가서 교육하고,, 항상 늘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지만 이리저리 이번 9월은 꼭 입시를 앞둔 수험생처럼 교육의 한달이였습니다, 빡시 더군요,,,,,,,,!! 나이가 .....참 무섭다는걸 절실이....느낍니다, 아,,,,,,,,미용은 참말로 노가다란 말인가, 항상 미용을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저지만, 가끔은 참 어려운게 신체를 만지고,,,,,,,그것도 머리를,,,,^^ 그사람을 파악하고 느끼고,,,,,,,,, 이 직업에서 오는 그 어떤,,,,,,,,어려운,,,,,장벽들, 하...

2002  |  조회 : 233  |      글쓰기

colorboy  |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그런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릉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2002  |  조회 : 239  |      글쓰기

colorboy  |  엽기 식구님들 환절기에 건강하시죠^^ 오늘 엽기 게시판이 불날것 같아요^^ 우리는 모두 표현에 자유합니다.... 그러나 그표현에는 자신이 책임을 지는 자유를 말한답니다... 어떠한 나쁜 저속한 글들도 표현은 정당합니다... 물론 글은 자신의 인격이기에 조심을 하는 것이지요... 예전에 마광수 교수님이 음란물로 구속 되셨던거 기억하시죠^^ 지금은 어떠합니까??? 우리 엽기방은 언제나 자유롭습니다... 어떠한 글들도 올릴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에따른 단점도 많겠지요.... 그러나 세상은 언제나 단점도 많다고...

2002  |  조회 : 291  |      글쓰기

아름다운 세상  |  ▶ wrote : 님의 글을 읽고 반성이됩니다. 표현이 아주 부드럽군요, 시인이 되셔도 되겠습니다. 각박한 세상을 살다보니 모두들 급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지훈님도 힘네시구요

2002  |  조회 : 223  |      글쓰기

궁딩때때  |  윈드펌이라고 사용해보신님..없으시나영? 필름으로하는 퍼머라고 하던데..

2002  |  조회 : 238  |      글쓰기

노땅™  |  ▶ wrote : 궁딩때때 >윈드펌이라고 사용해보신님..없으시나영? >필름으로하는 퍼머라고 하던데.. ========================노땅™ ======================== 안녕하십니까^^* 노땅임다... 지금,일명..필름펌(윈드펌이라고도합니다) 세미나중입니다... 우선,메뉴얼을 올려드리고..시술소감은..3일안으로 올려드리겟슴다.. 제가 사용한 소감은 좀더 지나야겟져^^* 그럼 존 밤되십시요..... 전번에 안그래도....누가 질문을햇는데..그땐 제가 접해보질안해서.. 답변을 못드렷거든여^^*

2002  |  조회 : 317  |      글쓰기

나눔인터넷  |  헤어119를 방문해 주시는 미용넷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헤어119 써버를 관리하는 나눔인터넷 입니다. 헤어119를 방문해 주시는 미용넷티즌님들의 요청으로 인하여. 게시판의 초기화면에 올려진 글목록 수 를 150칸 이상으로 늘입니다. 폭발적인 헤어119 사이트 방문으로 인하여.. 검색에 도움을 드리고자 믈목록 칸수를 높이는것 입니다. 나눔인터넷은 헤어119를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2  |  조회 : 230  |      글쓰기

헤어119 방송국  |  지금 헤어119 인터넷 방송국에서는 오랜시절 미용을 함께 시작한 엽기미용사의 친구를

2002  |  조회 : 263  |      글쓰기

노땅™  |  항상수고하시는 엽미님.. 수고하시는김에 한가지 건의를 합니다.. 지금 솔직히 게시판이 조금 어질러

2002  |  조회 : 239  |      글쓰기

오랜 관람인  |  

2002  |  조회 : 243  |      글쓰기

일러바치기  |  

2002  |  조회 : 266  |      글쓰기

이지훈 강사  |  ▶공인의 몸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아직도 젊고 뜨거운 피가 흐르다 보니,마인드컨트롤이 어느땐 잘되진 않네요. 책임을 지고 한달간 근신하겠습니다. 일러바치기님이 누군지 뒤늦게 알고 지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지금 중대한 일로 신경이 예민하여 여유있는 넉넉함으로 대화에 임하지 못하였던 점을 사과 드립니다. 이후론 이런 일이 번복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저로인해 상심하신 일러바치기님 죄송합니다. 그래도 님에겐 무수한 경쟁력을 뒤로하고 안양 산본역에 님이 추...

2002  |  조회 : 185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