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  >▶ wrote : 찰리 > > > 저는얼마전공익요원으로군생활을하고있습니다 > 주말에는항상아르바이트를하구요힘들지만보람은있습니다 > 모든미용인들수고하시고요파이팅 > > 충성...^^ 찰리님.. 군생활 힘들죠. 주말에는 알바도 하신다구요.. 님이 너무도 자랑스럽군요. 국방의 의무에 더불어 국민의 5대의무인? 미용의 의무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니... 전 육군의장대를 예전에 전역했구요. 예비군 ...

2002  |  조회 : 338  |      글쓰기

떠꺼머리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찰리 >> >> >> wrote:떠꺼머리 프로메테우스님의 글을보니갑자기 저도 군시절이 생각이 남니다. 저도 의장대를 나왔슴다. 저는 삼군의장대를나왔져. 행사를 마치고 의장대가를 부르면서 돌아오면정말이지 그 뿌듯함이란 아! ~~~ 벌써 제대한지가 10년이 넘어 12년이 되어감니다. 마지막으로 의장대가를 소리높여 외처봄다 멋진 사나이들 우리는 의장대 국군의 자랑이다 우리는 의장대 눈길을 돌려라 아가씨들아 멋진 사내들이 여기모였다 청춘을 불태우는 우리...

2002  |  조회 : 182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떠꺼머리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찰리 >>> >>> >>> wrote:떠꺼머리 > 프로메테우스님의 글을보니갑자기 저도 군시절이 생각이 남니다. > 저도 의장대를 나왔슴다. 저는 삼군의장대를나왔져. > 행사를 마치고 의장대가를 부르면서 돌아오면정말이지 그 뿌듯함이란 > 아! ~~~ 벌써 제대한지가 10년이 넘어 12년이 되어감니다. > 마지막으로 의장대가를 소리높여 외처봄다 > 멋진 사나이들 우리는 의장대 국군의 자랑이다 우리는 의장대 > 눈길을 돌려라 아가씨들아 멋진 사내들이 ...

2002  |  조회 : 206  |      글쓰기

떠꺼머리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떠꺼머리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찰리 >>>> >>>> >>>> wrote:떠꺼머리 >> 프로메테우스님의 글을보니갑자기 저도 군시절이 생각이 남니다. >> 저도 의장대를 나왔슴다. 저는 삼군의장대를나왔져. >> 행사를 마치고 의장대가를 부르면서 돌아오면정말이지 그 뿌듯함이란 >> 아! ~~~ 벌써 제대한지가 10년이 넘어 12년이 되어감니다. >> 마지막으로 의장대가를 소리높여 외처봄다 >> 멋진 사나이들 우리는 의장대 국군의 자랑이다 우리는 의장대 >> ...

2002  |  조회 : 144  |      글쓰기

한탄  |  어쩔수 없는 사정 때문에 ~~~ 돈이 한푼도 없이 다 날라가 버렸네요~~~ 저는 딸만 둘인 아기 아빠랍니다.... 미용경력은 10년이 넘었는데 어쩌다 이상한 일이 생겨서 돈이 한푼도 없네요~~ 물론 일은 잘하고 기술도 그런데로

2002  |  조회 : 305  |      글쓰기

원조  |  >▶ wrote : 한탄 >어쩔수 없는 사정 때문에 ~~~ >돈이 한푼도 없이 다 날라가 버렸네요~~~ >저는 딸만 둘인 아기 아빠랍니다.... >미용경력은 10년이 넘었는데 어쩌다 이상한 일이 >생겨서 돈이 한푼도 없네요~~ >물론 일은 잘하고 기술도 그런데로

2002  |  조회 : 361  |      글쓰기

원조  |  > : : : : : --------------------- [원본 메세지] --------------------- : :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첨 글 남깁니다. 동경서 회사 다니고 있구요. : : 저번주에 친구들이랑 북해도에 7박8일로 갔다왔습니다. : : 친구 셋이 차 렌트해서 마구 돌아다녔습니다. 총비용은 일인당 평균11만엔 : : 정도 들었고요. : : 여행 가기전에 정보를 찾는 중에 여기 첨 왔는데 북해도에 대해선 국내 사이트를 통틀어 정보가 별로 없더군요. : 여행사이트에도 삿뽀로랑 오타루 정도의 패키지여행정보가 대부분...

2002  |  조회 : 621  |      글쓰기

인천오렌지  |  저는 오늘 넘넘 화가납니다, 원장님께서 손님을 주셨는데코팅 넣어서 얼마에해조 그러는겁니다. 어짜피가격은 나왔고 컬이랑 색상 상담을하는데.손님이 끝에 까만염색을했고 위에머리는 맥주로 감아서 노랗다고 색을 맞춰 달라고 하네여 그래서 염색으로하셔야하는데 까만염색을 하셔서 탈색을 해야하니 오늘은 파마만하시고 나중에 염색하시라고 했더니 코팅과 염색개념을 이해못하시는겁니다 머리는상하기싫고 그래서 다로하시라고했더니 파마를 않하신답니다,그럼 염색을하시라고했더니, 대답은않하고 먼산만바라봅니다 .답답 그러...

2002  |  조회 : 323  |      글쓰기

원조  |  >▶ wrote : 인천오렌지 >저는 오늘 넘넘 화가납니다, 원장님께서 손님을 주셨는데코팅 넣어서 얼마에해조 그러는겁니다. 어짜피가격은 나왔고 컬이랑 색상 상담을하는데.손님이 끝에 까만염색을했고 위에머리는 맥주로 감아서 노랗다고 색을 맞춰 달라고 하네여 그래서 염색으로하셔야하는데 까만염색을 하셔서 탈색을 해야하니 오늘은 파마만하시고 나중에 염색하시라고 했더니 코팅과 염색개념을 이해못하시는겁니다 머리는상하기싫고 그래서 다로하시라고했더니 파마를 않하신답니다,그럼 염색을하시라고했더니, 대답은않하고 먼...

2002  |  조회 : 362  |      글쓰기

억울이  |  미용인여러분 안녕 ㅋㅋ 저는 미용인인데 화나는 일이 있어요 . 다름이아니라( 동우교역)에서 가위을 삿는데 수리을 안해주고있어요(한달이지나감)전화을해도 나중에온다고나하고 자기내 가위가 아니라고나 하고 그래서 계약서가 있다고하니 웃기나하고(미짓개세기들) 아무튼 미용인 여러분들 (동우교역)제품은 주위하세요 ,아무튼싸가지없는 인간들임(이 일 은사실입니다,실명으로 할수도 있읍니다)

2002  |  조회 : 388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억울이 >미용인여러분 안녕 ㅋㅋ > 저는 미용인인데 화나는 일이 있어요 . > 다름이아니라( 동우교역)에서 가위을 삿는데 수리을 안해주고있어요(한달이지나감)전화을해도 나중에온다고나하고 자기내 가위가 아니라고나 하고 > 그래서 계약서가 있다고하니 웃기나하고(미짓개세기들) > 아무튼 미용인 여러분들 (동우교역)제품은 주위하세요 ,아무튼싸가지없는 인간들임(이 일 은사실입니다,실명으로 할수도 있읍니다) 이런..싸가지... 외~애~~ 안 싸가노...^^ 억울이님 그 나빤디~이~~ 와부...

2002  |  조회 : 380  |      글쓰기

조까네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억울이 >>미용인여러분 안녕 ㅋㅋ >> 저는 미용인인데 화나는 일이 있어요 . >> 다름이아니라( 동우교역)에서 가위을 삿는데 수리을 안해주고있어요(한달이지나감)전화을해도 나중에온다고나하고 자기내 가위가 아니라고나 하고 >> 그래서 계약서가 있다고하니 웃기나하고(미짓개세기들) >> 아무튼 미용인 여러분들 (동우교역)제품은 주위하세요 ,아무튼싸가지없는 인간들임(이 일 은사실입니다,실명으로 할수도 있읍니다) > > >이런..싸가지... > > 외~애~~ 안 싸가노...^^...

2002  |  조회 : 419  |      글쓰기

국어선생님  |  >▶ wrote : 조까네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억울이 >>>미용인여러분 안녕 ㅋㅋ >>> 저는 미용인인데 화나는 일이 있어요 . >>> 다름이아니라( 동우교역)에서 가위을 삿는데 수리을 안해주고있어요(한달이지나감)전화을해도 나중에온다고나하고 자기내 가위가 아니라고나 하고 >>> 그래서 계약서가 있다고하니 웃기나하고(미짓개세기들) >>> 아무튼 미용인 여러분들 (동우교역)제품은 주위하세요 ,아무튼싸가지없는 인간들임(이 일 은사실입니다,실명으로 할수도 있읍니다) >> >> >>이런..싸가지... ...

2002  |  조회 : 322  |      글쓰기

LEE GI HUN  |  세상이 너무도 밝아 보이는 기쁨에 한참을 웃고 미소 짓네요.. 처음으로 그와 함께 기차를 탔어요.. 처음으로 그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처음으로 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처음으로 그와 함께 서울이 아닌.. 낯선곳의 바람과 냄새를 맡았어요.. 쌀쌀한 가을 날씨 탓인지 자꾸만 몸이 움츠려 지네요.. 그의 손을 꽉 잡고 품에 살짝 안겨 보는데 왜 이렇게 따뜻한거죠.. 그대로 안겨 멈춰서고 싶은 내맘 달래느라 한참을 애를 먹었네요.. 그와 내 모습을 사진에 담았어요.. 벤치에 앉아서도..다리를 ...

2002  |  조회 : 333  |      글쓰기

LEE GI HUN  |  

2002  |  조회 : 516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