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카라  |  최고의 미용이벤트를 준비하겠습니다 !!! 토니앤가이, 최신트랜드와 테크닉으로 충만된 환상적인 무대가 곧 당신곁에 다가옵니다. 주 최: 월간카라 KARA 장 소: 부산 벡스코(BEXCO) 시 간: 2002년 11월 5일(화) 10:00-18:00 문 의: 051-257-3381 *** www.hair119.co.kr 엽기게시판 팝업 www.tvhair.net 티브헤어- 헤어VJ- 헤어쇼 이벤트 www.beautyprime.co.kr 프라임21 팝업 www.hairsemina.com 헤어세미나 팝업에 토니앤가이 헤어쇼 동영상이 있습니다. *** 사은품증정 당...

2002  |  조회 : 634  |      글쓰기

이지훈  |  

2002  |  조회 : 504  |      글쓰기

미용인  |  미용인여러분 안녕 ㅋㅋ 저는 미용인인데 화나는 일이 있어요 . 다름이아니라( 동우교역)에서 가위을 삿는데 수리을 안해주고있어요(한달이지나감)전화을해도 나중에온다고나하고 자기내 가위가 아니라고나 하고 그래서 계약서가 있다고하니 웃기나하고(미짓개세기들) 아무튼 미용인 여러분들 (동우교역)제품은 주위하세요 ,아무튼싸가지없는 인간들임(이 일 은사실입니다,실명으로 할수도 있읍니다)

2002  |  조회 : 622  |      글쓰기

동우교역  |  불편드린점 대단히 죄송하고 위 메일이나 본사로 연락 꼭 주세요. 빠른시일내 방문 드리겠읍니다. 그리고 담당도 사실 확인후 조치 취하겠읍니다. 항상 미용인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읍니다 본사 02)3491-4447

2002  |  조회 : 438  |      글쓰기

방주  |  >▶ wrote : 동우교역 >불편드린점 대단히 죄송하고 > >위 메일이나 본사로 연락 꼭 주세요. > >빠른시일내 방문 드리겠읍니다. > >그리고 담당도 사실 확인후 조치 취하겠읍니다. > >항상 미용인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읍니다 > >본사 02)3491-4447 > 동우교역의 사과를 진심으로 접수 합니다. 항상 미용인(소비자)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 글올리신 미용인님은 사후처리후에 결과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아시져^^

2002  |  조회 : 488  |      글쓰기

방주  |  >▶ wrote : 동우교역 >불편드린점 대단히 죄송하고 > >위 메일이나 본사로 연락 꼭 주세요. > >빠른시일내 방문 드리겠읍니다. > >그리고 담당도 사실 확인후 조치 취하겠읍니다. > >항상 미용인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읍니다 > >본사 02)3491-4447 참비판이든 거짓비판이든 확인후 해명 보다는 성실히 하시겠단글을 우선 먼저 올리시니 발전할가능성이 많은 회사로 보여지네요. 해명바란다고 알려드리기 이전에 항상 미용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귀사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

2002  |  조회 : 429  |      글쓰기

율리  |  안녕하세요. 미용경력 1년반정도된 미용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남자컷트를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똑바로 미용을 함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미용실을 이곳저곳 떠돌아 다닙니다. 물론 나쁜지는 알지만 이렇다할 곳이 없어요. 지금은 동네미용실에서 남자컷을 배우고 있습니다. 원장님도 잘해주시구요.... 그런데 원장님과 저랑 둘이서 일하다보니까 넘 답답해요. 원장님께서 니가 배우고 싶은것이 있으면 다 보내주신다고 말씀하셔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여자컷 피봇포인트를 배우로 다님니다.물...

2002  |  조회 : 413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율리 >안녕하세요. >미용경력 1년반정도된 미용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남자컷트를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똑바로 미용을 함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미용실을 이곳저곳 떠돌아 다닙니다. >물론 나쁜지는 알지만 이렇다할 곳이 없어요. >지금은 동네미용실에서 남자컷을 배우고 있습니다. >원장님도 잘해주시구요.... >그런데 원장님과 저랑 둘이서 일하다보니까 넘 답답해요. >원장님께서 니가 배우고 싶은것이 있으면 다 보내주신다고 말씀하셔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여자컷 피...

2002  |  조회 : 512  |      글쓰기

익명님  |   2~3년 학교를 다니면서 미용실에서 일도하고.. 미용을 더욱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데 유학을 가려면 어디쪽으로 가는게 좋은가요? 제 경력은 많지 않구요 지금 초급디자이너 인데.. 지금 외국에서 미용을 하고 계신분이나 혹은 하셨던분 , 공부를 하셨던분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2002  |  조회 : 385  |      글쓰기

원조  |  >▶ wrote : 익명님 > 2~3년 학교를 다니면서 미용실에서 일도하고.. > > 미용을 더욱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데 > > 유학을 가려면 어디쪽으로 가는게 좋은가요? > > 제 경력은 많지 않구요 > > 지금 초급디자이너 인데.. > > 지금 외국에서 미용을 하고 계신분이나 > > 혹은 하셨던분 , 공부를 하셨던분 > >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 > 일단 글을 읽기전에 스피커를 키시더라고요이. 우리성님 노래가 나오는것땀시로. 아무래도 일본이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머릿결...

2002  |  조회 : 426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원조 >>▶ wrote : 익명님 >> 2~3년 학교를 다니면서 미용실에서 일도하고.. >> >> 미용을 더욱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데 >> >> 유학을 가려면 어디쪽으로 가는게 좋은가요? >> >> 제 경력은 많지 않구요 >> >> 지금 초급디자이너 인데.. >> >> 지금 외국에서 미용을 하고 계신분이나 >> >> 혹은 하셨던분 , 공부를 하셨던분 >> >>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 >> > > >일단 글을 읽기전에 스피커를 키시더라고요이. > >우리성님 노래가 나오는것땀시로. > >아무래...

2002  |  조회 : 379  |      글쓰기

원조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원조 >>>▶ wrote : 익명님 >>> 2~3년 학교를 다니면서 미용실에서 일도하고.. >>> >>> 미용을 더욱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데 >>> >>> 유학을 가려면 어디쪽으로 가는게 좋은가요? >>> >>> 제 경력은 많지 않구요 >>> >>> 지금 초급디자이너 인데.. >>> >>> 지금 외국에서 미용을 하고 계신분이나 >>> >>> 혹은 하셨던분 , 공부를 하셨던분 >>> >>>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 >>> >> >> >>일단 글을 읽기전에 스피커를 키시더라고요이. ...

2002  |  조회 : 375  |      글쓰기

원조2  |  >▶ wrote : 원조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원조 >>>>▶ wrote : 익명님 >>>> 2~3년 학교를 다니면서 미용실에서 일도하고.. >>>> >>>> 미용을 더욱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데 >>>> >>>> 유학을 가려면 어디쪽으로 가는게 좋은가요? >>>> >>>> 제 경력은 많지 않구요 >>>> >>>> 지금 초급디자이너 인데.. >>>> >>>> 지금 외국에서 미용을 하고 계신분이나 >>>> >>>> 혹은 하셨던분 , 공부를 하셨던분 >>>> >>>>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 >>>> >>> >>> >>>일...

2002  |  조회 : 346  |      글쓰기

hanamana  |  >▶ wrote : 원조2 >>▶ wrote : 원조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원조 >>>>>▶ wrote : 익명님 >>>>> 2~3년 학교를 다니면서 미용실에서 일도하고.. >>>>> >>>>> 미용을 더욱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데 >>>>> >>>>> 유학을 가려면 어디쪽으로 가는게 좋은가요? >>>>> >>>>> 제 경력은 많지 않구요 >>>>> >>>>> 지금 초급디자이너 인데.. >>>>> >>>>> 지금 외국에서 미용을 하고 계신분이나 >>>>> >>>>> 혹은 하셨던분 , 공부를 하셨던분 >>>>> >>>>>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

2002  |  조회 : 33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도꾜에서 얼마떨어지지 않은 화려한 하부엑끼 거리의 찬란한 조명과.. 신쥬꾸와 하라쥬꾸거리의 복잡한 물결속에서...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온것을 신고 합니다. 일본은 몇년전에 한국에서 IMF를 맞았듯이 거리전체는 조용한것편이었습니다. 특별한 유행의 흐름보다는..잡지에서나 보듯이 레이어로 층이진 스타일이 많았구여^^ 아마도 경기가 어렵다보니.. 거리 곳곳은 앞다투어 저렴한 요금을 알리는 포스터들로 쇼윈도를 장식한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고객을 위한 안내라고 보기보다는 우리가게가 "/"싸다"/"는것을 서로 알...

2002  |  조회 : 44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