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령  |  >▶ wrote : 김현우(프로메테우스) > 저가 아는 어떤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 > 그 친구는 저자신이 볼때도 참으로 묘한 느낌이더군요. > > 조용한 성격인가 하면 활발한 성격이고. > > 소심한가 하면 대범하고. > > 차분한가 하면 다혈질이고. > > 섬세한가 하면 털털하고. > > 유머가 있는 가 하면 말수가 적고. > > 참으로 알 수 없는 ...

2002  |  조회 : 221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윤도령 >>▶ wrote : 김현우(프로메테우스) 그 친구의 슬픈 표정이 오늘따라 유난히 추운 날씨 마냥 또 한번 가슴을 저려 옵니다. 이 글을 마치고 그 친구와 술 한잔 하렵니다. 아직까진 세상은 따뜻하다고 얘기하면서... ~~~~~~~~~~~~~~~~~~~~~~~~~~~~~~~~~~~~~~~~~~~~~~~~~~~~~~~~~~~~~~~~~~~~~~~~~~~~~~~~~ "/" 엉아"/" 다운 멋진 생각입니다. 세상은 정말 따뜻하고 맑...

2002  |  조회 : 216  |      글쓰기

바닷가벤치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윤도령 >>>▶ wrote : 김현우(프로메테우스) > > > 그 친구의 슬픈 표정이 오늘따라 유난히 추운 날씨 마냥 > > 또 한번 가슴을 저려 옵니다. > > 이 글을 마치고 그 친구와 술 한잔 하렵니다. > > 아직까진 세상은 따뜻하다고 얘기하면서... > > >~~~~~~~~~~~~~~~~~~~~~~~~~~~~~~~~~~~~~~~~~~~~~~~~~~~~~~~~~~~~~~~~~~~~~~~~~~~~~~~~~ > > "/" 엉아"/" 다운 멋진 ...

2002  |  조회 : 223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바닷가벤치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윤도령 >>>>▶ wrote : 김현우(프로메테우스) >> >> >> 그 친구의 슬픈 표정이 오늘따라 유난히 추운 날씨 마냥 >> >> 또 한번 가슴을 저려 옵니다. >> >> 이 글을 마치고 그 친구와 술 한잔 하렵니다. >> >> 아직까진 세상은 따뜻하다고 얘기하면서... >> >> >>~~~~~~~~~~~~~~~~~~~~~~~~~~~~~~~~~~~~~~~~~~~~~~~~~~~~~~~~~~~~~~~~~~~~~~~~~~~~~~...

2002  |  조회 : 202  |      글쓰기

동방불패  |   프로메테우스님..^^ 님의 글(어떤..친구의 또 다른 모습)은 이 몸이 내공으로 옮겨 놓앗수다. 자수했으니 메테우스 신전 입장권 2매 보내 주시구려. 밑에 도둑괭이의 진실을 옮긴이는 연락이 없는가베. 언젠가 술한잔 같이 하시구려. 장남감 병정의 비애 타령은 고만하시구. 이 몸이 있지 않슈. 내가 입장권 2매 들고 임청하와 같이 가리다. 신전 약도 ...

2002  |  조회 : 328  |      글쓰기

미래를꿈꾸며  |  훌륭하신 미용사님 여러분 !!! (``)(..)(``) 미용인은 모든면에서 앞서가야 한다고 봅니당.. 헤어 스타일은 물론이거니와 지적수준,사회,경제적 지식,미적 감각등 말입니다.. 아직도 우리사회엔 `미용인은 무식한 사람이 많다`라는 인식이 많이 팽배해 있습니다 세계화에 발맞추어 나가야 할 우리들이.. 정작 영어나 일어는 취약하다고 봅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영어 일어를 능통하게 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꼭 영어 일어라기보다.. 다른 타국어 정도는 조금은 알아야 한다고 보거든여.. 이런 ...

2002  |  조회 : 405  |      글쓰기

ygrang  |  >▶ wrote : 미래를꿈꾸며 >훌륭하신 미용사님 여러분 !!! (``)(..)(``) >미용인은 모든면에서 앞서가야 한다고 봅니당.. >헤어 스타일은 물론이거니와 >지적수준,사회,경제적 지식,미적 감각등 말입니다.. >아직도 우리사회엔 `미용인은 무식한 사람이 많다`라는 >인식이 많이 팽배해 있습니다 >세계화에 발맞추어 나가야 할 우리들이.. >정작 영어나 일어는 취약하다고 봅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영어 일어를 능통하게 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꼭 영어 일어라기보다.. >다른 타국어 정도는 ...

2002  |  조회 : 368  |      글쓰기

하늘  |  

2002  |  조회 : 334  |      글쓰기

원조  |  >▶ wrote : 하늘 확인은 안해봤지만 원조페이퍼는 보내드려부렀소이.

2002  |  조회 : 33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어제는 8000건이상의 조회수가 넘는걸 자정 5분전에 확인하였습니다. 이제 곧 2002년도 방문 조회 검색수가 1,000,000(백만건)건을 넘어 가려 합니다. 저는 엽기방을 만든 이유는 상업적인 목적보다는... 울 미용인들이 미용을 하면서 누구에게 물어볼것없는 현실에.. 답답함을 풀어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2002  |  조회 : 357  |      글쓰기

원조  |  엽기

2002  |  조회 : 311  |      글쓰기

동방불패  |   엽기님..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동적인 글이었구려. 심신(心身)이 과로하여 그냥 지나치려다 폭풍이 앞길을 막는구려. 이 몸의 내공도 엽기님의 "/"교화보전(敎和保傳)"/"을 당해낼 순 없구려. 바람처럼 잠시 흔적만 남기고 또한 내흔적은 바람으로 날려 보내리. 예전에 원조님의 물에 대한 예찬론을 본 것 같은 데... 너무 깨끗한 물...

2002  |  조회 : 294  |      글쓰기

오따끄  |  

2002  |  조회 : 435  |      글쓰기

고짓말마..  |  아무리 영어를 읽어보아도 댁의 이름과 미용실이름은 언급하질 않았던디?? 글구 보라라면 한국사람인디????? 보라는 영어루 바이올렛이지요??? 차라리 오따끄루 하지말구 댁의 이름과

2002  |  조회 : 307  |      글쓰기

오따끄  |  엽기미용사님 요즘 바쁜가봐요 일본 갔다 왔다고 해서 일본후기 동영상 올렸나 왔다가 나의감동을 적어놨더니 엽기님은 어디가고 엉뚱한 야그만 달려 있네요 요즘 바쁘세요 고짓말마 분 이글은 제목처럼 엽기님 저왔어요 뜻입니다 엽기님이야 절 잘 알아도 다른분은 모르조 그러니 무슨말인지 모를수밖에요 그러니 그냥보고 지나가세요 네 엽기님 보셨나 봤으면 지워야지 왔다가 리풀달려 있어서 지우지도 못하고 갑니다 혹시 이글보시면 리풀지우시고 저에글도 지워주세요 비밀번호는 1212입니다 ...

2002  |  조회 : 307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