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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말 재미있네요, 동방불패님.
원조 | 미용실에서 손님하고 싸우는 일화들은 언제들어도 재미있단 말입니다.
뭐라 그럴까요 대리배설이라 할까요.
내가 싸고 싶었는데 동방불패님께서 대신 싸주시니 시원하고 좋습니다.
엽기게시판의 장점인것같아요.
서로 가려운 등을 긁어줄수있는 이곳.
우리집에서는 마누라한테 긁어달라고 그러고,
미용실에서는 엽기게시판식구들한테 긁어달라고 그러고,
엽기게시판이 없엇을때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일이죠.
엽기게시판식구들만큼은 오늘 좋은일이 한 12가지쯤 생기소오서. 2002 | 조회 : 40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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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원조님 보시우
동방불패 |
원조님.. 대리만족이시라니 글을 올린 보람은 있네유.
아~~근뒤이.. 메테우스님 신전에 놀려가니 안계시더라구요.
화가 나서 가출핸넘. 원조님이 프로메테우스님 기분좀 마쳐 주시구려.
그때보니 한성깔 하든뒤이.
저 오늘 파업(비번)입니다. 그놈의 바람들이 총파업 중이라 바람이 업구려.
원조님댁에 바람에 몸을 실어 시조 한수 읊으며 가려구 핸는뒤이 텃구려.
그놈의 ... 2002 | 조회 : 40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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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남성컷트재교육을.....
란순이 | 날씨가 무척 쌀쌀해 졌죠
감기 조심조심하시구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직원을 남성컷트를 전문적으로 교육을 주는곳에 교육을 보내고 싶은데 아는고시 여의치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재교육 기관이 많은데 실무처럼 교육을 현실적으로 주는 곳을 ??????? 찾고있는데 혹 엽기방 가족들 중이라도
남성컷트만 교육을 집중적으로 주는곳이있다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현장에서도 교육을 꾸준히 하고있으나 속성으로 필요해서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꾸벅 ^^
2002 | 조회 : 43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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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김정수 컷트에 문의하세여
흑장미 | >▶ wrote : 란순이
>날씨가 무척 쌀쌀해 졌죠
>감기 조심조심하시구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직원을 남성컷트를 전문적으로 교육을 주는곳에 교육을 보내고 싶은데 아는고시 여의치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재교육 기관이 많은데 실무처럼 교육을 현실적으로 주는 곳을 ??????? 찾고있는데 혹 엽기방 가족들 중이라도
>남성컷트만 교육을 집중적으로 주는곳이있다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현장에서도 교육을 꾸준히 하고있으나 속성으로 필요해서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꾸벅 ^^
>
063-221-5391
로 문의... 2002 | 조회 : 4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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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김정수 컷트에 문의하세여
란순이 | >▶ wrote : 흑장미
>>▶ wrote : 란순이
>>날씨가 무척 쌀쌀해 졌죠
>>감기 조심조심하시구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직원을 남성컷트를 전문적으로 교육을 주는곳에 교육을 보내고 싶은데 아는고시 여의치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재교육 기관이 많은데 실무처럼 교육을 현실적으로 주는 곳을 ??????? 찾고있는데 혹 엽기방 가족들 중이라도
>>남성컷트만 교육을 집중적으로 주는곳이있다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현장에서도 교육을 꾸준히 하고있으나 속성으로 필요해서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꾸벅 ^^
... 2002 | 조회 : 38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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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사는 예술가 그이상의 역량을 가져야한다
원조 | http://wonzo.com.ne.kr/board1
컴내꺼[Com.Ne.Kr]
제목 : 미용사의 진정한 삶
미용업이 기술직이고 또 더 끌어올린다면 예술직이지만
미용은 그외에 서비스마인드와 카운셀러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서비스하는것은 말안해도 알터이다.
그렇다면 주목해야할것이 바로 고민해결사의 역할이다.
미용사는 여러부류의 사람의 대갈통을 만지면서 상호 의사소통할수있는 기회를 가진다.
이것은 신체가 부딪히면서 이루어지는일이라 부부다음으로
깊은대화를 할수있는 기회가 되는것이다... 2002 | 조회 : 36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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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동문서답(東問西答) 문학가
동방불패 |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고가요금이면 어떠꾸 저가요금이면 어떠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리
(내 잘났소 니 잘났소 박깬들 어쭈거슈)
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백년까지 누리리
(고가요금 저가요금 구별말구 두루두루 어울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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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고가요금 ... 2002 | 조회 : 38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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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도
김대성 | 파도
조회수 : 26 등록일 : 2002/11/03 12:57:45
글쓴이 : 김대성
미용실(소속) : 유명한미용실
홈페이지 : http://ironperm.com
바다가 일어났다
새파란 하늘
짙푸른 바다 등에 지고
깨끗하게 하얀 포말로 휘감은 파도로
세상을 평정 하고자 내달려
하얗게 모두를 씻기우고
부드럽게 해변 모두를 감싸며
모래속에 편안히 안긴다
바다에 일어나는 파도를 보라
가슴을 크게 요동치는 감동이 일어난다
바위에 크게 부 2002 | 조회 : 38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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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원조뉴스-블알클럽이휸헤어매직존만 원조페이퍼 사용거부 밝혀와...
원조 | 원조뉴스-블알클럽,이휸헤어매직존만 원조페이퍼 사용거부의사 밝혀...
작성자 원조 [61.74.125.155]
홈주소 http://wonzo.com.ne.kr
이메일주소 wonzo@com.ne.kr/board2/
원조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블루클럽과 이휸헤어매직존만은 어제 밤 긴급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고 있는 원조페이퍼 열풍에 대해서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원조페이퍼 사용거부의사를 밝혔다고 해서 미용계에 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원조페이퍼 사용거부이유를 묻는 원조뉴스 기자에게 이들은
"/"원조페이퍼를 저희도 사... 2002 | 조회 : 41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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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원조뉴스-블알클럽이휸헤어매직존만 원조페이퍼 사용거부 밝혀와...
ygrang | >▶ wrote : 원조
>원조뉴스-블알클럽,이휸헤어매직존만 원조페이퍼 사용거부의사 밝혀...
> 작성자 원조 [61.74.125.155]
> 홈주소 http://wonzo.com.ne.kr
> 이메일주소 wonzo@com.ne.kr/board2/
>
>
>원조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블루클럽과 이휸헤어매직존만은 어제 밤 긴급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고 있는 원조페이퍼 열풍에 대해서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원조페이퍼 사용거부의사를 밝혔다고 해서 미용계에 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원조페이퍼 사용거부이유를 묻는 원조뉴스 기자에게 이들은
... 2002 | 조회 : 4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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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원조뉴스-블알클럽이휸헤어매직존만 원조페이퍼 사용거부 밝혀와...
21제갈량 | >▶ wrote : ygrang
>>▶ wrote : 원조
>>원조뉴스-블알클럽,이휸헤어매직존만 원조페이퍼 사용거부의사 밝혀...
>> 작성자 원조 [61.74.125.155]
>> 홈주소 http://wonzo.com.ne.kr
>> 이메일주소 wonzo@com.ne.kr/board2/
>>
>>
>>원조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블루클럽과 이휸헤어매직존만은 어제 밤 긴급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고 있는 원조페이퍼 열풍에 대해서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원조페이퍼 사용거부의사를 밝혔다고 해서 미용계에 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원조페이퍼 사용거부이유를 ... 2002 | 조회 : 30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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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진첨부]오프라인 행사" "제3탄" 공지 합니다..★
엽기미용사 | [첨부파일을 클릭하시면 정 은재 강사님의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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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헤어119를 방문하시는 엽기방 식구님들..^^
헤어119에서 펼치는 "/"오프라인 행사"/"..제3탄..!!!
저팬 프로샤기컷.."/"스트로그 컷편"/" 입니다.
헤어119에서 강의를 하여주실님은 정 은재 강사님 이십니다.
일본에서 다년간 활동하신 경험을 토대로 울 엽기방 식구님들에게 멋진 스트록컷을 보여주실것으로 감히 장담 합니다^^
*2002년..11월15일
*시간은:오후 8:0... 2002 | 조회 : 68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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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유머한토막...three
프로메테우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타이타닉 영화가 오늘 문득 저의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군요.
감동적인 영화였고 사랑하는 그녀를 그 영화로 인해 만났죠.
지금 생각하면 인연이란 우연히 찾아오는 것 같기두 하네요.
혹자는 인연은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지론도 맞는 말이구.
기회가 되면 타이타닉사랑 메테우스편을 공개하겠습니다.
서론이 길었군요. 이제... 2002 | 조회 : 47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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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유머한토막...three
동방불패 | >▶ wrote :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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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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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타닉 영화가 오늘 문득 저의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군요.
>
> 감동적인 영화였고 사랑하는 그녀를 그 영화로 인해 만났죠.
>
> 지금 생각하면 인연이란 우연히 찾아오는 것 같기두 하네요.
>
> 혹자는 인연은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지론도 맞는 말이구.
>
> 기회가 되면 타이타닉사랑 메테우스편을 공개하겠습... 2002 | 조회 : 39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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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시월에 끝 밤
김대성 | 시월에 끝 밤
까만 바다에 파도 소리는 쾌청하고
하얗게 부서져 퍼지는 파도는
멀어져 가는 시월에
끝 밤 아쉬워
뒤로 돌아 앉는
가을을 끌어 안아
모래톱에 묻어 잠들게 한다. 2002 | 조회 : 43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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