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more~  |  엽기방 식구님들,방주님들, 엽기

2002  |  조회 : 18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paimore~ >엽기방 식구님들,방주님들, 엽기

2002  |  조회 : 172  |      글쓰기

엽기식구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paimore~ >>엽기방 식구님들,방주님들, 엽기

2002  |  조회 : 172  |      글쓰기

인천오레지  |  날싸가 추웠다 따듯했다,이넘에 감기는 끝날줄을모르내요.. 손님이 없는걸 제의 모자라는 부분에서 찾기보다 주위에서 찾고자하는 어느 미용사의 혼잦말입니다.. 대한민국 미용실 중에 세일안하는 미용실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저희는 아직까지는 ... 먼저 이글을 쓰기에 앞서 선배님들이 이해해주세요 ..후배의 투정 정도로 보시고 읽어주세요.. 제가 근무하는 미용실 주변에는 대형업소가 많고 손님도 많기에 세일을 많이 합니다..그나마 저희는 그곳에서 조금 밖에 위치한

2002  |  조회 : 227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인천오레지 >날싸가 추웠다 따듯했다,이넘에 감기는 끝날줄을모르내요.. >손님이 없는걸 제의 모자라는 부분에서 찾기보다 주위에서 찾고자하는 어느 미용사의 혼잦말입니다.. >대한민국 미용실 중에 세일안하는 미용실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저희는 아직까지는 ... >먼저 이글을 쓰기에 앞서 선배님들이 이해해주세요 ..후배의 투정 정도로 보시고 읽어주세요.. >제가 근무하는 미용실 주변에는 대형업소가 많고 손님도 많기에 세일을 많이 합니다..그나마 저희는 그곳에서 조금 밖에 위치한

2002  |  조회 : 235  |      글쓰기

짧은머리마녀  |  주안이 좀 심하긴 심하죠...!! 미용을 하니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미용실 관심있게 많이 보잖아요... 주안은 대형

2002  |  조회 : 212  |      글쓰기

양촌리이장  |  손님이 없는놈덜이 도저히 버티기 힘든상황에서 저가공세를 할겁니다. 손님이 많은데 머리가 돌지않은이상 가격인하를 설마 하겠습니까. 그미용실은 아마 일시적으로 손님이 늘어날지는 모르나 다시 예전의 손님 머릿수로 맞추어질겁니다. 그럼 손님머릿수는 예전과 같아졌는데 요금은 인하되었으니, 수익성이 점점 악화되지요. 한번내린 요금을 다시올리기는 힘들것이고, 그미용실은 머지 않아 문을 닫겠죠.

2002  |  조회 : 234  |      글쓰기

손 정이  |  미용실 이름을 찾습니다.

2002  |  조회 : 660  |      글쓰기

노땅™  |  >▶ wrote : 손 정이 >미용실 이름을 찾습니다. ========================노땅™====================== 생각나는대로 대충^^ 1.파마처녀 가위총각 2.여기가 거긴가 3.파마처녀 바람났네 4.오고파 5.가고파 6.칼라뉘앙스 7.컷팅존 8.컷팅촌 9.파마와 가위가 만났을때 10.가위자비 11.컷팅라인 12.머리사랑 13.헤어타임 14.컷팅타임 15.미용 공화국 16,헤어페이스 17.컷팅스테이션 18.헤어넷 19.미사단 20.미군단 21.예뿌제 22.조은미용실 23.참조은 미용실 24.헤어시티 25.검은머리 파뿌리 26.가위소리 27....

2002  |  조회 : 1710  |      글쓰기

하얀고양이  |  >▶ wrote : 손 정이 >미용실 이름을 찾습니다. 제가 나중에 미용실 차리면 지을려구 이름 몇개 뽑아 놨는데욤 하나 드릴께욤 "/"사랑채 머리방"/" 어때욤????

2002  |  조회 : 1407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손 정이 >미용실 이름을 찾습니다. 미가(美家)는 어때요? 조기~ 밑에 미가님이 보이시는데... 아름다운 집이라... 전 맘에 드는데... 손정이님은?

2002  |  조회 : 619  |      글쓰기

원조  |  >▶ wrote : 손 정이 >미용실 이름을 찾습니다. 속알머리.주변머리. 오두가단 차발불가단.

2002  |  조회 : 396  |      글쓰기

김장훈  |   안녕하십니까? 김장훈입니다. 감기는 좀 어떠신지요? 부산왔다가셔서 감기가 더 심해지신건 아니신지? 몸이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후배에게 맛있는 점심식사까지 사 주시고 넘 고마웠습니다. 담엔 제게도 기회를 주시길... 쭌님이랑 미국가신다는 말씀은 들었습니다. 몹시 부러우면서도 걱정이 되는군요. 반미 감정이 격해있는터라 혹시 불상사는 생기지 않을런지... 부탁드릴것이 있습니다. 전에 존님께서 말씀하신적이 있는 색상환표 말입니다. 이름이 머린 시스템입니다. 제가 학교근처 화방을 샅...

2002  |  조회 : 228  |      글쓰기

미가  |   말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02년도 저물어 가고 있네요^^ 얼굴 붉히며 싸운사람도....더 없이 다정했던 사람도 있었을 겁니다. 열심히 산다고 해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에는 자꾸만 아쉬움만이 남습니다... 그래도....올 해의 큰 행복은 엽기방의 미용인들과의 만남입니다 이곳이 참 많은 의지가 되네요^^* 아무쪼록 2003년에는 소원성취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늘~~~~건강하시고....부~~자~~되~~세~~용^^*

2002  |  조회 : 269  |      글쓰기

방주  |  이제 헤어119가 일반인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일반인을 위한 상담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야 될것 같습니다. 미용인과 일반인의 상담 내용이 중복 되니 분위기가 조금 어수선합니다. 엽기미용사님은 일반인을 위한 상담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보심이 어떨런지요. 만약 일반인에게도 상담이 가능하다면 엄청 인기가 좋을것 같네요. 다만 운영을 위하여 일반인과 미용인의 방을 확실하게 구분하여야 될것 같습니다. 지금의 엽기방은 우리 미용인을 위하여 놔두시구요. 별도의 홈피를 만드시든가 다른곳에 링크를 ...

2002  |  조회 : 26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