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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떠오르는 해를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노땅™  |  일하시느라 해돋이 못가셧겠져^^* 여기 해떠오르는걸 보시구..한해 소원 빌어보셔요~~

2003  |  조회 : 270  |      글쓰기

Q종로에서....

ygrang  |  난생 처음 해가 바뀌는 시각에 종로의 열기를 느껴보아씀다. 매년 티비에서만 보던 종로거리와 종각에서의 행사.... 모든지 현장감이란건 사람 기분을 업시키던데여..^^ 풍물놀이 하는 대학생들의 열기에 추운줄도 모르구...같이 신나해씀다.. 그널븐 종로거리 바닥은 온통 폭죽쓰레기로 ......화약 냄새루..... 그래두 참 좋아씀다.. 모든지 여럿이서 함께 즐기수 있다는건 참 기쁜일임다.*^^* 늘 그랬듯이 올한해두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미용을 즐겁게 하자구여..*^^*

2003  |  조회 : 269  |      글쓰기

Q[응답]종로에서....

.......ygrang씨오랜만이네요..  |  >▶ wrote : ygrang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난생 처음 해가 바뀌는 시각에 종로의 열기를 느껴보아씀다. > >매년 티비에서만 보던 종로거리와 종각에서의 행사.... > >모든지 현장감이란건 사람 기분을 업시키던데여..^^ > >풍물놀이 하는 대학생들의 열기에 추운줄도 모르구...같이 신나해씀다.. > >그널븐 종로거리 바닥은 온통 폭죽쓰레기로 ......화약 냄새루..... > >그래두 참 좋아씀다.. > >모든지 여럿이서 함께 즐기수 있다는건 참 기쁜일임다.*^^* > >늘 그랬듯이 올한해두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미용...

2003  |  조회 : 248  |      글쓰기

Q새해 복 마이 받으세요

미찌  |   새해 복 마이 받으세요 많은 정새해 복 마이 받으세요 이 사이트를 통해 정말로 많은 정보와 무지에서 탈출할 수 있게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시작한지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전 정말로 넘 잼있고 늦게 퇴근하더라도 피곤한지 모른답니다. 요새는 손님들이 물어보면 대답을 명확히 할 수 있어서 신나요 전 죽을 때까지 일을 할 거랍니다. 열심히 살거고 샘님도 열심히 사시고 정말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마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2003  |  조회 : 178  |      글쓰기

Q여긴 아직도 2002년

Don  |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뉴욕에 계신 고로님도 조금전 2003년을 맞으셨을텐데/ 새해에는 얻고자하시는 것 취하시어 서울에서 뵙게되길 소망합니다! 행복하세요! 이곳 캘리포니아는 아직 2002년입니다.. 게시판 가족 중 가장 늦게 한살을 먹을 듯 싶습니다.. 엽기미용사님도 새해에는 좋은 분 만나서 장가가시기를 빕니다.. 바람?같은 엽기미용사님, Shaggy cut 정은재 원장님, vj 예랑님, 수니아빠 임종우원장님, 잊혀진 존, 부산 id hair 시로선생님, 부산 가이헤어 김장훈선생님 + 가이 본사 이지훈 교육팀장님,...

2003  |  조회 : 335  |      글쓰기

Q새날 이라고

김대성  |  새날 이라고 개구리 알에 하얀 조각을 덧 씌운 모양새를 하고 있는 눈썹 달을 밀치고 끝까지 붙어있는 새벽 별의 아우성 까지도 쪼개지듯 퍼지는 검은 구름 속을 솟구치는 밝음이 겁질 벗어 제끼고 달려오는 붉은 파도는 단절이 아닌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는 이음새의 과정일 뿐인데 모두가 아우성이다 새날 이라고

2003  |  조회 : 186  |      글쓰기

Q[응답]새날 이라고

아카시아  |  ㅇ>▶ wrote : 김대성 >새날 이라고 > >개구리 알에 하얀 조각을 >덧 씌운 모양새를 하고 있는 >눈썹 달을 밀치고 >끝까지 붙어있는 >새벽 별의 아우성 까지도 > >쪼개지듯 퍼지는 >검은 구름 속을 >솟구치는 밝음이 >겁질 벗어 제끼고 >달려오는 붉은 파도는 > >단절이 아닌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는 >이음새의 과정일 뿐인데 >모두가 아우성이다 >새날 이라고 온세상이 아우성이군요...덩달아 나도 작은 아우성을 소리없이 토해내어 봅니다... 어제가 있기에 오늘이 있는것이고 너가 있기...

2003  |  조회 : 210  |      글쓰기

Q[응답][응답]새날 이라고

미용사2  |  >▶ wrote : 아카시아 >ㅇ>▶ wrote : 김대성 >>새날 이라고 >> >>개구리 알에 하얀 조각을 >>덧 씌운 모양새를 하고 있는 >>눈썹 달을 밀치고 >>끝까지 붙어있는 >>새벽 별의 아우성 까지도 >> >>쪼개지듯 퍼지는 >>검은 구름 속을 >>솟구치는 밝음이 >>겁질 벗어 제끼고 >>달려오는 붉은 파도는 >> >>단절이 아닌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는 >>이음새의 과정일 뿐인데 >>모두가 아우성이다 >>새날 이라고 > >온세상이 아우성이군요...덩달아 나도 작은 아우성을 소리없이 토해내어 봅니다... ...

2003  |  조회 : 186  |      글쓰기

Q바다가 마당 입니다

김대성  |  저의 집 마당이 바다 입니다 여름엔 수영복 하나면 바로 바다로 들어갑니다 오늘도 퇴근 하고 어두운 바다에 어둠에 하야스름한 파도를 보며 집에 주차 하고 눈 들어 보니 별이 쏟아집니다 현관에 어미 고양이 새끼 고양이가 기지 개 하며 아는체 합니다 멀리서 저를 챙겨 주시는 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 합니다 님도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돈도 많이 많이 챙기 시구요 이글 읽으신 여러분 모두 모두도요 ~~~여기 올리는 시라 불리는 글은 저의 느낌을 ~~~그때 그때 적어 본것입니다 ~~~

2003  |  조회 : 179  |      글쓰기

Q새해 복 들많이받으세요

박동일  |  다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우리나라 미용계를위해 늘수고하시는 엽기님과 방주님들..그리구 방문하시는 모든분들.. 다~~수고많으셨구요..새로운 한해두 정말 멋진 미용인생 삽시다.. 올한해두 우리 페어 플레이 해요.. 복~~많이받구 늘~~발전하세요.

2003  |  조회 : 161  |      글쓰기

Q헤어119여 영원하라.

원조  |  2002년도 이제 2시간후면 저 저무는 역사속으로 자취를 감추는군요. 우리 올한해 참 열심히 다들 살았지요. 특히 여기 헤어119에 들어오시는 님들만큼은 참으로 열심히 미용을 하신분들이실겁니다. 내년에도 우리 헤어119에서 자주 만나며 우리의 에너지를 충만히 쌓아나갑시다. 우리의 힘이 거대해져서 우리가 더욱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그런 직업군이 되도록 합시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헤어119화이팅한번 합시다. 화이팅!!!!!!

2002  |  조회 : 211  |      글쓰기

Q헤아119 와 이쯔 마데모.

어떤넘야?  |  >▶ wrote : 원조 >2002년도 이제 2시간후면 저 저무는 역사속으로 자취를 감추는군요. >우리 올한해 참 열심히 다들 살았지요. >특히 여기 헤어119에 들어오시는 님들만큼은 참으로 열심히 미용을 하신분들이실겁니다. >내년에도 우리 헤어119에서 자주 만나며 우리의 에너지를 충만히 쌓아나갑시다. >우리의 힘이 거대해져서 우리가 더욱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그런 직업군이 되도록 합시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헤어119화이팅한번 합시다. >화이팅!!!!!! 새아침 바닷가 경치가 너무도 좋았네요^^ 원조 옵빠를 ...

2003  |  조회 : 202  |      글쓰기

Q미 뚜 ....

아나키  |  항상 좋은 정보 감사 드리구요 2003년에두 더좋은 헤어 119가돼구.. ...복 많이 받으세요 ^^;;; >▶ wrote : 원조 >2002년도 이제 2시간후면 저 저무는 역사속으로 자취를 감추는군요. >우리 올한해 참 열심히 다들 살았지요. >특히 여기 헤어119에 들어오시는 님들만큼은 참으로 열심히 미용을 하신분들이실겁니다. >내년에도 우리 헤어119에서 자주 만나며 우리의 에너지를 충만히 쌓아나갑시다. >우리의 힘이 거대해져서 우리가 더욱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그런 직업군이 되도록 합시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헤...

2003  |  조회 : 147  |      글쓰기

QMe too~~~~~~~~~~

프로메테우스  |   2003년 첫발은 메테우스가... 와우~~ 일등이여..^^ 까만밤을 하얗게 태울만도 하네. 2003년 일출도 일등으로 봐야지. 근뒤이 약기운 탓인지 잠이 퍼붓네. 수면제 두알 복용해야지. 2003년 새해에도 미용메카의 선두주자로 헤어119가 간다. 길을 비켜라. 안비키면 다치지롱. 아자~아자~~아자자~~~ 이젠 자야겟다. 변함없이 헤어119는 밤을 밝히겟지. 우리들의 등대 헤어119여 영원하라~~~~~~~~~~~~~~~~~ *^^...

2003  |  조회 : 173  |      글쓰기

Q저물어 가는

김대성  |  저물어 가는 오후 석양 햇살에 해변에서 길어진 내 그림자가 하얀 치마 끈 풀어 헤치고 내달려 오는 파도의 가슴에 길게 드리워지는 것은 끝무리 햇살 받아 더 하해진 갈매기 그네들의 날개짓이 스치듯 부딪치고 한마당 놀이를 펼치는 오르내림새에 더 새파란 바다 하얀 구름 파도 너울 거리는 그림자 오늘 저물어지는 것은 내일 차오르기 위한것을

2002  |  조회 : 17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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