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양촌시+생방송  |  >▶ wrote : ygrang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 >> 오늘은 제게 있어 참으로 뜻깊은 날입니다. >> >> 박호준원장님과 가위잡이님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세미나가 있는날이었죠. >> >> 세미나주최측 사장님께서 세미나팀원들과 차한잔 하자고 하시기에 >> >> 지부장님과 동행하여 커피숍에 가게 되었는데 예랑님을 만나게될 줄이야... >> >> 박호준원장님..김건수강사님..가위잡이 강호부장님..교상님..영문님..그리고 와~~ 예랑님..^^ >> >> ...

2003  |  조회 : 263  |      글쓰기

이 룡  |   나는 없습니다. 나는 없습니다 자존심도 욕망도 적도 경쟁자도 난 이 쓸데없는 마음은 흐르는 냇물에다 떠내려보냈습니다. 나는 없습니다. 누가 비판을 하고 모욕적인 말을 해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그저 잠잠히 듣고 분노의 쓴 뿌리를 심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나는 없습니다 아픔이나 어려움이 찾아와도 슬프거나 마음 아파 주저앉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잠시 내 곁에서 머물렀다 가는 손님 나는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모든 일...

2003  |  조회 : 234  |      글쓰기

카리스마  |  여러분 우리집 군대전역하고 동료미용사로 온남자가 있는데 첨엔 두껍고 터프한목소리.외모는185에 거의모델 빰을 맨날 치는데 6개월지난 지금은........ 제생각엔 교육강사들과 환경 탓인것도 같고 쩝^^* 강사들 맨날 쏠음을 강조하고 조회시 프로가어쩌구저쩌구하다보니 이글을그 미용사분은 안보는것이 저에게유리 할것도같고... 결론은 동료가 넘좋아여. 남의식 하지말고 짧다면짧은인생 소신같고 살자구요. 저는 남이야기보다는 자기에게 충실하는 사람이 참좋아요. 그럼 또 아디오스------------

2003  |  조회 : 279  |      글쓰기

놀아줘~♡  |  열분들~~ 뱅가네 전성시대라는 드라마 아세여?? 거기 게시판좀 가보세여ㅠ.ㅠ 열이 받아서 미치겠습니다ㅠ.ㅠ http://www.imbc.com/tv/drama/maeng/html/board.html 이 주소 그대로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 해보세여ㅠ.ㅠ "/"미용사"/"라고 검색란에 써보세여ㅠ.ㅠ 미용사라면 다 열받을껄여?? 아

2003  |  조회 : 471  |      글쓰기

양촌리이장  |  우리가 이럴것이 아니라 낫이나 곡괭이 소시랑 이런걸 들고가서 데모한번 뜨자고. 미용사들이 낫들고 설쳐대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것이 아닌감. 어쩜 그럴수가 있당감. 작가보조는 문하생이고, 의사보조는 인턴이고, 피디보조는 (에프디라고허던가?) 감독밑에는 조감독이라고 허고, 아니면 조연출. 변호사보조는 연수생이고, 하다못해 농사꾼보조는 농민후계자라고 허는디, 미용보조가 머여 미용보조가. 농민후계자보고 농민보조라고허면 듣기 좋은감. 그라고 말이여. 어째 꼭 동네이장은 새마을모자쓰고 나오냔 ...

2003  |  조회 : 276  |      글쓰기

응삼이  |  이장님 농민후계자가 아니고 영농후계자랑게요.

2003  |  조회 : 192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놀아줘~♡ >열분들~~ >뱅가네 전성시대라는 드라마 아세여?? >거기 게시판좀 가보세여ㅠ.ㅠ >열이 받아서 미치겠습니다ㅠ.ㅠ >http://www.imbc.com/tv/drama/maeng/html/board.html >이 주소 그대로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 해보세여ㅠ.ㅠ >"/"미용사"/"라고 검색란에 써보세여ㅠ.ㅠ >미용사라면 다 열받을껄여?? >아

2003  |  조회 : 239  |      글쓰기

원조  |  티비작가들이란것들이 쓰는 글이라는것이 항상 비현실적 비상식적 비역사적인것이 허다허지요. 방구석에만 쳐박혀서 쓰는 글이란것이 뻔한것 아니겄소. 항상 돈많고, 많이 배우고 하는 인간들만 두둔하지요.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사극같은데서 머슴들은 꼭 전라도 사투리를 씁니다. 아니, 하고많은 사투리중에 왜 꼭 전라도 사투리만. 전라도에 사는 머슴이 전라도 사투리쓴다면야 이해가 가지만, 서울사는머슴도 전라도 사투리를 쓰니 이게 얼마나 틀에 박힌 식상하고 켸켸묵은 사고방식이냔말이오.. 서울사는머슴은 서...

2003  |  조회 : 315  |      글쓰기

김대성  |  설악의 산머리에 올라 앉은 달이 령 넘어오는 북서풍 매서운 추위에 허리를 잔뜩 오므려 떨고있네

2003  |  조회 : 184  |      글쓰기

난 미용인이 아닌뒤  |  이곳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 합니다. 올려진 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미용인 홈 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비 미용인을 위하여 또다른 자리를 만드신 이곳 운영자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넘치는 인산인해를 미리보는듯 합니다. 도움이 되는 사이트 인것만은 확실하네요. 미용에 대하여 특히 헤어스타일에 대하여 알고싶으면 자주 오겠습니다. 열분 모두들 수고 하시구요. 모두 건강 하세요.

2003  |  조회 : 231  |      글쓰기

정 은재  |  엽기미용사님 애쓰셨습니다 그것도 많이 ... 일본 스탈을 보니까 또다시 투지가 불끈불끈 솟습니다. 저 환상적인 분리감.움직임... 어리버리한 느낌의 일본인보다 더 감각적이고 손재주가 뛰어난 우리 미용인들이 하루빨리 넘어야할 과제고 언젠가는 앞서야할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어리버리한 인간들이 노력은 X나게 한다는 얘기입니다 우리도 지금보다 더많은 시간을 랫슨에 할애할 필요가 있겠죠.. 열나게.. 신라면 열라면 매운콩라면 김치라면등등 우리가 더 맵지않습니까????????????????????? ????...

2003  |  조회 : 25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정 은재 >엽기미용사님 >애쓰셨습니다 >그것도 많이 >... >일본 스탈을 보니까 >또다시 투지가 불끈불끈 솟습니다. >저 환상적인 분리감.움직임... > >어리버리한 느낌의 >일본인보다 >더 감각적이고 손재주가 뛰어난 >우리 미용인들이 하루빨리 넘어야할 >과제고 언젠가는 앞서야할 부분입니다. > >하지만 이 어리버리한 인간들이 >노력은 X나게 한다는 얘기입니다 > >우리도 지금보다 더많은 시간을 >랫슨에 할애할 필요가 있겠죠.. 열나게.. > >신라면 열라면 매운콩라면 김치라면등등 >우리가...

2003  |  조회 : 470  |      글쓰기

미셸 박  |  

2003  |  조회 : 300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요즘 며칠은 겨울날씨답게 포근한 남쪽 이곳마저 하얀 고드름을 드리우군요. 많이 추워졌어요. 엽기가족님들도 감기조심하시구요. 저도 병원입원 이후 휴우증이 오래 가네여. 또다시 감기가 심하게 들어 콧물이 줄줄~~~ 멈출줄을 모르네요. 어제는 휴무라 왠종일 방안에서 뒹굴다가 좀전에 씻고 헤어119와 데이트중입니다. 홈피초기화면이 새롭게 변신하였군요. 항상 발전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일반인...

2003  |  조회 : 21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 > 요즘 며칠은 겨울날씨답게 포근한 남쪽 이곳마저 하얀 고드름을 드리우군요. > > 많이 추워졌어요. 엽기가족님들도 감기조심하시구요. > > 저도 병원입원 이후 휴우증이 오래 가네여. > > 또다시 감기가 심하게 들어 콧물이 줄줄~~~ 멈출줄을 모르네요. > > 어제는 휴무라 왠종일 방안에서 뒹굴다가 좀전에 씻고 헤어119와 데이트중입니다. > > 홈피초기화면이 새롭게 변신하였군요. 항상 발전하는 ...

2003  |  조회 : 233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