꽹두개  |  >▶ wrote : 김수경 >제가 다니는 미용실에서 갑자기 급한일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유는 물어보지도 않고 월급에서 9일치나 못받고 나왔습니다 >미용이란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어떻게 그런짓을 할수 있을까요? >자꾸 비아냥 거리면 얘기하길래 하두어이가 없어서 무시하냐고 >물어봤더니 저를 무시하는 거랍니다 그리고 신고해볼테면 해보라고 하더군여..... 정말 어이가 없는일입니다. >그래서 원장님은 그돈없어도 살수있지만 전 당장 그돈이 필요합니다라 >고했더니 자기는 그런돈으로 돈벌었다고 합니다. ...

2003  |  조회 : 201  |      글쓰기

동정가는사람  |  지는유~~미용실에서 안조은 일이 이써서 그만

2003  |  조회 : 155  |      글쓰기

콱~~  |  너두 똑가튼 인간 인가부다... 급하게 그만 둬야 할 개인 사정이 이께찌... 구로타구 나이 처먹은 인간이 그동안 자기 가게에서 전나 일핸는데 돈을 뗘먹구,,,,뭐? 자기는 그런 돈으로 돈 벌어따구 말하는 그게.. 재대루 된 인간이감? 나이 값두 못하는것들이 어디서 미용은 어설프게 배워 와가꾸 원장이랍시구 직원들 등이나 처먹구... 에라~~~~~~인간들아! 니 자식들이 어디가서 월급 못 바다가꾸 와다구 하면 가만이 이겐냐? 지랄지랄 그런 지랄두 엄슬껄.... 콱~~~~ 너 할말 이쓰면 나랑 통화 하자......

2003  |  조회 : 167  |      글쓰기

넌  |  >▶ wrote : 콱~~ >너두 똑가튼 인간 인가부다... >급하게 그만 둬야 할 개인 사정이 이께찌... 그렇겠지.. > >구로타구 나이 처먹은 인간이 그동안 자기 가게에서 전나 일핸는데 열심히 일했는지 안했는지 아나요? > >돈을 뗘먹구,,,,뭐? 자기는 그런 돈으로 돈 벌어따구 말하는 그게.. 원장이 말을 심하게 했군요. 그러나 위 직원이 그렇게 말하게 말들었군요. > >재대루 된 인간이감? 나이 값두 못하는것들이 어디서 미용은 어설프게 배워 와가꾸 원장이랍시구 직원들 등이나 처먹구... 그 원장이 미용이 어설픈지 자...

2003  |  조회 : 164  |      글쓰기

허허....  |  당신의 신분은? 저나루 대화 해볼까요? 전번이?

2003  |  조회 : 132  |      글쓰기

하하  |  >▶ wrote : 허허.... >당신의 신분은? > >저나루 대화 해볼까요? > >전번이? 당신이나 전번올려. 왜 안올려 겁나냐 너번호 뜨면당장전화하지. 평생 스텝만 할줄아니.정신 똑바로차려.

2003  |  조회 : 131  |      글쓰기

쯧쯧쯧~~~  |  혹시 스텝? 흠......

2003  |  조회 : 115  |      글쓰기

이재민  |  >▶ wrote : 쯧쯧쯧~~~ >혹시 스텝? > >흠...... 개색..너거들 다 똑같애...

2003  |  조회 : 119  |      글쓰기

열바든인간  |  먼저 님의 그런 조치 안은 상황에 에 대해서 위로 부터 드려야 겐네요.. 무엇 때문에 그런일이 버러전는지는 모르지만...그 원장 이라는 사람은 한 업소의 오야봉(?)이 될 자격이 엄는 인간 이네요.... 그런 돈으로 돈을 벌어따? 그러케 말하는걸 보면 그 인간은 지가 무슨 직원들한테 구세주 쯤 돼는줄 아는 착각에 빠저 사는 인간 인가부네요....나가트면 그 매장 디지버 엎어버리고 나와쓸지두 모르겐네요....그런 인간은 미용계에서 왕따를 시켜야 함돠... 노동부에 신고 하세요....그런 인간 한테는 불이...

2003  |  조회 : 256  |      글쓰기

김민욱 원장  |  미용인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정말 이런내용의 글을 올리면서도 우리 미용인 가족들이 호응을 해줄까? 라는 생각도 없지않아 있었읍니다만 양촌리 이장님,엽기 식구님 ,전라도 미용사 님,이하 사이트를 방문하고 관심을 가져주신 미용가족들에게 달리 감사나 고맙다는그 런 감정보다도 가슴뭉클한 유대감과 사랑을 느낌니다. 오늘 제가 유인물을 제작하여 부산 서면에서 행사하는 바이오메드 교육장에 가서 유인물을 배포하고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시위를 하였습니다.그 과정에서 약간의 불 미스러운 언쟁이 또 있었으...

2003  |  조회 : 364  |      글쓰기

놀아줘~♡  |  미용인을 무시하는 것들은 혼이 나야해요!! 일이 좋게 해결 되어서 다행이구요 다시 또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게시판의 힘을 빌리세요~ 미용인은 하나니깐.....^^

2003  |  조회 : 246  |      글쓰기

맥코스메틱  |  안녕하십니까? 맥코스메틱(주) 입니다. 어제 부산에서의 불미스런 일에 대해 사과의 글을 올립니다. 어제 김민욱 헤어스케치의 원장님과 저희 직원의 상담도중 직원의 의도와는 달리 드린 말씀이 기분나쁘게 생각하신 부분에 대해 비록 의도하는 바는 아니었으나 원장님의 불쾌하게 생각하신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점 널리 이해하시고 저의 실수 부분에 대해 직원의 전화 통화 실수를 해결하기 위해 통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방법이 자체가 잘못되어 원장님께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부분은 절대 ...

2003  |  조회 : 350  |      글쓰기

호걸이  |  >▶ wrote : 맥코스메틱 >안녕하십니까? >맥코스메틱(주) 입니다. >어제 부산에서의 불미스런 일에 대해 사과의 글을 올립니다. >어제 김민욱 헤어스케치의 원장님과 저희 직원의 상담도중 직원의 의도와는 달리 드린 말씀이 기분나쁘게 생각하신 부분에 대해 비록 의도하는 바는 아니었으나 원장님의 불쾌하게 생각하신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점 널리 이해하시고 저의 실수 부분에 대해 직원의 전화 통화 실수를 해결하기 위해 통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방법이 자체가 잘못되어 원장님께 실수를 하게...

2003  |  조회 : 158  |      글쓰기

가식적인 말....  |  사람죽여놓고도 미안하다고 하면 끝이라고 할 사람들일세ㅡㅡ

2003  |  조회 : 207  |      글쓰기

양촌리이장  |   주민여러분, 맥코스매틱이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엎드려 사과를 했응께 소시랑 쟁기 낫 괭이 쟁기 곡괭이 모두 철수시키시오. 경운기는 빠꾸. >▶ wrote : 맥코스메틱 >안녕하십니까? >맥코스메틱(주) 바이오메드입니다. >어제 부산에서의 불미스런 일에 대해 사과의 글을 올립니다. >어제 김민욱 헤어스케치의 원장님과 저희 직원의 상담도중 직원의 의도와는 달리 들린 말씀이 기분나쁘게 생각하신 부분에 대해 비록 의도하는 바는 아니었으나 원장님의 불쾌하게 생각하신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

2003  |  조회 : 257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