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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맹가네 전성시대 게시판 글 중..
엽기공주 | >▶ wrote : 양촌리이장
>작가 이름이 박예랑이요?
>기분이 좀 나쁘고만.
>예랑님을 사칭한것같아서.
>약사라는놈들이 얼마나 사기꾼인지 아십니까.
>우리성님이 약국에 약납품일도 해봤었는데 직업자체가
>완전 사기꾼이라고 하더라고요.
>약값마진이 거의 원가의 50프로 이상이랍니다.
>그러니 당연히 사기꾼이죠.
>
>
>우리동네 약잘짓는다는 모 약국이 있었는데 여러분이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화장품 회사 사장이기도 합니다만.
>그 약사가 피부병을 잘 고쳐서 그렇게 부를 쌓은사람인데
>재작년에 입건되었습... 2003 | 조회 : 25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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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울고 시퍼라
울보 | 오늘은 미용실에서 눈물을 떨구고 말았따
손님이 머리한고 가지고 꼬뚜리를 잡고
자기 마누라까지 불러서 빈정돼는데 정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시펐다
십년넘게 남자머리 짤라대고 손님한테 경력이 얼마안됐져
하는 이야기를 들은 내가 바보인것은 확실한데
어쩌란 말인가
주저앉고 싶다 속이 터질거 같다
집에와서 세탁기를 돌리고 돌아서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나는 바본가봐 나는 바본가봐
아 정말 나는 바본가봐
2003 | 조회 : 21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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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민감할 필요가 있나요?...
미용인 | 다 생각하기 나름아닐까요?
아무것도 아닌일로 부풀어 일을 만든다는 느낌입니다
어떠한 직업이든
내가 만족하고 그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면 되는것일진데....
전 미용을 하고 후회하진 않습니다
맹가네 같은경우 그냥 지나쳐도 될 일을
우리 미용인들이 너무 반응을 심하게 하여 오히려 떨어뜨리는것
아닐까요??
조금더 성숙된 자세로서
지켜보는것 또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 미용인들이 성질 낼수록 반대의견을 더 심한게
네티즌입니다
우린 우리의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위해 열심히 노... 2003 | 조회 : 20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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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울땐 울더라도 내일은...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울보
>오늘은 미용실에서 눈물을 떨구고 말았따
>손님이 머리한고 가지고 꼬뚜리를 잡고
>자기 마누라까지 불러서 빈정돼는데 정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시펐다
>십년넘게 남자머리 짤라대고 손님한테 경력이 얼마안됐져
>하는 이야기를 들은 내가 바보인것은 확실한데
>어쩌란 말인가
>주저앉고 싶다 속이 터질거 같다
>집에와서 세탁기를 돌리고 돌아서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나는 바본가봐 나는 바본가봐
>아 정말 나는 바본가봐
그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무슨 슬픔이 ... 2003 | 조회 : 23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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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울고 시퍼라
전라도미용사 | >▶ wrote : 울보
>오늘은 미용실에서 눈물을 떨구고 말았따
>손님이 머리한고 가지고 꼬뚜리를 잡고
>자기 마누라까지 불러서 빈정돼는데 정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시펐다
>십년넘게 남자머리 짤라대고 손님한테 경력이 얼마안됐져
>하는 이야기를 들은 내가 바보인것은 확실한데
>어쩌란 말인가
>주저앉고 싶다 속이 터질거 같다
>집에와서 세탁기를 돌리고 돌아서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나는 바본가봐 나는 바본가봐
>아 정말 나는 바본가봐
>
O 아따 수고사많으시고 우리미용사님하고 똑같은맴입니다
... 2003 | 조회 : 19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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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울보님핫팅!!!!!!!!!!!!!!
엽기미용사 | >▶ wrote : 울보
>오늘은 미용실에서 눈물을 떨구고 말았따
>손님이 머리한고 가지고 꼬뚜리를 잡고
>자기 마누라까지 불러서 빈정돼는데 정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시펐다
>십년넘게 남자머리 짤라대고 손님한테 경력이 얼마안됐져
>하는 이야기를 들은 내가 바보인것은 확실한데
>어쩌란 말인가
>주저앉고 싶다 속이 터질거 같다
>집에와서 세탁기를 돌리고 돌아서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나는 바본가봐 나는 바본가봐
>아 정말 나는 바본가봐
>
가끔은 아무것도 아닌걸 가지고 손님이 트집을 잡는경우가 있... 2003 | 조회 : 17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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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화 오아시스.
원조 | 2003 | 조회 : 14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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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영화 오아시스.
해밀 | 저두 이 영화 봤었습니다....
그 여운이 한 2주는 가더라구여....
나를 속속들이 보여주는것 같은 느낌....
암튼...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였습니다
2003 | 조회 : 14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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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영화 오아시스.
원조 | 해밀님 반갑네요.
저도 이 영화본지 한 4일 되었는데(비됴로요)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고 시시때때로 생각나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시드라고요.
>▶ wrote : 해밀
>저두 이 영화 봤었습니다....
>그 여운이 한 2주는 가더라구여....
>
>나를 속속들이 보여주는것 같은 느낌....
>암튼...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였습니다
> 2003 | 조회 : 11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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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영화 오아시스.
해밀 |
네... 좋은 한주 되셔염...
감기 조심하시구여.....
>▶ wrote : 원조
>해밀님 반갑네요.
>저도 이 영화본지 한 4일 되었는데(비됴로요)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고 시시때때로 생각나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시드라고요.
>
>
>>▶ wrote : 해밀
>>저두 이 영화 봤었습니다....
>>그 여운이 한 2주는 가더라구여....
>>
>>나를 속속들이 보여주는것 같은 느낌....
>>암튼...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였습니다
>> 2003 | 조회 : 11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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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일하는데 .. ㅡㅡ;;
루이스 | 안녕하세요.. 여기 헤어119에 이러글을 올릴수 있어서 참으로
기분이 좋네여.. 여러분들께서 한번씩 겪어보시거나.. 지금..
저 처럼 이런상황.. 말씀드리자면..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같은 2003 | 조회 : 23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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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일하는데 .. ㅡㅡ;;
인천오렌지.. | >▶ wrote : 루이스
> 안녕하세요.. 여기 헤어119에 이러글을 올릴수 있어서 참으로
>
> 기분이 좋네여.. 여러분들께서 한번씩 겪어보시거나.. 지금..
>
> 저 처럼 이런상황.. 말씀드리자면..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
> 같은 2003 | 조회 : 14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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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준비하시고 쏘셔여^^
큐피트 | >▶ wrote : 루이스
> 안녕하세요.. 여기 헤어119에 이러글을 올릴수 있어서 참으로
>
> 기분이 좋네여.. 여러분들께서 한번씩 겪어보시거나.. 지금..
>
> 저 처럼 이런상황.. 말씀드리자면..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
> 같은 2003 | 조회 : 15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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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여길 공개 프로포우즈 게시판 으로 하세요.
방주 | >▶ wrote : 큐피트
>>▶ wrote : 루이스
>> 안녕하세요.. 여기 헤어119에 이러글을 올릴수 있어서 참으로
>>
>> 기분이 좋네여.. 여러분들께서 한번씩 겪어보시거나.. 지금..
>>
>> 저 처럼 이런상황.. 말씀드리자면..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
>> 같은 2003 | 조회 : 19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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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쑥스러^^
신데렐라 | >▶ wrote : 방주
>>▶ wrote : 큐피트
>>>▶ wrote : 루이스
>>> 안녕하세요.. 여기 헤어119에 이러글을 올릴수 있어서 참으로
>>>
>>> 기분이 좋네여.. 여러분들께서 한번씩 겪어보시거나.. 지금..
>>>
>>> 저 처럼 이런상황.. 말씀드리자면..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
>>> 같은 2003 | 조회 : 14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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