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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강추!!!!!! 정은재님과.이지훈님을 새시대의.........

hanamana  |  항상 엽기방을 위하여 좋은 작품과 글을 주시는 두분을 엽기방에 꼭 묶어 두고자 새시대를 빛내는 방주로 추천 합니다 항상 동영상과 가슴 찡한글을 대할때마다 우리 엽기가족에게 꼭필요한 사람이라구 생각하기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엽기미용사님은 이점 널리 헤아려 꼭 두분을 방주로 등극할수 있도록 선처를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2003  |  조회 : 189  |      글쓰기

Q저도 발언권 잇나여^^

프로메테우스  |  >▶ wrote : hanamana >항상 엽기방을 위하여 >좋은 작품과 글을 주시는 두분을 >엽기방에 꼭 묶어 두고자 >새시대를 빛내는 방주로 추천 합니다 >항상 동영상과 가슴 찡한글을 대할때마다 >우리 엽기가족에게 꼭필요한 사람이라구 생각하기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엽기미용사님은 이점 널리 헤아려 >꼭 두분을 방주로 등극할수 있도록 >선처를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역시 하나마나님답군여^^ Goodidea!!!!!!!!!!! 2003년 새해 멋진 방주님들이 탄생하시려나...

2003  |  조회 : 154  |      글쓰기

Q[응답]저도 발언권 잇나여^^

엽기식구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hanamana >>항상 엽기방을 위하여 >>좋은 작품과 글을 주시는 두분을 >>엽기방에 꼭 묶어 두고자 >>새시대를 빛내는 방주로 추천 합니다 >>항상 동영상과 가슴 찡한글을 대할때마다 >>우리 엽기가족에게 꼭필요한 사람이라구 생각하기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엽기미용사님은 이점 널리 헤아려 >>꼭 두분을 방주로 등극할수 있도록 >>선처를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 > > 역시 하나마나님답군여^^ Goodidea!!!!!!!!!!! > 2003년 새해 멋진 방주님들이 탄생하...

2003  |  조회 : 152  |      글쓰기

Q[응답][응답]저도 발언권 잇나여^^

119방주  |  >▶ wrote : 엽기식구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hanamana >>>항상 엽기방을 위하여 >>>좋은 작품과 글을 주시는 두분을 >>>엽기방에 꼭 묶어 두고자 >>>새시대를 빛내는 방주로 추천 합니다 >>>항상 동영상과 가슴 찡한글을 대할때마다 >>>우리 엽기가족에게 꼭필요한 사람이라구 생각하기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엽기미용사님은 이점 널리 헤아려 >>>꼭 두분을 방주로 등극할수 있도록 >>>선처를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 >> >> 역시 하나마나님답군여^^ Goodidea!!!!!!!!!!! >> 20...

2003  |  조회 : 158  |      글쓰기

Q볼링게임 짱~스트레스 해소 ~짱

lee ji hun  |   초기화면을 클릭한 다음에 1인용으로 할건지 2인용으로 할건지 정하면 게임시작! 왼쪽화면의 CONTROL 바를 잘 보시면서 방향을 잡으세요! 방향이 정해졌으면 영문 A 버튼을 한번 누르면 파워가 올라가고 영문 A 버튼을 다시한번 누르면볼링공을 던지게 됩니다 캐릭터의 이동은 키보드의 좌우 화살표로 이동합니다.

2003  |  조회 : 137  |      글쓰기

Q컴퓨터 바탕화면의 엽기전쟁 *^^*

lee ji hun  |  <table border="/"0"/" cellpadding="/"2"/" cellspacing="/"0"/" width="/"100%"/">

2003  |  조회 : 160  |      글쓰기

Q~~ 좋아하는 사람이 증오의 대상이 되어가네여 ~~ ㅡㅡ;;

루이스  |   ~~ 인내와 고뇌!!! 참 힘드네여.. 우습기도 하고.. 나에게 이런일이 .. 앞전 글썼던 루이스입니다.. 좋아하는사람과 같이 일하는... 물론 저혼자맘이 되어버렸져!!!! ㅡㅡ;; 나에게 남자를 부정하던 그녀가~~ 이젠 노골적으로.. 딴사람 허고 통화도 허구~~~ ㅡㅡ;; 다 내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가 그사람을 바라보는 눈빛은 식어갑니다.. 그사람을 위해서 내가 해주었던 시간들.. 모든것들이.. 비참하게 밟히는 순간들.. 한숨이 나오네여!!! 이 난국을 어찌넘어가야할지를~~~ 내가 힘들게 했...

2003  |  조회 : 168  |      글쓰기

Q[응답]~~ 좋아하는 사람이 증오의 대상이 되어가네여 ~~ ㅡㅡ;;

엽기식구  |  >▶ wrote : 루이스 > ~~ 인내와 고뇌!!! 참 힘드네여.. 우습기도 하고.. 나에게 > > 이런일이 .. 앞전 글썼던 루이스입니다.. 좋아하는사람과 > > 같이 일하는... 물론 저혼자맘이 되어버렸져!!!! ㅡㅡ;; > > 나에게 남자를 부정하던 그녀가~~ 이젠 노골적으로.. 딴사람 > > 허고 통화도 허구~~~ ㅡㅡ;; 다 내탓이라고 생각합니다.. > > 이제 제가 그사람을 바라보는 눈빛은 식어갑니다.. > > 그사람을 위해서 내가 해주었던 시간들.. 모든것들이.. > > 비참하게 밟히는 순간들.. 한숨이 나오네여!!! > > 이 난국을...

2003  |  조회 : 130  |      글쓰기

Q[응답]~~ 좋아하는 사람이 증오의 대상이 되어가네여 ~~ ㅡㅡ;;

내가누군지멀라^^  |  제 생각엔 그분이 루이스님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계신것 가타요...... 일에대한것 말고..사랑에 관한것여^^ 그럴수록 루이스님께서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세요^^ 여자들의 마음이란 순간적으로 어찌될줄 모른답니다.. 그런 말이 이써여.. 사랑이 깊어갈수록 증오의 대상이 되어간다.. 그 골이 깊어가면 갈수록 내 마음에는 깊은 골이 생기고.. 그 골은 이미 치유될수 없는 상처가 되어 간답니다... 루이스님 한번만 더 힘을 내시어 그녀에게 다가가도록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마음의 정리를 하셔야 겠죠... 미용실의 손...

2003  |  조회 : 110  |      글쓰기

Q아녀.

양촌리이장.  |  8살이나 어린 처자가 루이스님의 머리위에서 놀고있는갑소 아무래도. 여자는 말이여 처음에 기선제압을 잘해야쓴당께. 원조님 보봐 처음에 기선을 못잡다봉께 맨날 설겆이만 허쟎녀. 그랑께, 애인이 딴남자한티 전화를 허먼 루이스님은 미용실의 다른여자들하고 수작을 부리랑께. 애인눈치 적당히 살펴감시롱. 너무 오바는 허면 안되고 긴지 아닌지 분간허기 힘들정도로. 사랑도 잔대가리를 굴려야헌당게. 잘굴려야혀. 잘못굴리면 원조꼴 나부러. 평생 밥허고 빨래허는디 완전 남자망신이랑게. >▶ wrote : 내가누군지...

2003  |  조회 : 106  |      글쓰기

Q얼렐레 먼소리라여시방 이장님은..

원조  |  나가 언제 맨날 밥허고 설겆이만 했소? 빨래도 헌당께라. 저의 견해로는 사랑이 길게 가려면 서로 맘을 터놓고 이야기헐줄 알아야헌다고 생각헙니다. 항상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특히 진지한 대화요. 속으로만 끙끙 앓으면 안됩니다. 다른사람들은 평온해보이지만 둘이서 전쟁과 같은 신경전을 부리는 사랑은 언젠가는 곧 이별을 고하게 됩니다. 차라리 속으로 신경전 벌이느니 겉으로 싸우는편이 더 낫습니다. 차라리 그편이 더 오래갑니다. 이장님은 밥도 제대로 못얻어먹는다대, 하도 젊어서 ...

2003  |  조회 : 102  |      글쓰기

Q시계바늘에 맘을 맡겨봅니다.

제갈공명  |  >▶ wrote : 루이스 > ~~ 인내와 고뇌!!! 참 힘드네여.. 우습기도 하고.. 나에게 > > 이런일이 .. 앞전 글썼던 루이스입니다.. 좋아하는사람과 > > 같이 일하는... 물론 저혼자맘이 되어버렸져!!!! ㅡㅡ;; > > 나에게 남자를 부정하던 그녀가~~ 이젠 노골적으로.. 딴사람 > > 허고 통화도 허구~~~ ㅡㅡ;; 다 내탓이라고 생각합니다.. > > 이제 제가 그사람을 바라보는 눈빛은 식어갑니다.. > > 그사람을 위해서 내가 해주었던 시간들.. 모든것들이.. > > 비참하게 밟히는 순간들.. 한숨이 나오네여!!! > > 이 난국을...

2003  |  조회 : 109  |      글쓰기

Q[응답]~~ 좋아하는 사람이 증오의 대상이 되어가네여 ~~ ㅡㅡ;;

외눈박이  |  사람한테서 배운 아픔은 사람을 통해서 잊어야한다고 누가 그런것같앗엇는데 님도 저랑 비슷하시군요 나도 하루 하루 멍하니 하늘만보다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잇습니다 열심이 일에 전념하려도 해

2003  |  조회 : 109  |      글쓰기

Q예전에 싫어하는 두가지가 있었죠.

프로메테우스  |   예전에 싫어하는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문명의 이기중에 컴퓨터와 핸드폰이었죠. 지금은요... 음~~ 그것으로 인해 또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핸드폰을 사용한진 2년 조금 지났을거예요. 폰땜에 구속당하는 느낌이 싫더라구여. 마음의 벗과 술한잔할때... 연인과 차한잔 할때... 여유를 가지고 그순간을 기억하고 싶은데 시도때도없이 울리는 폰벨소릴 들을때면 분위길 망치더라구여. 혼자 조용히 시간 보낼때도 마찬가지구요. 컴퓨터...

2003  |  조회 : 159  |      글쓰기

Q협회는 뭐하나

PEG11  |  맹가네~ 보면서 디자이너를 무시하고 시종인양 대하는 장면을 보면서 어쳐구니없었읍니다 아무리 드라마라하지만 미용사를 마구대하는 장면에선 황당하기 그지없었읍니다 내용을 보신 분들은 알겟지만은 자존심 상하는 장면들이 너무 많았읍니다 협회는 단결력을 발휘해서 미용인들의 위상에 조금이나마 누를범했다고 생각하면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저 협회자리다툼이나하지말고 이미지쇄신에 좀더 노력해 주십시요!

2003  |  조회 : 17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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