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을 사랑하는 사람  |  오늘 참 행복합니다. 답글을 읽고 저의 생각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직 결정을 지은건 아니지만 누군가 나의 상담을 받아주고 조언을 해준다는 자체가 무엇보다 큰 기쁨인거 같아요. 사실 사회생활 하면서 인간관계가 가장 어려웠거든요. 답글을 올려주신 두분 감사드려요. 프로메테우스님의 글을 받고 그동안 님이 올리신 글 모두 읽어 보게 되었는데요, 올린 글들이 참 좋았어요. 모든 이들에게 답글도 잘 적어 주시고 상담원 하셔두 되겠어요. 세상은 자신의 맘 먹기에 따라 달라 보이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근데 ...

2003  |  조회 : 186  |      글쓰기

햐-ㅇ  |  한미용실서 근무한지 이년! 것두 차로 한시간걸리는곳을 농땡이한번없이 착실하게 다녔다면 그건 내가 생각해도 표창장감인데 이젠 지겹다못해 짱도나고 아니 이젠무아에 경지까지_ 마땅히 받은것두 그렇다고 분위기좋은것두 아니고 돈을 많이 받는것두 아닌데 이렇게 오랬동안 있는건나두 몰겠고 다른친구도 이해하게힘들다네요 어떡해야 멋있게 돌아나올수 있을까요 ? 나자신을 위해서라도 이젠 업시켜야 된다는생각이 굴뚝같은데- 으-------------------------------------------짱나!! 오늘은그만둔다고 말해야지하면 분위...

2003  |  조회 : 206  |      글쓰기

미용과함께~  |  요즘 드라마 눈사람을 잼있게 봅니다~ 배경음악들이 가슴으로 시리게 다가옵니다 그래서인지 뻔한 이야기거림에도 주인공들이 너무 멋져 보입니다 바쁘신 울 미용인들 잠시 여유로움을 갖고 즐감하시길.... 혼자 아닌 나 - 백건양 (눈사람OST)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과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 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때 커보이는 걸 힘이들땐 하...

2003  |  조회 : 209  |      글쓰기

허니  |   >>죄송하지만 >>제가 3년정도 경력인데여 >>커트를 배우고 싶어서 그러는데 >>어떤분이 좋은질 결정을 못했어여 >>선배님들의 좋은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여기는 경북 구미구여 >>노진태커팅스쿨 과 사이리커팅스쿨이 있거든여 >>어디를 가야 제대로 배울지

2003  |  조회 : 201  |      글쓰기

벨보이  |  엽기게시판은 호텔이지.. 낮엔 조용하거든 잠시 쉬어가는 곳이지..

2003  |  조회 : 256  |      글쓰기

가이아  |  미용을 배우기 시작했었죠. 뭣모르고...... 암것두 몰랐었을 때는 오히려 행복 했었죠. 미용의 현실이 이런거란거ㅡㅡㅡㅡㅡ 미용 역시도 있는 자들의 놀이터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서 ....이겨내고싶습니다. 요즘 그런 생각을 합니다. 로또에 당첨 되면 미용을위해 투자하고 싶습니다. 공장도 만들고 연구실이며 최첨단 시설로 디자이너들이 맘놓고 생활 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행복한 상상이요 능력의 미용인들이여 미용에 미쳐서 삽시다.

2003  |  조회 : 332  |      글쓰기

이지훈  |  > 오따끄님 *^^* 링크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십시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링크가 잘 안되네엽? 링크시키는 방법을 부탁해~유(^!-)

2003  |  조회 : 261  |      글쓰기

원조  |  욕쟁이 식당아줌마는 많은데 왜 욕쟁이미용사는 없는걸까? 욕쟁이 미용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미용사를 본다면 내 속이 시원해질것같다. 손님에게 절절매는것이 우리미용사들의 안타까운 그간의 일반적이미지였던것을 욕쟁이 미용사가 확실히 이미지변신시켜줄것같다. 손님:아이 이게 머리가 뭐예요.색깔이 너무 밝쟎아요? 욕쟁이미용사: 이런 썩을년아, 맘에 안들면 안오면 될거이 아니여이년아.이런 옘병헐년이 아침부터 재수없게 지랄이여. 손님:(황당해하며)뭐가 어째요, 뭐 이런미용실이 다있어. ...

2003  |  조회 : 356  |      글쓰기

크림  |  >▶ wrote : 원조 >욕쟁이 식당아줌마는 많은데 왜 욕쟁이미용사는 없는걸까? > >욕쟁이 미용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 >그런 미용사를 본다면 내 속이 시원해질것같다. > >손님에게 절절매는것이 우리미용사들의 안타까운 그간의 일반적이미지였던것을 욕쟁이 미용사가 확실히 이미지변신시켜줄것같다. > >손님:아이 이게 머리가 뭐예요.색깔이 너무 밝쟎아요? > >욕쟁이미용사: 이런 썩을년아, 맘에 안들면 안오면 될거이 아니여이년아.이런 옘병헐년이 아침부터 재수없게 지랄이여. > >손님:(황당해하며)뭐가 어...

2003  |  조회 : 180  |      글쓰기

어떤넘야?  |  >▶ wrote : 원조 >욕쟁이 식당아줌마는 많은데 왜 욕쟁이미용사는 없는걸까? > >욕쟁이 미용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 >그런 미용사를 본다면 내 속이 시원해질것같다. > >손님에게 절절매는것이 우리미용사들의 안타까운 그간의 일반적이미지였던것을 욕쟁이 미용사가 확실히 이미지변신시켜줄것같다. > >손님:아이 이게 머리가 뭐예요.색깔이 너무 밝쟎아요? > >욕쟁이미용사: 이런 썩을년아, 맘에 안들면 안오면 될거이 아니여이년아.이런 옘병헐년이 아침부터 재수없게 지랄이여. > >손님:(황당해하며)뭐가 어...

2003  |  조회 : 217  |      글쓰기

인천 오렌지...^^  |  >▶ wrote : 어떤넘야? >>▶ wrote : 원조 >>욕쟁이 식당아줌마는 많은데 왜 욕쟁이미용사는 없는걸까? >> >>욕쟁이 미용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 >>그런 미용사를 본다면 내 속이 시원해질것같다. >> >>손님에게 절절매는것이 우리미용사들의 안타까운 그간의 일반적이미지였던것을 욕쟁이 미용사가 확실히 이미지변신시켜줄것같다. >> >>손님:아이 이게 머리가 뭐예요.색깔이 너무 밝쟎아요? >> >>욕쟁이미용사: 이런 썩을년아, 맘에 안들면 안오면 될거이 아니여이년아.이런 옘병헐년이 아침부터 재수없게 지랄이...

2003  |  조회 : 191  |      글쓰기

이지훈  |   ..

2003  |  조회 : 277  |      글쓰기

이지훈  |  

2003  |  조회 : 263  |      글쓰기

이지훈  |   *^^* 언제나 밤늦도록 건강을 돌보지 않고 업무에 종신하시는 모습은 뜨거운 용광로의 열기였슴돠~ 많은 미용인들에게 나눔의 미덕을 보여주신 분이시죠. 그분이 참으로 좋아하는 친구분들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짜~짠 ! 머리가 곤두서는 엽기적인 그분들의 친구분들...., 유명하신 분들입니다. 고정관념을 넘어 보이지 않는 것을 볼수 있는 안목을 가지신 분들만 보세엽 *^^!!

2003  |  조회 : 219  |      글쓰기

하하^^  |  사실 이런 게시판에 이런 내용ㅇ르 올리는건 다소 창피합니다만... 정말 궁금해서 올립니다.. 펌을 하기에 가장 중요한것이 연화인데.. 정말로 아무리 봐도 연화를 못보겠습니다.. 그리고 셋팅펌고 매직시의 연화의 차이도 잘 모르겟습니다.. 알려주세요^^* 제발요~*

2003  |  조회 : 207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