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  오따그라는 분은 미용사 인가요 아님 ** 상담하는 게시판에서 봤는디 뭐 하는 분인가요 아시는분좀 ..처음 와본 곳인데 어리둥절 하네요

2003  |  조회 : 155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속초

2003  |  조회 : 148  |      글쓰기

군단장  |  스탭들이 부푼꿈을 안고 가위하나 장만 할려면.. 거의 한달 급여를 투자해야하는 우리 레 미용계 현실에 가위가격에 거품이 너무 많은 이유.. 첫째 유통경로다.. 아직 가위는 타 일반 미용재료와는 달리 가위전문영업상이 영업사원들을 고용해 서 하다 보니 인건비와 기타 식대등 차량유지비등 재료 원가만큼이나 영업비용이 많 이 들어간다.. 그 이유는 당연히 소비자가 손가락에 끼워보고 눈으로 직접봐야하는 특 성 때문이죠.. 둘째 제품주기가 최소 몇년이다.. 그러다 보니 가위업계에 계속 몸담을려면.. 중간중가A/S ...

2003  |  조회 : 368  |      글쓰기

나이스가이  |  가위라 흠.역시 미용인의 생명이 아닐까 생각하네요....근데 가격이 문제라구 하던데......전 너무도 놀라웠답니다. 왜냐하면요..전 비싼 가위를 써보지 않았거든요. 물론 잘 들겠죠............ 근데 전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일제가위???? 미제가위???? 것도 수입을 한게 좋은건가요???? 한 두번 떨어지면 ㅡ.ㅡ;;; 걍 똑같아지는것을........ 가위를 모른다고 해서 이런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작업을 하면 많은 분들이 물어보더군요......어디가위냐구.. ㅡ.ㅡ;; 얼마나 하냐구 비싸 보인다...

2003  |  조회 : 286  |      글쓰기

궁금하넹  |  >▶ wrote : 나이스가이 >가위라 흠.역시 미용인의 생명이 아닐까 생각하네요....근데 > >가격이 문제라구 하던데......전 너무도 놀라웠답니다. > >왜냐하면요..전 비싼 가위를 써보지 않았거든요. > >물론 잘 들겠죠............ > >근데 전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일제가위???? 미제가위???? > >것도 수입을 한게 좋은건가요???? > >한 두번 떨어지면 ㅡ.ㅡ;;; 걍 똑같아지는것을........ > >가위를 모른다고 해서 이런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 >제가 작업을 하면 많은 분들이 물어보더군요......어디가위냐...

2003  |  조회 : 248  |      글쓰기

가위알고쓰기  |  맞는말이십니다..일본의 가위는 카다로그나 잡지등에도 가위의 소비자가격이 나와있습니다..한국가위중에서는 한가지만 카다로그에 가격이 붙어있습니다..가위판매를 외판에만 의존하고있으니 거품이 빠지질않습니다. 여신에서 취급한 가디스가위중 일본 카다로그가격26000엔 짜리 한국에서 45만원에도 팔았습니다.. 수입가격은 26000엔의 60%수준일것입니다. 통관이나 세금포함해도80%정도 너무 맣은 거품입니다.

2003  |  조회 : 278  |      글쓰기

예망모  |  안녕하세요 미용인여러분,,, > 일단 저의 이야기를 하기전에 일단 저희는 어떤 분위기를 조성하기 > 보다 저의 이글을 읽고나서 미용인여러분들이 저희와 똑같은 일은 > 않당했음하는 바램에 이글을 올립니다 > 저는 미용을 한지 이제 8째이구여.... > 이번에 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을 당했어요... > 그일이란 .... > 작년 그러니까 2002년 10월경에 모

2003  |  조회 : 442  |      글쓰기

서울  |   >

2003  |  조회 : 187  |      글쓰기

나이스가이  |  많은 분들이 오는 이곳에서 우리가 글을 올리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정말 좋은일이라 생각합니다. 전 그래서 헤어119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왜냐구요....긍정적인 글이 많다는 것에 대해 너무도 전 좋은 사이트라 생각하죠......좋은글 정말 읽고 나면 힘이 될만한 글들..... 그래요 그 미용실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상호나...특정인 이름을 공개하면서까지 비방하는 것은 이런 좋은 공간을 흐리게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사실 저도 악덕 미용실업주라 이러는지는 몰라...

2003  |  조회 : 165  |      글쓰기

저 1호점에 멤버였죠  |   글 올리신 님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 완전히 또라이 이지요. 님이 올리신 예망모가 혹여나 해**에 오픈한 예망모(?)그곳인가여? 어딘지 알것같군요... 예전에 친구가 1호점멤버였는데...비슷한얘길들었던것 같습니다.. 그사람..아직정신을 못차렸나보죠? 님글을 보면 2호점에,직원들도 많았던것 같던데... 돈은 좀 있나몰라도 기본은 안되있군여.. 자기

2003  |  조회 : 270  |      글쓰기

인간존중  |  일딴은...저런 분들도 계시는군요...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겁도 없이 자기 자신의 개인적 감정으로 사람들이 들인 노력을 한순간에 날릴수 있는지...조금 생각해 보면 그 원장이라는 사람의 머리는 좀 모자라거나 히스테리성 정신관련 장애가 있는게 아닐지...적어도 어떤자린진 모르겠으나 디자이너가 많으신걸로 봐서 규모가 있어보이는데 들인돈이 아깝지 않으신지하는 생각이 드네요...결국 그렇게 사람들 나가고 나면 내가 내가게에 먹칠하는거고 결국은 내가게 내가 망치는 꼴이 되는데 한치앞도 생각못하시나 보네요...뭐 ...

2003  |  조회 : 254  |      글쓰기

이가  |   이런글들이 오간다는게 우습군요.... 자기한테 맞는 삽을 찾아 열심히 일하시는게 어떨지...

2003  |  조회 : 170  |      글쓰기

정의  |  >▶ wrote : 이가 > 이런글들이 오간다는게 우습군요.... > 자기한테 맞는 삽을 찾아 열심히 일하시는게 어떨지... > > 이런글을 올린다고 다 믿는 사람도 없겠지만 아무말을 > 하지 않는 다고 바보는 아니겠지요 > 예망모분들 이런모임도 좋지만 이런 좋은 대화방을 > 물 흐리지 말아주시길.. > > 난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당신이야 말루 정말 유치하군 칭찬을 받아 마땅한 일이나 사람이 있다면 우리 모두가 축하해주고 반대루 비판을 받아야 할 사람이란면 비판두 할 수 있는거지 사슨사슨 당신이 사슨 출신인거 ...

2003  |  조회 : 120  |      글쓰기

글쎄...  |  비달사순은 정말 대단한 곳이다....난 그들이 만들어 놓은 제품이며 그들이 창작한 헤어스타일과 기법으로 밥먹고 산다... 하지만 모든 비달사순인들이 이런건 아닐것이다....그 비달사순의 문제아....그렇다 어딜가나 문제아는 있다...비달사순에서도 여러모로 좋은일하는 사람들이 많고 정말 노력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물론 그 브랜드(?)를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개인적인 일일것이다. 하지만,그 오너의 행동들은 그가 비달사순과 관련돼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너무 창피스러울 정도로... 최소한의 인성교육도 받지 못한이...

2003  |  조회 : 156  |      글쓰기

영선이  |  몇달전 새로운 미용실에 취직했어요 열심히 한다고 했어요 저는 셋팅파마라든지 디지탈파마라든지 다 자신있었어요 원장님이 디지탈파마손님은 만지지도 못하게해서 기껏 설득시켜놓고도 원장님한테 손님을 빼았겼어요 셋팅파마는 이 미용실에 들어와서 딱 세번했어요 파이모아도 써보고 들어갔어요 하지만 나를 못믿어 기존의 디자이너한테 또 내가 설득시킨 손님을 넘겨주기 일쑤에요 나 더이상 파이모아든 디지탈 파마든 손님한테 권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론이 많이 맞지 않아서 손님한테 이런 저런 상식 얘기를...

2003  |  조회 : 24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