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잉^^;;  |  얼굴이 비슷해요 오따그님 펜~임다 컴퓨터 얼마나 해야 따그님 처럼 될수 있을지 열심히 하고 있슴다 >▶ wrote : 오따끄 > >2개월전 > > >벌써 이녀석 분양받은지 5개월이 되어 가네요 >미용실 끝나고 오면 오줌은 잘 가리는데 >똥을 못가려서 미치겠어요 속썩여서 정이 많이 들었조 >직업이 머리를 해서 그런지 털이 멋있는놈이 >좋더라구요 털 죽입니다 ^^ 이런 웨이브만 넣을수있다면 >때돈 벌텐데 ^^

2003  |  조회 : 176  |      글쓰기

오따끄  |  안녕하세요 뿌잉님 저에 홈피에도 글많이 주시던데 그분 맞조 아닌가 컴퓨터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저도 잘하는것은 없어요 그저 가위가지고 놀듯이 놀면 되요 사진편집 이라든가 홈피제작 동영상편집 3디 중에 한가지를 접하다 보면 다른것은 거의 비슷합니다 일단 디카를 한대 장만 하셔서 이것 저것 찍어 보세요 그리고 편집을 해보세요 컴퓨터는 이것저것 망가 트리다보면 어느새 많이 늘어 있을 겁니다 컴은 워낙 광범위 해서 편집만 잘해도 재미있어요 우선 미용하시니 일정한 수입이 나와야 겠지요 그러니 여...

2003  |  조회 : 146  |      글쓰기

원조  |  태양은 변함없는 빛으로 이 지구를 내리쬔다. 지구는 변함없는 속도로 공전과 자전을 한다. 지구위에서 바람은 변함없는 속도로 분다. 물도 변함없는 속도로 흐른다. 나무도 풀도 변함없는 속도로 자란다. 짐승들은 변함없는 속도로 달리고 난다. 아무도 자연의 규정속도를 어기지 않는다. 그런데 오로지 인간만이 이 규정을 위반하며 과속으로 달린다. 이세상의 눈에보이는 제아무리 빠른것이라 할지라도 현대인간의 조급증을 어찌 추월하랴. 그만큼 급하다.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라...

2003  |  조회 : 244  |      글쓰기

ㅋㅋㅋ  |   많이 부족해 좀더 낳은 공부를 하고싶어 글을 올림니다. 칼라에대해 좀더 공부를하고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어디서부터시작을 해야할지 지원하고싶은 아카데미라든지 아님 어디든지 어디서배워야할지점 가르쳐ㅜ세욤

2003  |  조회 : 145  |      글쓰기

kiki  |   점판 그것이 문제입니다.. 어떡하믄 고객에게 강매하지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유도할수 있겠습니까.. 점판 땜시 미치겠습니다.. 설명은 하는데 점판은 안됩니다.. 많이좀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03  |  조회 : 135  |      글쓰기

방주  |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이 저를 약하게 하네요. 그제밤에는 눈물이 나더군요.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2003  |  조회 : 237  |      글쓰기

원조  |  http://myhome.naver.com/wonzo/ 나눔인터넷의 이윤모사장님, 제가 서툰솜씨나마 발휘해서 허접홈을 완성시켰으니 원조보드를 위 홈피주소로 다시 링크시켜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헤어119식구들이여 이젠 자주 놀러와서 열심히 족적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2003  |  조회 : 163  |      글쓰기

ygrang  |  >▶ wrote : 원조 >http://myhome.naver.com/wonzo/ >나눔인터넷의 >이윤모사장님, > >제가 서툰솜씨나마 발휘해서 허접홈을 완성시켰으니 > >원조보드를 위 홈피주소로 다시 링크시켜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헤어119식구들이여 이젠 자주 놀러와서 열심히 족적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 > >원조님....^^ 새집으로 이사하셨나보군여..^^ 집드리 하세여..떡두돌리시구여..^^ 어여 널러가봐야겠네여..^6^ > > > > >

2003  |  조회 : 166  |      글쓰기

노땅™  |  

2003  |  조회 : 131  |      글쓰기

이지훈  |   .. "/"초대해요"/" "/"그리움으로 간직해온 노래"/"♪Sverige - Kent 멀리있기 / 유안진 멀 리 있 기 유 안 진 멀어서 나를 꽃이 되게 하는 이여 향기로 나는 다가갈 뿐입니다 멀어져 나를 별이되게 하는 이여 눈물 괸 눈짓으로 반짝일 뿐입니다 멀어서 슬프고 슬퍼서 흠도 티도 없는 사랑이여 죽기까지 나 향기 높은 꽃이게 하여요 죽어서도 나 빛나는 별이게 하여요 ▷헤어119 방주일동 ㅠ.ㅠ◁ ...

2003  |  조회 : 209  |      글쓰기

!^^a 앙빵맨  |   1. 목욕탕에서.. - 수건을 몸에 두르면 아가씨. - 머리에 두르면 아줌마. 2. 파마할 때.. - 예쁘게 해달라고 하면 아가씨. - 오래 가게 해달라고 하면 아줌마. 3. 의자에 앉아있을 때.. - 다리를 꼬면 아가씨. - 두 다리가 양쪽 방향으로 향하여 앉으면 아줌마. 4. 모임에서.. - 서로 "/" 언니 언니 "/" 하면 아가씨. - "/" 형님 형님 "/" 하면 아줌마. 5. 버스를 탔을 때 빈자리가 있을 경우.. - 주의를 살피고 앉으면 아가씨. - 앉고 나서 주위를 살피면 아줌마. 6. 운전할 때.. - 선...

2003  |  조회 : 247  |      글쓰기

나그네  |   이번사건에서 제일 어울한사람은 미용실에서 항상고생하고 열심히 일하다 출근시간에 꾸벅 꾸벅 졸다가 한정거장 더갔다가 사고당한사람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두번째어울한사람은 노선을 잘못탄사람 ,그분께도,,,,,

2003  |  조회 : 140  |      글쓰기

웃자~!  |  안녀하세여 저 웃자~!입니다 기억나시져 "/"그 저나 내가 왜 받았을까??ㅋㅋㅋ"/" 헤~~! 오늘은 제가 올릴 말은여........... 제가 요즘 한 친구를 만나구 있거든여... 범생같은 얼굴이지만 왠지 배용준 이미지와 비슷한 남자칭구 거냥 칭구인데여... 이제 복학예정하구 있어 학겨갈 맘에 한창 떠 있는 아이랍니다. 내가 용실에 다니구 있으니깐 그칭구에게 너 맨날 시커먼 안경 에 세까만 머리 하구 있으니깐 완전 범생같아서 아마 아무도 널 쳐다 보지 안을꺼라는 질투심반 진심반으로 말을 던졌더니 그럼 니가...

2003  |  조회 : 215  |      글쓰기

나그네  |  >▶ wrote : 웃자~! >안녀하세여 저 웃자~!입니다 > >기억나시져 "/"그 저나 내가 왜 받았을까??ㅋㅋㅋ"/" > >헤~~! 오늘은 제가 올릴 말은여........... > >제가 요즘 한 친구를 만나구 있거든여... > >범생같은 얼굴이지만 왠지 배용준 이미지와 비슷한 남자칭구 > >거냥 칭구인데여... 이제 복학예정하구 있어 학겨갈 맘에 한창 떠 있는 아이랍니다. > >내가 용실에 다니구 있으니깐 그칭구에게 너 맨날 시커먼 안경 >에 세까만 머리 하구 있으니깐 완전 범생같아서 아마 아무도 >널 쳐다 보지 안을꺼라는 질투심반 ...

2003  |  조회 : 297  |      글쓰기

이지훈  |   ..

2003  |  조회 : 19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