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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당연히 한잔받아드리져^^*

노땅™  |  >▶ wrote : koro123 >노땅님 저 한국가면 이거 꼭 사주실꺼죠? >가끔 정말 힘이 들면 한국 돌아가고 싶은데 .... >그놈의 아들놈때문에... >쇠주한잔 찌끄리면서 훌훌 털어 버리고 잊고 살고 싶은데 이놈의소주가 이곳은 왜이리 비싼지. >몇병마시면 양주값보다 더 나오니... >언능 가고 프네요 노땅님 소주방으로... >건강하세요.. >힘든 엽기님좀 도와 주시구요... =============노땅™================================ 고로님... 당연히 사드리져.... 한국 오시면..꼭 사드리겠슴다. 소주가 글케비싼가요?이긍..나...

2003  |  조회 : 162  |      글쓰기

Q[응답]시름다~~잊고 술이나 한잔 합시다~

하늘  |  잘 마셨시유 그렇잖아도 술생각 날정도로 속이 허했는디 >자~~요기..안주잇응게로 .. >얼릉 둘러 앉으시궁...받으~~시~요!! > > > >언~~냐~ >여거..안주하나 추가사리~~~ >

2003  |  조회 : 168  |      글쓰기

Q이런 심리테스트로 하루 피로가 풀리려나..^^

알콜  |   질문 1. 당신은 당신의 애인과 함께 바닷가에 갔다. 애인은 당신 옆에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가) "/" 나 잡아봐라~~ "/" 하면서 달려가기 시작한다. 나) 같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다) 피고있던 담배불로 게를 지지고 있다. 라) 덥다며 빨리 방으로 들어가자고 말한다. 마) 난 애인이 없다. 가) 당신은 지금 점점 애인이 싫어지고, 귀찮아지고 있다. 당신은.. 당신의 애인을 달리게 만든 후, 쫓아가서 붙잡아 두들겨 패는 상상을 하고 있는게 확실하다. 나) 당신은 지나간 사랑을 그리...

2003  |  조회 : 215  |      글쓰기

Q[응답]이런 심리테스트로 하루 피로가 풀리려나..^^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알콜 > >질문 1. 당신은 당신의 애인과 함께 바닷가에 갔다. >애인은 당신 옆에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 >가) "/" 나 잡아봐라~~ "/" 하면서 달려가기 시작한다. >나) 같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다) 피고있던 담배불로 게를 지지고 있다. >라) 덥다며 빨리 방으로 들어가자고 말한다. >마) 난 애인이 없다. > > > > > >가) 당신은 지금 점점 애인이 싫어지고, 귀찮아지고 있다. >당신은.. >당신의 애인을 달리게 만든 후, >쫓아가서 붙잡아 두들겨 패는 상상을 하고 있는게 확실하...

2003  |  조회 : 204  |      글쓰기

Q칼라보이님의 최근 에피소드^^*

!^^a 앙빵맨  |   최악의 상황에서 좋은

2003  |  조회 : 199  |      글쓰기

Q예랑씨!....잘지네요!

kimhan..  |  요즘어떻게지내세요?

2003  |  조회 : 158  |      글쓰기

Q[응답]예랑씨!....잘지네요!

ygrang  |  >▶ wrote : kimhan.. >요즘어떻게지내세요? 잘 지내구 이써여.. 요즘 조금 바쁘게 지내고 있긴하지만여...(물론 돈버는거와는 거리가 멀구여..ㅠㅠ^^) 얼마전 님의 소식을 듣긴 했는데.. 건강 하시져.. 요즘 님이 계신곳의 분위기는 어떤지여..? 항상 즐건 미용나날 되시길...^^

2003  |  조회 : 184  |      글쓰기

Q그리움

hanamana  |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책상위에 줄을그어짝궁이 넘어오지 못하게 했었고 친구의 의자를 몰래 빼는 장난을 쳤던 시절...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도시락 들고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지각하면 호랑이 선생님이 무서웠고 때로는 가기 싫어서땡땡이도쳤었고... 체육대회때는열심히응원도 했었고... 수업시간에 졸다가 분필로 맞았었던 기억이 있다...-.-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었고 어떻게 하면 공부좀 안할까... 그 궁리만 ...

2003  |  조회 : 190  |      글쓰기

Q[응답]그리움

동감  |  >▶ wrote : hanamana > > >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 > > >책상위에 줄을그어짝궁이 넘어오지 못하게 했었고 > > > > >친구의 의자를 몰래 빼는 장난을 쳤던 시절... > > > >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도시락 들고 > > > >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 > > > >지각하면 호랑이 선생님이 무서웠고 > > > > >때로는 가기 싫어서땡땡이도쳤었고... > > > > >체육대회때는열심히응원도 했었고... > > > > > >수업시간에 졸다가 분필로 맞았었던 기억이 있다...-.- > > > > >...

2003  |  조회 : 177  |      글쓰기

Q[응답][응답]그리움

ygrang  |  >▶ wrote : 동감 >>▶ wrote : hanamana >> >> >>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 >> >> >>책상위에 줄을그어짝궁이 넘어오지 못하게 했었고 >> >> >> >> >>친구의 의자를 몰래 빼는 장난을 쳤던 시절... >> >> >> >>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도시락 들고 >> >> >> >>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 >> >> >> >>지각하면 호랑이 선생님이 무서웠고 >> >> >> >> >>때로는 가기 싫어서땡땡이도쳤었고... >> >> >> >> >>체육대회때는열심히응원도 했었고... >> >> >> >> >> >>수...

2003  |  조회 : 151  |      글쓰기

Q변깎쇠7

원조  |  유전인지 답습인지는 몰라도 변깎쇠의 호색증(好色症)에는 지아비로부터 이미 이어져온 그런 연유가 있었던것이다. 변깎쇠는 군에 입대하여 그 알량한 미용사자격증덕에 장교이발관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집안의 유복탓에 고생이라고는 안해본 변깎쇠의 한달간의 훈련소생활은 정말 눈물이 나도록 죽을맛이었다. 돌아가신 엄마가 이토록 그리워본적도 없었고, 평소에는 밉던 아버지가 그토록 보고싶었던적도 없었다. 사회에서는 거들떠도 안봤던 88담배가 이토록 맛있을줄이야, 사회에서는 그토록 껄끄럽던 건...

2003  |  조회 : 247  |      글쓰기

Q나 이래도 자격 있는거야??

하사미  |  정신없이 일주일을 외박(?)으로 일관했더니 .......... 동영상 어떻게 보는거야 드라이편부터 오사카까지 아직 아무것도 못봤어. 다운 받았는데도 안나오네 나 목아지야? 앞으로 잘할께 잘 하면 되잖아..ㅎㅎ

2003  |  조회 : 238  |      글쓰기

Q[응답]나 이래도 자격 있는거야??

엽기미용사  |  >▶ wrote : 하사미 >정신없이 일주일을 외박(?)으로 >일관했더니 >.......... >동영상 어떻게 보는거야 >드라이편부터 >오사카까지 >아직 아무것도 못봤어. >다운 받았는데도 안나오네 >나 목아지야? > >앞으로 잘할께 > >잘 하면 되잖아..ㅎㅎ > 하사미님..넘 무리하면 몸무개가 줄잔아요ㅡ.ㅡ;; 그리고뭐가 그리바쁜가여^^ 항상 하시미님 잊지않고 있습니다..^^ 헬스는 항상다니시져? 동영상은 천천히 보세여^^ 즐밤되시구요^^*

2003  |  조회 : 274  |      글쓰기

Q변깎쇠6

원조  |  그 키스사건으로 변깎쇠는 미용실에서 짤리게 된것이었고, 공교롭게 군대영장까지 나와서 군대에 가게 된것이었다. 변깎쇠는 집이 그런대로 부유했다. 아버지가 5층짜리 빌딩을 소유한 한의사였다. 변깎쇠의 아버지도 소문난 바람둥이였다. 변깎쇠의 아버지의 특기는 기공침술이었는데 특히 정력이 약한 남자들에게 정력을 강하게 해주는 침을 잘놓기로 유명했다. 아버지랑 현재 살고 있는 엄마는 변깎쇠의 친엄마가 아니었다. 아버지의 세변째 마누라인데, 아버지의 첫번째부인이었던 변깎쇠...

2003  |  조회 : 347  |      글쓰기

Q[응답]변깎쇠6

해도그만  |  >▶ wrote : 원조 >그 키스사건으로 변깎쇠는 미용실에서 짤리게 된것이었고, > >공교롭게 군대영장까지 나와서 군대에 가게 된것이었다. > > > >변깎쇠는 집이 그런대로 부유했다. > >아버지가 5층짜리 빌딩을 소유한 한의사였다. > >변깎쇠의 아버지도 소문난 바람둥이였다. > >변깎쇠의 아버지의 특기는 기공침술이었는데 특히 정력이 약한 남자들에게 > >정력을 강하게 해주는 침을 잘놓기로 유명했다. > >아버지랑 현재 살고 있는 엄마는 변깎쇠의 친엄마가 아니었다. > >아버지의 세변째 마누라인데,...

2003  |  조회 : 22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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