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실패하는 미용실 마케팅 , O2O 서비스
요즘 모두 어렵다 보니 많은 미용실에서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한 많은 미용실에서 O2O서비스 고려하는 미용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원장님 먼저 O2O한다고 하셨는데 어떠세요?
::네 한 두달 됫는데 전화 한통도 안왔어여...
::거기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다고도 하는데...
위는 실제 있었던 통화 내용입니다.
O2O서비스를 하지 않는다고 미용실 매출이 곤두박질을 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뒤쳐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나의 여력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부과되는 비용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그냥 남들 하니까 나도 하면 시간이 지나고 보면 여러 가지 문제가 분명히 문제가 발생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인터넷 헤어 쇼핑몰, 소셜커머스 등이 2011~14년까지 활발하게 움직이다 최근 몇 년간 모양새들을 감추어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첫 번째가 작품의 실뢰도"를 꼽습니다, 모델 사진보고 미용실 가는 시대는 한국에서는 끝났는데 2016년도 다시 시작되고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 입니다
마케팅의 성공한 대부분의 원장님들은 기술이 좋은데 현실과 타협 또는 정말 진정성 있는 전문가를 못 만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진정성 있는 업체 또는 전문가를 만나서 성공을 하게 된 케이스도 많습니다 하지만 반대로는 어줍잖은 기술도 안되는데 마케팅의 의존도만 높아져 마케팅이 끝나는 순간 미용실의 수명도 같이 하게 되는 사례는 적지 않게 보아 왔습니다.
다시 O2O서비스로 돌아가면...한국에 미용실 실정은 외국과 많이 다릅니다 인구 5천만에 미용실이 10만 개 5천만에 10만을 나누기 하면 500명당 1개의 미용실이고 실수요 기준과 실제 지출이 좀 있는 연령인 20~38세까지 한다면 200명당 미용실이 1개가 됩니다.
문제는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그런게 아니라 미용실 숫자와 매우 연관이 높습니다. 결국 1~3인 미용실이 90%를 차지하는 한국에선 그에 맞는 해답을 찾아야 하는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현재 O2O서비스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짜장면 가게를 하던 빵가게를 하던 내가 알아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미용기술이 있기에 미용실을 한 것이고요 그럼 기본적은 인터넷 인프라 그리고 미용실에 오는 고객 관련된 많은 사항들이 고려되지 않았는데 무조건 해당 서비스를 진행을 하게 되면 그냥 가격경쟁에 지나지 않는 서비스만 하게 됩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등 작은 거부터 시작을 해보고 어떤가 살피고 내가 무엇이 모자란가 파악을 하고 "작은시작"을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또한 경쟁력 있는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가격경쟁"이 아니라 "미용기술로" 승부를 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O2O서비스 시작을 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미용실의 A~Z"
"x2시스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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