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위에  우리  미용인들은  더 많이  고생하셨을 듯  합니다.

사업하는데 있어  동업은 하는것이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동업이  무조건  위험하다  단정은  일단  보류하고.

저같은   뜻을 가진  분들도 있지않을까  하여  글  남깁니다.

 지역:  경북 경산 (영남 대학 근처)

 건물:  신축 건물, 집합상가 5층/  80평  그외  25평가량은  정원으로  이용.

 과목:  네일,  헤어 자격증, 피부,  메이크업.      본인(헤어 실무)

 위 사항에  맡은  담당자들이   투자 및  공동 법인 사업자가  되는겁니다.

  보증금/월세는  책정되었고.  내부 시설 및  각자 필요도구들은 ( 공동 협의하여 )진행

저는  40대  중반이며,  기술 교사로  지내다.

현재까지  시행되는 일반 학원  체계와는  좀  다른  운영을  계획하고  준비하다.   모든  과목을  직원들에  맡기려니  부담되고.

또   책임감있고.  열정적인  직원들도  만나지  못하였기에  더욱  고심이 되었답니다.

하여.  연합으로  각  파트 운영자가  된다면,   소부담으로  가능하며.  서로  효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