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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아쿠아칼라를하신데요 ㅡ.ㅡ
hair250 | 제 생각에는 파란색과 무색을 섞어서 하늘색을 만드심이 어떨까 하네여 대신 무색의 비율을 월등히 많아야 겠지여 아직 만들어 보지는 않았지만 복숭아 색을 만들어 봤는데 그때는 빨간색과 무색의 비율이 1:20정도 였거던여 님이 무색을 섞으시면서 체크해보심이 어떨지....
요즘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진한색상 보단 연한계열 (파스텔톤)이 유행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완전빨강(원색) 같은 색은 이미 3년전에 유행이 같다고 들었습니다 복숭아색 하늘색 같은 우리나라에선 원색 코팅하고 색이 빠질만큼 빠진 연한... 2001 | 조회 : 180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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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아쿠아칼라를하신데요 ㅡ.ㅡ
ygrang | 안냐세여..
제가 해떤하늘색 갈켜드릴께여..
일단 고객께서 원하시는 색이 중요하니깐여..
레벨업은요..뺄수있는데까지빼시구여..산성칼라를쓰세여.
회사가 여러고시 이는거 아시져.. 회사마다 색이 틀리것두
아실거예여.. 짐 정확하게 회사명이 생각이 나질안네여...
"/"바이오....."/"이런 이름에 산성칼라제품이 이써여..
일반적으로 코팅이라하져,,,, 그이름명우루 된제품
"/"블루"/"를 선택하시어 무색코팅저랑 믹스하여 먼저 휴지에
묵히시어 색상 확인하시구여(원하는건 하늘색이지만
휴지... 2001 | 조회 : 168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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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ygrang님의 정석을 추구 하는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엽기미용사 | 엽기미용사:
ygrang님^^*
역시 님의 머리색상을 한경험을 살리시어 정확한 답변을 하여 주셨군여^^
감사합니다^^
그러면??무색을 먼저 용기에 조금만 붓고낭다음...
무색을 넣어서 원하는 색상을 배합하져??
그리고 휴지에 뭍혀서 색상을 테스트(밝기)한다음에..
약하다고 생각하시면 불루를 추가로 넣어서 믹서하여주져..
만약 불루를 너무 많이 넣어서 무색를 넣어도 색상이 진하게 되어서 코팅제의 재료가 너무과하게 소비되는것을 막아야 하겠져^^
불루를 넣고 무색을 넣으면 무색을 많이 넣어야되니...
먼져!!무색을 조... 2001 | 조회 : 17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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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몸 조심하셔여...
ygrang | 지발 아프지 마시구여... 연장근무하시더라두
단님 세미나 참석하시길.....
단님 세마나때 질문 시간업는게 넘 아쉬어여
만는 질문 준비해썼는데 말예여.... 2001 | 조회 : 158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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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예랑씨~
존™ | 예랑씨! 너무 늦었습니다. 내일을 위해 읽찍 주무세요!
엽기미용사님하고 맛있는거 사가지고 놀러갈께요!
단에게 다음부터 질문시간 만들라고 얘기할께요!
제가 부탁하는 말이면 거의다 들어주거든요... -존™-
▶ wrote : ygrang
>지발 아프지 마시구여... 연장근무하시더라두
> 단님 세미나 참석하시길.....
>
> 단님 세마나때 질문 시간업는게 넘 아쉬어여
> 만는 질문 준비해썼는데 말예여.... 2001 | 조회 : 153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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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실망..우리방주인한테,,,
ygrang | 모두들 넘하시군여...
특히 엽기님.....
불참하실꺼면 미리연락주세여..
엽기 계시판 모른다구 하게여...
글구 존님 넘하시군여..
오시지두 안쿠...
근데여 단님 넘 고마워써여..
챙겨주셔서.. 우리 식구드리 모두 놀래써여..
일부러 저희 shop 오시지 안으셔두되여.. 부담갖지 마세여..
오히려 무료 세미나는 고맙지여.
기영님 저 아라보셔씀 얘기하시져... 애인이랑 같이오 2001 | 조회 : 164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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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예랑씨... 저예요.
존™ |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존™ 입니다.
정말로 미안해요! 솔직히 예랑씨가 남자라는 소문도 있었거든요!
끝까지 믿고는 있었지만요! 혹시나... (오늘..이제, 어제 못간 이유는 아니지만)
오늘도 꼭 가려고 근처까지 갔었답니다! 변명하고 싶지는 않아요...
조만간 단하고 근무하시는 살롱에 들릴께요! 그때 얘기해요...
엽기미용사님께도 사정이 있었답니다...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는 이유로...
단에게 이야기 들었어요... 두달 전부터 글에서 느껴왔던... 그런 분이시라는 것을...
건강하시구요... 주말엔... 2001 | 조회 : 15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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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안녕하세여...
hasami | 거의 매일 아님 2틀에 한번 여기에 옵니다. 멜을 확인후 여기에 항상 와
여. 컴이 고장나기 전엔 거의 매일 왔는데... 요샌 피씨방이라서리...
매일 공부 만 했죠... 궁금한거 질문도 하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
여... 제가 궁금 했던것들이 만ㅎ이 해결 되었거든여... 거의 초창기 회
원이져... 항상 궁금 했어여... 엽기 샘과 존님이...
나름대로 상상했는데...*^^*
전 컬러링에 관심이 만ㅎ아여... 나중에 컬러리스트를 꿈꾸고 있답니
다..
저두 세미나 가고 싶은데.. 시간이 넘 늦어서리.. 안타까워여...
여긴 서... 2001 | 조회 : 15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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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MBC or SBS 방송국기자는 읽어주시요..
엽기미용사 | 엽기미용사:
hasami 님 방갑습니다.
엽기게시판으로 인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니 도움을 드렸던 모든님에
게 제가 대신 감사를 전할께여^^
근래에 들어와서 무척이나 칼라를 많이 하는데여^^
앞으로는 염색만을 전문으로 하는미용실이 만들어 질겁니다.
그때에는 완전히 님의 세상이 올겁니다.
님은 칼라가 전문이고 싶어하시니까여^^
오늘 뉴스보았는데여^^
염색를 하면은 눈이#$#@구..피부가$#@@#다고들 방송에서 하더군여^^
말도안되는 말이져^^
기끔은 고객들에게 이런질문받져???^^
염색을 하면은 눈이나뻐진다면서... 2001 | 조회 : 16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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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저도 스머프 장갑 갖고 싶어요!
김은정(abesada) | 오랜만에 비가 내려서인지 세상이 맑아진 것 같습니다.비가 내리는 데
도 많이들 오셨더군요.저는 오늘도 꼴찌로 갔었지요.8시 40분쯤 도착했
으니 강의도 별로 듣지 못하구...시간도 늦구 혼자여서 안갈려다 하나라
도 더 배우려고 갔었는데 사실 오늘은 별로 도움이 되질 못한 것 같아
요.다 늦게 간 제 탓이겠지만요.스머프장갑 샘플도 주신다고 하시고는
주시지도 않구 어떻게 생겼나 구경이라도 하고 싶었는데....다음주는 모
발생리학이라고 하던데 그때는 엽기가족들 많이 오셔서 좋은 공부 많이
들 하고 가요.서로 인... 2001 | 조회 : 14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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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모든 분들께 나눠드렸습니다!
Don | 김은정선생님. 동팀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댁에는 잘 들어가셨습니
까!
스머프장갑은 6시 50분부터 오시는 순서데로 모두 나눠드렸습니다.
왜 저를 찾지않으셨습니까! 저는 엽기게시판 가족분들을 최우선으로 생
각하고 모시느라고 나름데로 노력하였습니다!
(김교숙 교수님의 미용실직원 두분이 그때 오셔서(18:45) 존이 반통 준
거 3짝반 남고 모두 나눠드렸습니다)
제 이메일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남은거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비도 오는데 늦게라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꼭 찾아주
십시오!
추신:... 2001 | 조회 : 151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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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늘 블로우 드라이 세미나 멋지게 등장!
기영이 | 하하하
아는체도 안해주고.....ㅜ.ㅜ
암튼... 담에아는체좀 해줘요...
오늘 세미나 좋아구요... 그리고 바램이 있다면...
누가 앞으로 나가서 엽기 식구들... 소개 좀 해줬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파란머리님... 베리굿!~~ 2001 | 조회 : 16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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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 방기영씨! 하이~ 엽기미용사님 때문에...
존™ | 2001 | 조회 : 174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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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헌혈증서 도착했습니다......
hair250 | 어제 엽기님께서 보내신 헌혈증서 잘받았습니다 그런데 서울이 아니고
뉴욕이던데 어떻게 되신건지....?항상 신경 써주시는 님께 너무나 감사
해 합니다 그리고 오늘 ygrang님의 헌혈증서두 받았습니다 님께서 보내
신 위로의 글 잘읽었습니다 님 말씀대로 꼭 끝까지 미용하라고 하겠습니
다 아니 제가 곁에서 포기하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4장더 보내주신다
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쥬뗌헤어 갤러리의 오유진님의 헌혈증서
두 잘 받았습니다 님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거여 님께서 남기
신 따뜻한 위로의 글이 ... 2001 | 조회 : 161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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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님! 너무하십니다!! 존! 너 이름 밝혀버린다!!
Don | 지금은 블로우 드라이 세미나가 한창 진행중 입니다. 모든 분들이 열심
히 집중하고 계십니다.
Ygrang님(파랑머리소녀)께서도 오셨습니다. 세련된 팔찌와 검지반지..
역시나 번뜩이는 피어싱! 날씨 탓인지 옅은 카키색 반팔티셔츠에 NIX
진을 입으셨어요. 역시 예쁘시더군요! 오늘은 인사도 간단히 나누었습
니다. 어찌나 떨리던지 말문이 열리지않았습니다.
너무나 선량하게 생기신 준님도 오셨어요. 그래서 장갑은 두켤레 드렸지
요.
오신 분들 모두 드리고나니 제가 쓸께 없습니다. (엽기님! 세짝반 남았
습니다. ... 2001 | 조회 : 162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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