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여^^ 대한민국 피미과 대학생여러분...^^* 방가워여^^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을 대한민국 "/"피미과"/" 대학생님들이 방문하여 주 시는걸 몰랐어여^^ 항상 조용히 둘러보시구...^^ 읽고 나가시는걸 어떻해 알수가 있나여^^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에 올려진 내용은 미용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자세히 문답형식으로 설명이 되어있져^^아마두 대학교 교제에두 없는 내 용들이 전부라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엽기게시판)있는 내용을 소중히 보관하셨다가 졸업을 하시구여^^ 현장에서 미용을 ...

2001  |  조회 : 1229  |      글쓰기

엘레나  |  ▶ wrote : 엽기미용사 >안녕하세여^^ > >대한민국 피미과 대학생여러분...^^* > >방가워여^^ >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을 대한민국 "/"피미과"/" 대학생님들이 방문하여 주 > >시는걸 몰랐어여^^ > >항상 조용히 둘러보시구...^^ > >읽고 나가시는걸 어떻해 알수가 있나여^^ > >엽기미용사 엽기게시판에 올려진 내용은 미용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 >자세히 문답형식으로 설명이 되어있져^^아마두 대학교 교제에두 없는 내 > >용들이 전부라 생각이 듭니다. > >이곳에(엽기게시판)있는 내용을 소중히 보관하...

2001  |  조회 : 104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글 잘 읽었어요 ^^* >저한테 보내신건지 모르겠지만.. >멜을 보냈었는데 멜이 안와서 조금 섭섭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오니 목록에 있어서 읽고 남겨요 >마지막 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엽기방 식구들 항상 행복하시고 웃으며 이 더위에 건강관리하세요 .....................................엽기미용사^^*............. 엘레나님 미안해여^^* 님에게 메일를 받았는데^^ 개인적인 다변을 해드릴수가 없었는걸 이해해 주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피미과에 다니시는 대학생님이...어서 어서 졸업을 하여서 한국에 미용을...

2001  |  조회 : 912  |      글쓰기

엘레나  |  감사감사 점심 시간입니다. 식사들 하셨나요 전 호박잎에 쌈해 먹었어죠 ^^ 또...........................

2001  |  조회 : 1021  |      글쓰기

alicia  |  칼라 스코피라는 교육 때문에 서울에 왔다가 이제내려갈려구요. 정말 운 좋게도 존님을 뵈었어요. 제 상상보다 훨씬 멋진분이더군요..너무도 인간적이시고 정말이지 멋진 미용인이셨읍니다.무식할만큼 의리로 똘똘 뭉치신 분이시구요.엽기 식구들을 횡재한겁니다.참 예랑님도 제가 기절할만큼 멋진분이시더군요! 너무너무 사랑하구요...존님이 잠한숨도 못 주무 시고 지키는 엽기게시판을 저도 성심을 다해서 참여할께요...

2001  |  조회 : 931  |      글쓰기

koro123  |  오늘은 몇번에걸쳐 말씀드린 filler guide에관하여 글을 올림니다. 이부분은 반드시 전에 올려드린 underlying.....과같이 읽어보셔야함니다. 선뜻이해가 가지않으시더라도 각 레벨별 색상을 암기해보세요. ------------------------------------------------------------------- 되돌리고싶은색상// 레벨//다공성헤어//극손상모,과도한블리치헤어 ------------------------------------------------------------------- dark brown // #4 //1 OZ.의6R(6.6)//1oz.6R+1/8oz.RR7(6.60) ----------------------------------...

2001  |  조회 : 1320  |      글쓰기

포피  |  ▶ wrote : koro123 >오늘은 몇번에걸쳐 말씀드린 filler guide에관하여 글을 올림니다. >이부분은 반드시 전에 올려드린 underlying.....과같이 읽어보셔야함니다. 선뜻이해가 가지않으시더라도 각 레벨별 색상을 암기해보세요. >------------------------------------------------------------------- >되돌리고싶은색상// 레벨//다공성헤어//극손상모,과도한블리치헤어 >------------------------------------------------------------------- >dark brown // #4 //1 OZ.의6R(6.6)//1oz.6R+1/8oz.RR7(6.60) --------...

2001  |  조회 : 1085  |      글쓰기

새끼미용사  |   넘 오랜만에 들림니다...... 이제까정 밀린거 다 읽을려면 몇일이 걸릴것같군여 ㅡ,.ㅡ;; 찬찬히 읽어봐야 할꺼같아여....... 요즘은 아침부텅 바빠서리 ...(울 원장님 던 마니 벌어서 져

2001  |  조회 : 94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새끼미용사 > >넘 오랜만에 들림니다...... > >이제까정 밀린거 다 읽을려면 몇일이 걸릴것같군여 ㅡ,.ㅡ;; > >찬찬히 읽어봐야 할꺼같아여....... > >요즘은 아침부텅 바빠서리 ...(울 원장님 던 마니 벌어서 져

2001  |  조회 : 98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스탭을 보내면서...... 사랑하는 미진님 보세요^^ 님이 나에게 이별을 고한것에 대하여 섭섭함을 금치 못하겠네요. 다른곳에 가서 좀더 발전하기를 원한다구 님은 말하였지만.... 보내는것에 앞서 걱정이 되는군요. 그건.... 님의 마음이 너무 약함을 내가 미리 알고있기 때문일겁니다. 다른데에가서 다시시작하여 발전을 한다고는 말하였지만.... 보내는것에 대하여 맘이 아프군요. 그건... 님에 대한 정때문일겁니다. 항상... 미용실문은 열려 있습니다. 언재인가 다시 오구 싶으면 아무 생각없...

2001  |  조회 : 1193  |      글쓰기

ygrang  |  ▶ wrote : 엽기미용사 >*스탭을 보내면서...... > >사랑하는 미진님 보세요^^ > >님이 나에게 이별을 고한것에 대하여 섭섭함을 금치 못하겠네요. > >다른곳에 가서 좀더 발전하기를 원한다구 님은 말하였지만.... >보내는것에 앞서 걱정이 되는군요. > >그건.... > >님의 마음이 너무 약함을 내가 미리 알고있기 때문일겁니다. > >다른데에가서 다시시작하여 발전을 한다고는 말하였지만.... >보내는것에 대하여 맘이 아프군요. > >그건... > >님에 대한 정때문일겁니다. > >항상... > >미용실문은 열려 있습...

2001  |  조회 : 1098  |      글쓰기

이쁜원장  |  여기 별일 없죠!! 이쁜원장요!! ㅎ ㅠ ㅠ.... 저 지난주 수요일에는 웰라썸머칼리지를 다녀왔구요.. 지난 화요일에는 고려대 최미과 ceo 하계세미나로 강원도 고성 다녀왔어요.. 넘 많이 배우고 왔어요... 정말 다 알려드리고 싶어요. 음.. 제주도 웰라세미나에서는 세씨박선생님,강형숙선생님,이화순선생님세미나 듣고요.. 강원도 고대세미나에서는요.. 주임교수 고정관교수님,박호근선생님,헨리박선생님,정요석선생님 만났어요.. 저 머리 복잡(!)할만 하죠 *^^* 저 어떻하죠.. 아는거 많아서..

2001  |  조회 : 108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이쁜원장 >여기 별일 없죠!! *****물론 별일은 있어져^^ 너무나도 더웠구여^^그래서 땀띠가 많이 났져^^ > >이쁜원장요!! ㅎ ㅠ ㅠ.... 저 지난주 수요일에는 웰라썸머칼리지를 다녀왔구요.. *****저두 한때는 사파이어다.루비다..하여서 많이도다

2001  |  조회 : 106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꼬비님 미안합니다^^* 님이 올려주신글에 대한 답변을 올리던중에 본인의 실수로 님이 올려주신글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한번더 올려주신다면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약속드립니다.

2001  |  조회 : 1077  |      글쓰기

꼬비  |  엽기미용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올린 글 제가 삭제했습니다. 그때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올린 글이라서 다시 정리해서 올려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수세미머리에 대한 엽기미용사님의 방법에 대해 좀 더 많이 공부할 기회가 되었어요 더많은 단백질 용어와 아미노산에 대해 알게되었거든요 화학적으로 접근하기가 무척힘이 들더라구요 근데 궁극적으론 우리가 화학을 몰라서는 안될것 같더라구요 중요한 물과 함께, 물이 미용하는데는 정말 아주 중요하쟎아요? 담에 열심히 공부해보고 또 ...

2001  |  조회 : 953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