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그녀  |  ▶ wrote : ygrang > 휴일 하루가 벌써 가버렸네여.. > > 자스민님 전 더망가는데 성공했는데여.... > 자스민니메 글을 일그니 그 광경을 충부니 이해할수 이써씀다. > > 전 무사히 더망에 성공하여 간고슨 극장이어씀다. > "/"조폭마누라"/" 봐씀다. > > 신은경이 조폭에서 부두모그로 나오는데 다른 조직과 > 싸울때 사용하는 연장은 각목가튼 몽둥이두 아니구 > 바로 "/"가위"/"여씀다. > > 자근 가위두개로 조직계에 새로운 전서리 되더니 > 부두목의 자리에 올라서는 큰가위한개를 분해하여 > 조직계를 평정함...

2001  |  조회 : 862  |      글쓰기

쟈스민  |  도망 갈라다 다리가 짧아서 붙잡히씀다...예랑님흑흑... 흑,,,부산서 오신 이모께서 파마 말아달라고 합니다... 어쩔수 움시 마라씀다... 이뿌답니다... 고담엔 동생들이 달라붙씸다... 안된다 아그들아... 지금 약속있단다..저녁늦게나 올것 같다...핑계삼아 도망 나왔음다... 저녁8시에야 도착했음다... 목포서 오신 이모께서 머리좀 오려달람다...흐미 미쵸오... 나 피건해요...낼 해요... 낼은 파마손님한명 예약있음다... 내 모래두 손님 두명 예약 있음다... 누가 나돔 살려도요~ 예랑님 나좀 살려됴요~ 존님 엽기...

2001  |  조회 : 831  |      글쓰기

jjoon  |  

2001  |  조회 : 820  |      글쓰기

존™  |  

2001  |  조회 : 718  |      글쓰기

쏨쏨  |  

2001  |  조회 : 848  |      글쓰기

hair250  |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는 군여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한달전보다는 많이 달라졌군여 엽기님의 노력의 모습들이 보여지네여 처음 엽기게시판이 없어졌을땐 게시판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였습니다 집에 와서 컴만 켜면 엽기게시판에 오고 그랬었지여 어디 저 뿐만 그렇게 했겠습니까?엽기게시판 식구들은 모두 그런 증상이 있을테지요 게시판이 잠시 문을 닫고 나서는 정말 컴을 켤때마다 습관적으로 가서 한숨을 쉬고 컴을 끄곤 했었답니다 그동안 모든 식구님들 잘 지내셨는지요?다들 고향에 내려 가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지요?지...

2001  |  조회 : 669  |      글쓰기

ygrang  |  정말 오래마니네여.. 그때 그일때문네 님의 아이디를 보면 왠지 정감이 갑니다. 가족분들과 조은 시간 보내시구여.. 마음 가득 행복만 담고 도라오세여. 도라오시면 계시파네두 자주 널러오시구여..... ps;쟈스민님...저두 님과 가튼 상황이에여. 미용인드른 명저리면 가족들 지붕가꾸기에 더 바쁜거 같네여.. 저두 짐 도망갈라구여.....ㅋㅋㅋ ▶ wrote : hair250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는 군여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한달전보다는 많이 달라졌군여 엽기님의 노력의 모습들이 보여지네여 처음 엽기게시판이 ...

2001  |  조회 : 652  |      글쓰기

ygrang  |   엽기식구들 안냐세여.. 차례는 모두 지내셨나여??아~짐 준비중이시군여. 저희집도 짐 한창 차례준비중임다. 근데 저는 왜 일안도우고 이계시파네 드러와쓸까여... 어제 마지막 고객분 시술중 가위에게 당해씀다. 새로 구입한 가위인데 이녀서기 제 손바닥소기 궁금했나봄니다. 푸욱 밀려드러오는순간(늘 그러트시 놀라지 아나씀다) 고객분 눈치못채게 카운터로가 응급조치하는데 여직꺼 가위가 절 공격해쓸때와는 차워니 틀리더군여.. 응급실가서 x-ray찍구 (다행히 인대와 뼈는 무사하답니다) 주사맞구 약타...

2001  |  조회 : 910  |      글쓰기

쟈스민  |  ▶ wrote : ygrang > 엽기식구들 안냐세여.. > 차례는 모두 지내셨나여??아~짐 준비중이시군여. > 저희집도 짐 한창 차례준비중임다. > 근데 저는 왜 일안도우고 이계시파네 드러와쓸까여... > > 어제 마지막 고객분 시술중 가위에게 당해씀다. > 새로 구입한 가위인데 이녀서기 제 손바닥소기 궁금했나봄니다. > 푸욱 밀려드러오는순간(늘 그러트시 놀라지 아나씀다) > 고객분 눈치못채게 카운터로가 응급조치하는데 > 여직꺼 가위가 절 공격해쓸때와는 차워니 틀리더군여.. > > 응급실가서 x-ray찍구 (다행히 인대와 뼈...

2001  |  조회 : 980  |      글쓰기

하나on  |  벌써많은 미용인 들이다여가셨네여... 엽기게시판의 재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은 가끔씩 pc방을 전전긍긍 하며 들어와서 자료만 빼가구 말았었는데.. 얼마전에 자그마치 1년반을 벼르던 제앞의 pc를 장만했답니다..쿠쿠쿠 이젠 더이상 pc방을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진거져... 글구 매일같이 이곳에 들어와 예전보다 더많은 자료를 공유할수 있게 되었다는게 너무 가슴떨립니다.. 비록 미흡하기만하여... 님들의 자료나 스~~을쩍해가는 미용사이긴하지만 ... 제 나름대로의 정보와 노하우를 함께 나눌것을 엽기...

2001  |  조회 : 773  |      글쓰기

존™  |  

2001  |  조회 : 749  |      글쓰기

ygrang  |  

2001  |  조회 : 826  |      글쓰기

유월에쓰는편지  |  엽기님 너무너무 축하 드립니다. 반갑구요. 앞으로 많은 도움 주실줄로 믿고 있습니다. 계속 더 커져가는 또 실속잇는 엽기방이 되길 진심으로 빕니다. 많은 미용인들 또한 즐겁고 좋은일 많이많이 생기 시기를... 자주자주 들러서 많은 글 남기도록 또 공부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늘 깨어 게시길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 축하.....(^^)..(__)..(^^)....

2001  |  조회 : 647  |      글쓰기

쏨쏨  |  선선한가을. 기쁜소식입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엽기방 모든가족들 즐거운추석보내세요...

2001  |  조회 : 665  |      글쓰기

슈리  |  안녕하세요.. 오늘 첨 왔거든요. 엽기 미용사라.. 조금은 생소하기도 한데요..잼있어요. 자주와야 할거 같은예감이 드네요. 님들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2001  |  조회 : 64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