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중화스탠드 디자인 개발이 모두끝났습니다.

2016년부터 시작하여 2018년까지..

만2년이 넘는 기간동안 디자인 개발에 몰입하여 

모든과정이 끝났습니다.

(설계 완료한 중화스탠드  이름 미정..??)

중화병은 일반 둥근병으로 수정예정입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바퀴도 달아보고..

여러가지를 구상했지만 바퀴는 밀리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화볼에 손잡이를 추가변경하였습니다

(▲동영상입니다 클릭하시고 보세요)

수십년간 미용계에서 변하지않는 시술과정중 중화제도포입니다.

이건 직접 중화제를 해본 고객만이 불편함을 잘알고있습니다.

직접하는 우리 미용인들도 잘알고있습니다.

목을 타고 옷깃이 젖고 눈에 들어가는 사고등등..

이런 불편함을 개선 하고자 헤어119에서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설계완료한 샘플입니다.

이젠 살짝누워 편안하게 중화도포가 금방끝납니다.

(동영상▲)

중화를 도포하기 위하여 타올이나 솜 휴지등등 목둘래에 꼽을 필요가없습니다.

아무것(타올,티슈,솜)도 없이 그냥 20~30초정도면 끝~

바퀴대신 이동이 쉽게 손잡이를 만들었습니다.

무개가 가벼워 이동이 쉽습니다.

헤어119는 회원님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ps:1초붙임머리 세미나 오실거죠?

월요일쯤 마감임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