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에 위치한 소형샾 입니다(목동권) 18년간 한 장소에서 영업하다가 10M옆 지금의 자리로 옮겨 새로 인테리어하고 영업한지 16개월 된 샾입니다. 미용이 좋아 한눈 한번 안팔고 일했고 오래도록 하려했으나 갑자기 건강이 나빠졌습니다. 부득이 눈물을 머금고 미용을 그만두려합니다. 20년동안 영업한 곳이라 단골손님 많습니다 주변이 모두 아파트라 신규손님도 끊이지 않아요. 주변에 손님 많은 집으로 소문 나 있습니다. 3000명정도 고객데이터 보유하고있어 모두 넘겨드립니다. 개인물품만 가져가기때문에 몸만 오시면 됩니다. 현재 매주 일요일 휴무 10시오픈 7시30분 퇴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