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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이론종합1

By  노땅™      posted  2011-10-07 16:33:53      views  13982

 

   
 
커트의 종류-15가지 스타일

1.스크래치컷
-반삭이나 삭발된 모발에 최대한 두피가까이하여 긁어내듯 선이나 기호.문자 등을 새겨 넣는 것
2.샤기컷
-모발끝을 일률적인 길이로 자르지 않고 불규칙하게 컷트함으로서 보다 움직임이 살아나는 컷
3.레이어컷
-전체적으로 층이나 있으며 위쪽이 짧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길어지는 형태의 컷
4.하이레이어컷
-층이 극단적으로 심하게 난 형태의 컷
5.그라데이션컷
-층이 약간 들어가고 무게감 있어 매우 품위있고 고급스러워보이는 스타일의 컷
6.모히칸컷
-중앙라인의 모발은 길게 남겨두고 옆부분은 짧게 깍는 스타일의 컷
7.울프컷
-윗부분에서부터 심하게 층이진 컷.야성적이고 터프한 이미지를 풍기는 스타일의 컷
8.레쟈컷
-모발의 끝을 가볍고 가늘게 하기 위해 레쟈를 이용하는 컷
9.스파이키컷
-머리에 날카로움을 주어 못같은 이미지를 주는 컷
10.스트록컷
-가위테크닉을 이용하여 모발을 가볍게 하며 모발에 율동감.공기감.방향감.질감 등을 부여하며 만들어 내는 컷
11.댄디컷
-모발의 끝부분을 위주로 질감 처리를 하여 가벼우면서도 차분하며 깔끔한 스타일의 컷.전체적으로는 무게감을 주고 모발의 끝부분을 가볍게 처리함으로써 튀지 않고 단정하면서도 멋을 살릴 수 있는 스타일의 컷
12.인디컷
-앞머리와 옆머리가 짧은 인디풍의 언밸런스 스타일의 컷
13.어쉬메트릭컷
-좌우 비대칭적인 스트일의 컷
14.레고컷
-층이없이 일자로 커트한 스타일.장난감의 레고머리와 같은 스타일의 컷
15.뱅스타일컷
-앞머리를 대각선 뱅스타일로 커트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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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머의 종류-28가지 스타일
1.쉐도우펌
-상당히 굵은 펌.살짝 휘어지는 펌
2.텍스쳐펌
-가볍게 질감을 살린 펌.펌을 한듯 안한듯한 펌
3.베이비펌
-곱슬곱슬한 펌
4.러블리펌
-굵고 자연스런 웨이브펌
5.루즈펌
-뿌리쪽에서부터 자연스럽게 떨어져 내려오는 컬
6.샤기펌
-샤기컷 후 자연스런 웨이브 연출
7.울프펌
-울프컷후 자연스런 웨이브 연출
8.댄디펌
-댄디컷후 자연스런 웨이브 연출
9.스핀펌
-휘어지는 느낌의 펌
10.볼륨펌
-볼륨감 형성과 자연스러운 컬 연출
11.쉐도우 스핀펌
-굵고 휘어지는 느낌의 펌
12.볼륨 쉐도우 펌
-굵은 볼륨 형성과 휘어지는 느낌 연출
13.호일펌
-호일을 이용한 펌.지글지글한 웨이브 형성
14.위빙펌
-롯드를 번갈아 와인딩한 펌.생머리와 웨이브의 조화
15.위빙반호일펌
-위빙기법으로 호일펌.반은 생머리.반은 지글지글한 웨이브 연출
16.디자인샤기웨이브펌
-샤기컷후 디자이너가 새로운 디자인을 해 자연스런 웨이브연출
17.핀컬펌
-롯드를 사용하지 않고 핀컬핀을 이용해 와인딩한 펌.자연스러운 컬 연출
18.레이어드펌
-레이어컷후 자연스런 웨이브 연출
19.드라이펌
-롤스트레이트보다 한컬정도 더 강한 컬연출
20.셋팅펌
-셋팅기를 이용한 굵고 탄력있는 웨이브 연출
21.디지탈펌
-디지탈기를 이용한 굵고 탄력있는 웨이브 연출
22.레인보우펌
-레인보우기구를 이용한 굵고 탄력있는 웨이브 연출
23.아이롱펌
-아이롱을 이용한 자연스런 컬의 웨이브 연출.열펌
24.트위스트펌
-세로와인딩을 이용한 웨이브 연출
25.나야가라펌
-나야가라롯드.다이렉트롯드를 사용해 컬을 연출
26.믹스펌
-웨이브와 스트레이트를 같이 연출한 스타일.2가지 이상의 시술을 같이 작업
27.보브펌
-보브컷후 웨이브 연출
28.어쉬메트릭펌
-어쉬메트릭컷후 비대칭적인 웨이브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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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록컷


1.스트록이란-치다.어루만지다

2.스트록컷이란-가위를 잡고.흔들고.치고.때리면서 커트한다는 의미이다.스트록컷은 미는것도 아니고 긁어내는것도 아니고 자르는 것이다

3.샤기컷이란-질감이 들어간 가벼운 컷.쳐내기식 질감 커트로 가볍게 처리하는 커트

4.존컷이란-이너신닝.라인신닝.질감처리.이너신닝+라인신닝으로 표현한다.섹션은 3섹션<오버존.미들존.언더존>.2섹션<오버존.언더존>

5.이너신닝이란-질감.양감.이너그라데이션.이너레이어 가능함.모근쪽의 신닝이다

6.라인신닝이란-오버신닝.언더신닝.사이드신닝.움직임.방향성..모발끝의 신닝이다

7.멀티섹션컷이란-내츄럴 디스커넥션 시켜서 가벼움과 율동감을 표현한다

8.디스커넥션컷이란-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커넥션컷이 아닌 디스커넥션시켜서 질감처리를 해준 이중적인 느낌의 컷이다

9.울프컷이란-울프스타일의 특징은 따로따로 움직이는 분리감으로 야성미를 살리는 컷이다

10.이븐 샤기컷이란-끝이 가지런한 스타일의 샤기컷

11.언이븐 샤기컷이란-끝이 불규칙한 스타일의 샤기컷

12.네일컷이란-네일레쟈를 이용한 컷 스타일이다

13.샤기컷을 잘하는 방법

1>20여종의 테크닉 숙지와 워밍업

2>존컷의 전밙적인 이해와 사용법 숙지

3>스트록컷의 사용법 숙지

4>디스커넥션의 종류와 사용법 숙지

14.스트록의 종류 3가지-모발시술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각 스트록마다 차이점은 끝의 단면적인 느낌이다

1>숏스트록-0~15도 각도.융합.가위끝을 이용한 질감표현.단면자체가 약간은 무거운 느낌이고 가위의 끝 부분으로 치면서 손목의 스냅을 생각해야 한다.다운숏스트록.업숏스트록.사이드숏스트록

2>미디움스트록-15~30도 각도.율동.운동감.가위 중간을 이용한 질감표현.가위의 중간부분으로 커트하며 샤기감이 한층더 부드럽고 경쾌한 라인이 만들어진다.이때 미디움스트록을 할때 손목스냅과 가이드라인 기장을 생각하면서 충분한 스윙스타트를 한다.다운 미디움스트록.업미디움스트록.사이드 미디움 스트록

3>롱스트록-30도이상 각도.형태변화.가위의 전체부분을 이용한 질감표현.아주 경쾌한 라인을 만들면서 가위는 안쪽깊게 벌려 치면서 커트한다.다운롱스트록.업록스트록.사이드롱스트록

15.스트록의 기법

1>다운스트록-버티컬 섹션.그라데이션 형태가능.레이어형태가능.스퀘어형태가능.버티컬섹션을 잡고 판넬의 아래부분을 손목을 이용해 커트하는 방법이다.손목과 가위가 어떻게 움직이는가 자세히 봐야한다.숏다운스트록.미디움다운스트록.롱다운스트록

2>사이드스트록-호리존탈섹션.전체적인 라인설정.아웃트라인 설정잡는데 유리.다이어고널 섹션.수평섹션에 응용한다.사이드스트록은 질감을 표현할 수있고 커트스퀘어라인까지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숏사이드스트록.미디움사이드스트록.롱사이드스트록

3>업스트록-다운스트록 반대 손모양의 버티컬 섹션.아웃트레이어형태가능.수직섹션의 판넬을 잡고 위에 부분을 커트하면서 내려오는 동작.숏업스트록.미디움업스트록.롱업스트록

4>롤링스트록-버티컬섹션으로 180도이상 가위회전.그라데이션 형태가능.레이어형태가능.스퀘어형태가능.손목의 좌우180도의 회전을 통해 이루어지는 질감처리 테크닉으로서 효과를 얻을 수 있다.숏롤링스트록.미디움롤링스트록.롱롤링스트록.다운롤링.사이드롤링.업롤링

5>이펙트스트록-다운이펙트.사이드이펙트.업이펙트.슬라이싱이펙트.블런트이펙트.포인트이펙트.업이펙트와 다운이펙트 기법을 통해 언더섹션과 오버섹션에서 손쉽게 루트신닝과 이너신닝을 표현할수있다

6>슬라이싱스트록-라인신닝을 표현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테크닉으로써 오버신닝.언더신닝.사이드신닝의 라인신닝 효과를 얻어낼수 있으며 모발끝의 방향성과 움직임을 쉽게 표현할 수 있다.오버신닝.언더신닝.사이드신닝

16.디스커넥션컷의 종류

1>그라데이션 온 그라데이션 스타일

-투섹션 디스커넥션의 기본형태중 하나로 오버섹션과 언더섹션에서 그라데이션의 형태로 만들어진 스타일로 상하의 서로 연결되어지지 않는 느낌을 연출한다

2>그라데이션 온 레이어 스타일

-투섹션의 기본형태로 오버섹션은 그라데이션 형태.언더섹션은 레이어의 형태의 스타일이다

3>레이어 온 레이어 스타일

-투섹션의 기본형태로 오버섹션과 언더섹션에서 레이어형태의 디자인을 통해 만들어진 스타일이다

4>레이어 온 그라데이션 스타일

-투 섹션의 기본형태로 오버섹션에서는 레이어형태.언더섹션에서는 그라데이션의 형태로 만들어진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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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이론

1.드라이의 원리

-수소결합.수분<10%>.브로우드라이<90도>.아이롱 드라이<120~140도>

2.수소결합은 모발에서 가장 쉽게 절단되는 결합조직이며 물에 의해 간단히 끊어지고 물을 증발시켜 다시 재결합된다

3.블로우 드라이-90도

4.아이롱 드라이-120~140도

5.수분이 10%유지된 상태에서 드라이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6.아이롱 드라이를 할 경우에는 100%수분을 건조시킨 후에 시술한다

7.블로우 드라이의 특징

-모발의 방향전환 가능

-웨이브의 강약조절 가능

-볼륨감 조절 가능

-시술 도중 결과물 확인 가능

8.드라이의 조건

-모발의 이물질 제거

-신속하고 정확한 테크닉

-섹션폭:2~3센티.브러쉬의 폭보다 작게

9.블로우 드라이의 주의사항

-모발에 밀착시키지 않는다

-브러쉬를 제자리에서 회전시키지 않는다

-수분의 양을 10%이상 남기지 않는다

-노즐이 두피쪽으로 향하지 않도록 한다

-스타일링 제품 사용을 고려한다

10.드라이기의 노즐이 브러쉬에 말려있는 모발에 밀착시켜서는 안된다

11.블로우 드라이에 필요한 요소

-외적 정보:모발상태.두상의 골격.얼굴형

-내적 정보:스타일.취향.이미지

12.모발의 상태-모질.커트라인.단차.길이.펌시술 여부.손상도 등 확인

13.두상의 골격을 파악하여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14.달걀형을 기준으로 하여 고객의 얼굴형을 파악한 후 시술한다

15.고객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원하는 스타일을 파악한다

16.고객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취향을 파악하여 재방문했을 경우 취향을 맞춰 고객을 확보한다

17.고객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파악해 시술하여 고객이 만족감을 느끼도록 한다

18.브러쉬의 선정

-돈모:매끄러움.모발이 엉키지 않음.시간이 오래걸림.강한 웨이브 모발에 사용

-가시돈모:매끄러움.볼륨.시술시간단축.단점없음.중간 웨이브 모발에 사용

-가시모:볼륨.시술시간단축.윤기력이 떨어짐.모발이 잘 엉킴.생머리에 사용

19.네이프는 목선에 따라서 흐름을 잡아주는 각도를 유지시키기 위해 일반적으로 45도 각도로 시술한다

20.네이프에서는 0도로 시작해 백으로 올라갈수록 90도의 각도로 시술한다

21.백은 일반적으로 90도의 각도로 시술해야 하지만 고객의 두상에 따라 맞춰 각도를 잡고 시술한다

22.탑의 일반적인 각도는 120도의 각도로 시술해야 하지만 고객의 두상에 따라 맞춰 각도를 잡고 시술한다

23.프론트는 시술의 형태에 따라서 0~90도의 각도로 시술한다

24.사이드도 시술의 형태에 따라서 0~120도의 각도로 시술한다

25.섹션

-호리존탈 섹션:수평웨이브

-다이애거널 섹션:사선웨이브

-버티컬 섹션:수직웨이브

26.와인딩과 웨이브와의 관계

-스트레이트:와인딩하지 않는다

-C컬:반바퀴에서 한바퀴반 와인딩

-S컬:두바퀴이상 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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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타일

@빗의 종류

1.꼬리빗

-업스타일을 하기 위한 꼬리빗은 정확히 모근까지 빗을 수 있고.꼬리빗 자체의 견고함이 있는 것이 좋다

-꼬리빗 자체가 탄력이 좋고 부드러우면 그 탄력으로 인하여 빗자체가 휘어지기 때문에 정확한 백콤을 넣지 못하기 때문이다

-꼬리빗을 고르는 방법은 먼저 빗살 뿌리의 잘린 각도가 직각으로 절단된 것.꼬리의 길이와 꼬리끝의 두께에서 전체 굵기의 바란스.그리고 감촉과 강도면까지 체크를 하는 것이 좋다

2.피니쉬 브러시

-피니쉬 브러시는 주로 표면을 정리할 때 사용하는 브러시로 표면의 실루엣과 광택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좋다

-브러시선택은 표면이 가지런하고 모의 길이가 일정한 것이 좋다

3.브러싱 브러시

-브러싱브러시는 주로 브러싱을 주 목적으로 사용하는 브러시로써 두피표면까지 깨끗이 빗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브러시를 선택할때는 다른 브러시와 마찬가지로 빗의 발의 표면이 가지런한 것이 좋다

-가능하면 빗자체가 S자 곡선으로 되어져 있는 것이 사용하는데 있어 더욱 유익하다

-두상의 형에 따른 곡선으로 인한 네이프 부분이나 귀와 같은 부위를 보다더 깨끗한 빗질이 가능하고 다발로 묶을시에도 곡면을 이용하여 한번에 쓸어 올릴 수 있다

4.쿠션 브러시

-쿠션브러시는 빗자체가 부풀어 오른 쿠션부분이 있는 브러시로 브러싱할 때 두피에 닿을때는 부드러워서 자극이 적으며 셋트웨이브 스타일이나 올림머리를 하기전.셋트를 말기전.말고 난 후의 모발 정리시 쿠션브러시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브러시 선택시는 긴 빗살을 중심으로 짧은 빗살이 둘러져 있는 브러시가 좋다

@핀의 종류와 특징

-핀은 업스타일을 표현하는데 있어 중요한 도구의 하나이다

-핀의 선택과 사용방법에 따라 표현하고자 하는 이상의 스타일은 물론.시간적인 면이나 비용면에서도 절감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핀의 종류에 따른 명칭과 그 역할을 이해하고 스타일을 표현한다

1.아메리카핀

-핀 종류중에서는 고정력이 가장 좋은 핀으로서 많은 양의 모발을 고정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그러나 너무 많은 모발이나 너무 적은 양의 모발은 오히려 고정력이 떨어지므로 주의한다

2.스몰핀

-아메리카핀보다는 조금 작은 사이즈로써 모발량이 많은 경우보다 모발양이 적거나 가는 모발에 적당하다

3.네지핀

-토대를 고정 시킬때 많은 양의 모발을 감추고자 할때.임시로 형태를 고정시키고자 할때 등등 다양하게 쓰여진다

-때로는 끝을 구부려 핀이 빠지지 않도록 응용하여 사용하여도 좋다

4.오니핀

-네지핀보다 작은 사이즈로 사용방법은 네지핀과 똑같다

-많은 양의 모발보다는 적은 양의 가는 모발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5.모핀

-주로 마무리 작업에 많이 쓰여지는 핀으로 핀이 눈에 띄지않는 장점이 있다

-사용할때는 핀 자체를 그대로 사용하여도 무관하지만 가능하면 갈고리 형으로 끝부분을 꺽어서 마무리 작업시 빠지지 않도록 사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보이기 쉬운 부분이나 임시로 고정한 핀을 대체하여 사용한다

6.싱글핀

-싱글핀은 주로 표면을 고정할 때 쓰이는 핀으로 잔머리 부분을 가볍게 눌러주거나 형태를 임시로 고정할 때도 사용하는 핀이다

-잔머리 부위는 시간에 따라 자국이 생기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용시 주의가 필요하다

7.더블핀

-더블핀은 싱글핀과 마찬가지로 표면의 볼륨을 고정하거나 임시로 고정할때 사용한다

@업스타일 도구

1.끈고무줄

-끈고무줄은 토대를 만들거나 전체 모발을 하나로 묶고자 할때 주로 쓰여지는 도구중 하나이다

-끈고무줄에도 종류가 많은데 묶고자하는 모발의 양에 따라서 가는 고무줄.두께가 두꺼운 고무줄.색상에 따라 갈색고무줄.검정고무줄 등 그 종류는 다양하다

-고무밴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그 이유는 묶여져야하는 모발다발이 고르지 않아서 모발이 고무줄과 같이 꼬여 모발이 걸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손님에게 아픔을 느끼게 하거나 두피에 부담이 가기때문에 되도록이면 밴드고무줄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2.곡선빗

-곡선빗은 프런트 부위나 사이드 부위의 볼륨등을 조절하거나 면을 임시적으로 고정할 때 주로 쓰여지는 도구이다

-곡선빗은 모발의 흐름에 맞게 균일하게 고정시켜 사용하면 디자인 하기가 쉬운 장점이 있는데 사용시 곡선빗 하나로 부족할 때에는 2개 이상을 써서 조절을 해도 무관하다

-사용할 때에는 자국이 생기지 않게 걸치지 않고 확실히 고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3.싱

-업스타일에서 싱은 단순히 볼륨을 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토대는 물론 디자인 하고자 하는 실루엣을 만들고자 할때 반드시 없어서는 안되는 재료중의 하나이다

-싱은 디자인을 하고자 하는 양만큼의 싱을 떼어내어 기본형태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싱을 선택할때에는 너무 부드럽지 않은 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그 이유는 토대로써의 고정력이 떨어져 토대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싱을 구입하였을 때에는 스프레이를 전체적으로 뿌려서 사용하여도 된다

-싱에도 색상이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모발색에 따라 싱의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모발의 양이 적은 경우 볼륨을 최대한 살리고자 할 경우 만약 모발의 색은 금발인데 비해 싱의 색은 검정이라고 한다면 속에 있는 싱이 보이고 마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싱과 머리색상을 고려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4.전기셋트기

-전기셋트기는 업스타일을 보다 더 손쉽게 하기 위해서 셋팅헤어를 표현하기 위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 도구중의 하나다

-크기는 특대.대.중.소 4종류로 구분되어 있고 롤의 굵기에 따라서 컬의 웨이브가 틀리며 셋팅하는 방법에 따라서 컬의 느낌에 큰 차이가 있으므로 셋팅롤에 따른 웨이브를 몸에 익혀두는 것이 좋다

5.망

-망의 종류는 다양하다

-악세서리 효과를 위한 망이 있으며 디자인을 표현하기 위해 용도별로 망이 있다

-액세서리용은 보통 업스타일 과정에서 마지막 단계에서 쓰여지며 업스타일을 디자인하는데 소도구로 사용되기도 한다

-핀으로 고정하기 어렵거나 스프레이 처리만으로도 디자인을 하기 어려울 때 망을 사용하면 형이 흐트러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디자인의 크기나 형태.질감 등 웨이브 처리를 망으로도 표현이 가능하다

6.아이롱

-아이롱은 셋팅과는 달리 아이롱의 종류.온도.시간에 따라서 웨이브의 느낌이 다르다

-아이롱의 굵기에 따라서 웨이브가 틀릴 것이며.고온과 저온의 차이에서도 웨이브의 느낌은 틀릴 것이며.웨이브를 잡고 있는 시간에 따라서도 틀릴 것이다

-셋팅과는 달리 완전히 모발이 마른 상태에서 아이롱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그렇지 않으면 아이롱으로 모발을 말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시간은 물론 형이 흐트러질수 있다

7.클립

-클립은 휭거웨이브와 같은 와인딩에 의한 컬을 그대로 살리고자 할때 사용하는 핀이다

@헤어스타일링제

-헤어스타일링제는 업스타일 작업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스타일링제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표현하고자 하는 스타일이나 질감을 가지각색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1.스프레이

-스프레이는 디자인을 고정해주는 유익한 역할을 하는 반면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표면이 갈라지거나 뭉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사용시에는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적당한 양으로 사용해야 한다

2.미스트

-미스트는 스프레이보다는 조금 하드한 강력스프레이로 마무리 작업시에 사용하면 좋다

3.무스

-업스타일 작업에 있어 무스는 그다지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타이트한 질감을 표현하고자 할 때에는 사용하여도 좋다

4.왁스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는 헤어스타일링제로 디자인하고자 하는 부분에 골고루 발라 자유자재로 디자인 할 수있으며 내츄럴한 헤어스타일의 컬의 표현이나 질감을 표현하고자 할때 다양한 스타일을 할 수 있다

-잔머리를 깨끗이 처리하고자 할때에 사용이 가능하다

5.에센스

-모발보호제라고도 할 수 있으며 셋팅에 의한 손상을 막아주고 모발에 윤기를 한층 더 유지시켜 주며 모발에 일어나는 정전기로 부터 방지효과도 있으며 모발의 촉감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만들어 준다

-사용시에는 적당량을 덜어 가볍게 전체적으로 스타일링을 만들어 준다

@기초테크닉

1.브러싱

-업스타일에 있어서 브러싱은 시술에 들어가기 전의 첫단계의 작업으로 모발정리단계라고 할수 있다

-모발의 길이.모발의 양.모발의 굵기는 물론 얼굴형태와 두상형태 등 여러가지 체크가 가능하고 포인트 위치와 이미지 체크도 가능하여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작업에 속한다

-브러싱의 시작은 모발 끝에서부터 시작하여 중간부위.모근의 순으로 브러싱한다

1>한쪽 손을 모발을 잡은 상태에서 끝부분을 브러싱한다

2>한쪽 손을 골덴포인트 부분을 살짝 눌러 엉켜있는 모발을 브러싱한다

3>한쪽 손은 모발을 잡고 센터 포인트에서 네이프 방향으로 브러싱한다

4>모발을 한 손으로 잡아 네이프부분에 두어 전체적으로 브러시 한다

5>모발을 정리해둔다

2.셋팅 마는법

-셋팅을 마는 것은 디자인에 따라.모발의 길이에 따라 와인딩 방법은 여러가지다

-디자이너의 센스에 따라서도 와인딩을 하는 방법은 자연적으로 틀려지지만 기본적인 와인딩 방법과 와인딩에 의한 컬의 감각정도는 익혀두지 않으면 안된다

-롤의 굵기.모발의 양.스템의 각도.스템의 방향은 물론 텐션과 타임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며 그에따른 셋팅핀 자국이나 슬라이스 자국.텐션 부족으로 인한 컬의 쳐짐과 모발끝의 꺽임 등 와인딩시 주의해야 할 부분도 인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1>프런트 각도 주의

-업스템으로 와인딩을 하여야 탄력감과 볼륨감을 보강할 수 있다

2>와인딩시 잔머리 처리

-꼬리빗 끝으로 잔머리 처리가 가능하다

3>끝처리

-끝처리를 가지런하게 하는 것이 컬 정돈이 되고 탄력이 있다

4>핀고정

-셋팅핀의 고정방법에 따라서 자국이 생기는 경우가 생기므로 핀을 고정하는 요령도 필요하다

3.백코밍

-업스타일에 있어서 백코밍은 자연스러운 볼륨을 표현하고자 할때 컬의 흐름.방향을 잡고자 할때.토대를 만들때 등등 형을 만들어가는 단계에서는 빠질수 없는 테크닉 기술에 속한다

-디자인을 하는데 있어 각도에 따른 볼륨의 감각.모발상태에 따른 감각.모발의 양의 따른 볼륨감각등 백코밍에 대한 기초가 되는 지식은 습득하는 것이 좋다

1>백콤연습

-기본섹션으로 가로 7센치.세로 2~3센치 정도의 모발을 잡는다

-평행을 유지하면서 텐션을 두고 모근에서 10센치 떨어진 부분에서 두피쪽으로 평행을 유지하면서 롤링한다

-2번 동작의 반복작업으로 롤링하여 모발을 압축시켜 고정한다

2>각도에 따른 백콤 변화

-백코밍은 각도에 따라서 볼륨의 차이는 크게 틀려진다

-보통 90도를 기준으로 하여 90도이상.90도 이하로 볼륨을 조절한다

3>백콤의 원리를 잘 이용해서 어떤 부위에 얼마만큼의 백콤을 어떠한 방법으로 할것인가를 잘 생각해야 한다

4>프런트 백콤시 주의사항

-어느부위와 마찬가지지만 표면이 되는 부위는 백콤시 주의를 해야한다

-표면이 되는 부위는 빗살이 표면밖으로 나와서는 안된다.깨끗한 표면처리가 안되기 때문에 작업을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5>토대를 만들거나 볼륨을 요구하는 부분

-볼륨을 배로 내고자 할때에는 섹션의 양사이드를 백콤하고 다운 스템으로 백코밍한다

6>연결백코밍

-전체적인 면을 갈라짐 없이 연결하고자 할 때에도 백콤으로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360도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4.싱

-업스타일에 있어서 싱은 보통 볼륨을 형성하여 실루엣을 표현하고자 할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

-토대를 만들거나 볼륨의 발란스를 조절하고 베이스가 되는 부분에 볼륨을 보강할때.모발량이 적거나 볼륨을 요구하는 디자인에 있어 형태를 보충하고자 할때에 사용된다

-모발의 양이 적을 경우에도 싱을 이용하면 볼륨을 표현하는데 아무문제없다

-싱을 사용할 때에는 디자인에 따라서 싱의 형태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싱의 형태에 따라서 표현하고자 하는 실루엣이 틀려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토대에 맞는 형태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1>도넛츠형

-싱을 균일하게 평평하게 편다

-평평하게 펴진 싱을 한쪽 가장자리에서부터 둥글게 만다

-둥글게 만뒤에는 양쪽 가장자리를 연결한다

-연결된 부위를 고르게 만들어 도넛츠형으로 만든다

2>삼각형

-싱 뭉치의 일부분을 적당히 떼어낸다

-싱의 두께가 두꺼운 부분을 좌.우.위.아래로 잡아당겨 평평하게 만든다

-가장자리부분을 접으면서 삼각형으로 만든다

3>초승달형

-싱을 균일하게 평평하게 편다

-평평하게 펴진 싱을 한쪽 가장자리에서부터 둥글게 만다

-둥글게 만뒤에는 가장자리를 잡아당겨 면을 고르게 한다

-중심부위를 잡고 양 끝을 떼어낸다

-떼어낸 부위를 초승달 형으로 정리한다

4>원형

-싱 뭉치를 둥글게 만든다

-겉면 싱을 잡아 아래쪽으로 집어 넣는다

-어느정도의 원형이 나오면 가볍게 돌리면서 형태를 완성한다

5>삼각뿔형

-가능하면 삼각형에 가깝게 싱을 떼어낸다

-한쪽면을 접으면서 삼각형으로 만다

-삼각형이 나오도록 한쪽은 두껍게 반대방향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도록 돌리면서 형을 잡는다

-어느정도의 형이 나오면 겉표면이 깨끗해 지도록 아주 적은량의 싱을 잡아서 형태를 마무리한다

6>핀셋을 이용하는 경우

-핀셋의 길이와 비슷한 길이의 싱을 준비한다

-싱의 가장자리에서부터 핀셋으로 고정한 다음 싱이 단단히 말리도록 말아준다

-형이 잡힌 싱은 표면을 깨끗하게 처리하여 핀셋을 뺀다

7>싱 재활용법

-싱은 대략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만큼 떼어내어 사용하기 때문에 적은량의 싱이 남거나 싱을 여러번 사용하여 낡아질 경우가 있다.그런 싱들은 모아다시 재활용하여 깨끗한 싱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먼저 흩어져 있는 싱을 크게 몇번 잡아당겨서 큰 뭉치로 만든다

-그 다음은 뭉쳐있는 싱을 아주 조금씩 잡아서 늘린다

-늘릴때는 방향을 조금씩 바꾸면서 뭉쳐져 있는 싱을 늘린다

-사용하기 편하도록 어느 정도의 두께를 만들어 보관한다

5.고무줄 묶는 방법

-업스타일에서 고무줄로 묶는 작업은 토대의 만들고자 하는 모발의 양 조절하고 핀의 고정력을 더해주기위해서 많이 사용된다

-묶고자하는 위치에서 균일하게 빗질한다

-모발을 잡을때에는 엄지와 검지가 두피쪽을 향하게 잡는다

-고무끝을 엄지와 검지로 잡는다

-다른 한손으로 3~4바퀴를 시계방향으로 돌린다

-묶을 때에는 고무끝이 풀리지 않게 엄지와 검지로 눌리듯이 잡고 한손으로 매듭을 짖는다

-매듭은 2바퀴이상을 돌려 묶는다

-묶은 뒤에는 느슨함을 없애기 위해 모발을 반으로 당겨준다

-1센치 정도를 남긴 나머지 필요없는 고무끝은 자른다

6.핀 꼽기 종류

1>가로 직선형

-가장 기본적으로 쓰이는 방법으로 평면을 고정시킬 때 한쪽 방향으로 고정하는 것으로 토대를 만드는데 유용하게 쓰인다

-왼손은 고정될 모발이 흐트러지지 않게 눌러주고 오른손은 핀과 핀이 1센티정도 겹치도록 두피에 밀착시키듯이 핀을 꽂는다

2>세로 직선형

-가로직선형과 꽂는 방법은 같다

-아래쪽에서 윗쪽으로 핀을 꽂고 경우에 따라서는 마지막핀은 반대방향으로 꽂아 고정력을 보강하여도 된다

3>라운드형

-가로직선형을 응용한 방법으로 토대를 만들때 원형으로 핀을 꽂는 방법이다

4>크로스형

-크로스형은 가로 세로 직선형에 비해 그다지 쓰여지지 않는 방법이지만 고정력은 그에 비해 배라할 수 있다

-2개의 핀이 교차하여 꽂기 때문에 고정력이 강하다고 볼수 있다

-핀을 45도로 아래쪽 두번째 핀은 핀과 핀을 교차하듯이 겹치도록 꽂는다

5>감춰 꽂기

-감춰 꽂기는 핀이 보이지 않게 머리카락 속을 상하고 움직이면서 고정하는 방법이다

6>겹쳐꽂기

-시뇽스타일을 디자인 할때 자주 쓰이는 방법으로 볼륨감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다

7>네지핀 사용법

-길이를 조절할 때

:불필요한 모발의 길이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줄이고 싶은 부위에서 모근쪽으로 돌려감아 토대가 되는 부위에 꽂아 고정한다

-표면을 고정시킬때

:표면의 흐트러짐을 방지해주는 방법으로 45도 각도로 향해 꽂아 바느질 하듯이 120도 이상으로 돌려서 겉표면으로 핀이 보이지 않게 바느질하듯이 밀어 넣는다

-임시고정

-실루엣 조절

:디자인한 부분의 실루엣을 보강하기 위해서 부분적으로 임시로 고정하고 완성단계에서 수정할 때 이용하는 테크닉이라 할 수 있다

-디자인 조절

:컬의 흐름이나 질감등을 만들때 네지핀을 이용한 테크닉이라고 할수 있다

8>모핀 사용법

-모핀은 보통 업스타일 마무리 단계에서 주로 사용된다

-임시로 고정된 핀을 대신하여 마무리 단계에서 바꿔서 핀을 꽂는다

-보이기 쉬운 부분이나 컬의 흐트러짐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사용시는 끝을 갈고리 모양으로 만들어 사용한다

9>브로킹

-브로킹은 업스타일 고정에서 설계도라고 말할 수 있다

-작업과정을 보다 더 하기 쉽고 원활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 순서를 두상위에 구체적으로 구분하는 기초적인 작업이다

-어느 부분에 포인트를 둘 것인가.전두부.후두부등을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볼륨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역활을 한다

-토대의 위치.모발의 양에 따라 실루엣이 결정된다

10>토대

-업스타일에서 토대의 역할은 토대를 어떠한 목적으로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토대의 의미가 틀려진다

-핀을 보다더 편리하게 고정하기 위한 목적

-디자인 하는데 있어 모발의 양이 너무 많아 불필요한 모발의 양을 줄이기 위한 목적

-모발의 양이 적은 경우 모발의 여유를 필요로 할때 싱을 이용하여 전체적인 바란스를 잡기위한 목적

-두상의 형을 보강하거나 후두부위.탑부위 등 볼륨감을 포인트로 표현하고자 할때

-땋는 경우

:모발의 양이 많아 모량을 줄이고자 할때 응용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후두부에 볼륨을 필요로 할 경우에는 싱으로 볼륨을 보강하여도 좋다

브러킹한 상태에서 3가닥으로 나눠 땋아 풀리지 않게 묶어준다.토대를 중심으로 해서 바깥쪽으로 돌려 둥근형이 나오도록 형을 만든다

그 다음 핀으로써 전체적으로 고정시켜 준다

만약 토대가 단단히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형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백콤을 이용한 경우

:후두부의 모발을 이용하여 토대를 만드는 방법으로 실루엣을 살리고자 할때 응용된다

토대 부위의 전체를 왼손으로 모발에 텐션을 주고 오른손은 두피쪽을 향하여 백코밍한다

모발 끝에서부터 말면서 토대의 형을 만들어 핀으로 고정시킨다

-백콤과 핀을 이용한 경우

:모발의 양이 적은 경우.볼륨을 디자인하고자 할때 응용된다

두피에서 90도이상의 각도로 토대가 되는 부위에 전체적으로 백코밍을 한다

싱이 놓여질 위치에 핀으로 고정하는데 있어 핀이 서로 맞물리도록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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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매직++

@제품.도구
=기타 볼륨업도구
-페이퍼지:1액도포시 페이퍼지를 판넬밑에 대어주어 자연스런 볼륨 형성
-찍찍이롤:1액도포후 판넬밑 뿌리쪽에 찍찍이롤을 대어 볼륨 형성
-롯드:1액도포후 롯드를 와인딩해 볼륨 형성
-붓과 볼을이용한 볼륨작업:염색붓과 볼을 이용해 1액도포하면서 자연스런 볼륨 형성
-꼬리빗볼륨업작업등등:1액도포시 꼬리빗을 이용해 판넬밑부분을 살짝 올려주어 볼륨 형성
-볼륨매직기 사용:볼륨매직 전용 매직기 사용
-스트레이트 매직기 사용:일반매직기를 이용해 볼륨매직시술<소.중.대>
-아이롱 사용:아이롱을 이용해 볼륨 매직 시술
-드라이기.셋팅기.디지탈기.레인보우 활용:볼륨매직 시술을 위해 다양한 기구와 기계 응용가능

@시술과정

1.모발진단
-정확한 모발진단 필수
-커트상태점검:볼륨매직 시술시 커트상태도 볼륨매직 형성에 중요한 역할담당

2.크리닉 전처리 작업
-필요에 따라 전처리

3.1액도포
-1액도포하면서 볼륨을 살려주어야 한다
-1액도포하면서 볼륨을 살져주지 않으면 나중에 아이롱이나 매직기 작업만으로 볼륨과 C컬을 형성해주기는 힘들다
-다양한 볼륨업 도구 활용
:페이퍼지
:찍찍이롤
:롯드
:염색붓.볼
:꼬리빗

4.연화
-15분 자연방치
-모발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
-열처리 유.무 판단

5.연화테스트
-필요한 만큼의 연화 테스트
-다양한 테스트 방법 사용
:리찌형성유무 판단
:컬 형성유무 판단
:당겨보아 인장도 점검
-연화가 오버 되었을시 볼륨매직후 볼륨이나 C컬형성이 어려우므로 정확한 연화 테스트 필요

6.세척샴푸
-세척
:세척시 경우에 따라 중간처리<영양제 도포가능>

7.타올드라이
:수분조절

8.드라이건조.수분조절
-수소결합으로 뿌리볼륨과 C컬을 형성해야 하므로 수분조절이 중요한 역할차지
-아이롱 작업전 연손상을 방지하고 아이롱.프레스 작업을 돕기 위해 제품도포
-핫크림사용<열손상방지>
-에센스사용<걸림없는 프레스 작업>
-각종 테라피 제품 사용<영양공급과 부드러운 프레스 작업>
-핫오일사용<열손상방지>
-열변성방지무스사용<열손상방지>

9.아이롱작업
-뿌리볼륨 작업
-C컬 작업
-텐션조절
-온도조절
-시간조절
-매끄러운 프레스 작업과 뜸을 주어야 원하는 컬을 얻을수 있다

10.아이롱 작업완료
-열이 식을때 까지 자연방치
-뜨거울때 중화하지 않도록 한다
-완전 식은후 중화

11.뿌리볼륨과 컬 고정작업
-경우에 따라 중화전 뿌리볼륨과 컬을 고정해준다
-찍찍이롤 사용
-롯드 사용
-PH발란스 도포등등

12.중화
-주로 과산화수소수 사용<자연방치 5분.5분 2차 도포.분무도포.액상타입도포.크림타입도포 등등 선택>
-브롬산 나트륨사용<중화시간 15~20분 방치로 인한 컬의 늘어짐을 방지하기위해 열펌에는 주로 과산화수소수 사용.경우에 따라 원하는 중화제 사용>

13.샴푸.타올드라이

14.드라이건조.스타일링

15.스타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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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수소 이온 농도++

-수소 이온 농도는 그 자체로 쓰기에는 대개 농도값이 너무 작아
서 불편하므로 pH = -log[H+]로 정의하여 사용된다.
-산성, 염기성, 중성 용액의 수소이온 농도를 표시하는 보편적이
고 편리한 방법은 pH라는 용어를 쓰는 것이다
-중성인 용액은 pH = 7 이고,
-산성인 용액은 pH < 7 이며,
-염기성인 용액은 pH > 7, 이다.


-2제인 중화제는 PH3으로 산성

-산성펌제는 중성에 가까운 저알칼리성

-치오.치스테인은 알칼리성

-아이롱펌이나 셋팅.디지탈.매직펌제는 강알칼리성



-1제식인 코팅.매니큐어.왁싱.헤나는 산성염모료로 산성

-일반 1.2제식의 알칼리산화염모제는 알칼리성

-1제식 혹은 1.2제식의 산성산화염모제는 중성에 가까운 저알칼리성

-1.2제식인 탈색약은 알칼리성



-산성샴푸는 산성

-알칼리샴푸는 알칼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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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이론++

1.코팅

-산성염모료

-1제식

-실리콘성분

-유지기간1개월

-15분열처리.15분냉처리.5분자연방치

-모발표면을 감싸주어 코팅효과가 있지만 벗겨지면서 큐티클과 함께 떨어져 오히려 큐티클을 손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2.매니큐어

-산성염모료

-1제식

-실리콘성분

-유지기간 1~2개월

-15분열처리.15분냉처리.5분자연방치

-코팅의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모발표면을 감싸 윤기가 나지만 벗겨지면서 큐티클과 함께 떨어져 오히려 큐티클을 손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코팅보다 강한 흡착력



3.헤나

-산성염모료

-1제식

-천연헤나<100%천연헤나의 경우 식물성 염모료.두피에 발라주면 두피세정효과와 알러지 반응도 없고.모발 트리트먼트효과를 얻을수 있다.염색제라고 보기보다 클리닉제로 보아야 한다.>

-케미컬헤나<천연헤나에 케미컬성분을 배합해 컬러를 만들어 내며 알러지 반응이 있을수도 있으므로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다

-유지기간 1~2개월

-15분열처리.20분 자연방치

-매니큐어보다 강한 흡착력



4.오징어먹물

-중성염모제.산성산화염모제

-1.2제식

-오징어 먹물에서 추출한 검은색 색소활용

-동물성 염모제

-유지기간 1~2개월

-15분열처리.20분 자연방치

-매니큐어+알칼리 염모제의 형태



5.왁싱

-산성염모료

-1제식

-나노 실리콘 에멀전.천연과일산.천연보습제함유

-매니큐어의 업그레이드된 제품

-유지기간 1~2개월

-15분열처리.15분냉처리.5분 자연방치

-매니큐어보다 강한 흡착력으로 매끄러움을 느낄수 있으나 벗겨질때 큐티클과 같이 떨어져 나감으로서 큐티클을 손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6.탈색

-산화염모제

-1.2제식

-모발 멜라닌색소를 빼낸다

-유지기간 1~2개월

-35분 자연방치

-멜라닌색소를 빼내고 염색 색소도 빼내지만 칼라체인지할때 탈염.탈색.클린징.딥클린징시 사용

-모발손상이 가장 많은 작업



7.산성산화염모제

-산성산화염모제

-1제식과 1.2제식이 있다

-톤다운

-유지기간 1~2개월

-35분 자연방치

-주로 매끄러운 느낌을 살리는 톤다운에 사용



8.산화염모제

-산화염모제.알칼리염모제

-1.2제식

-톤다운.톤업.토닝

-유지기간 1~2개월

-35분 자연방치

-주로 많이 사용



9.산화제

-3%

:10볼륨.톤다운.토닝

-6%

:20볼륨.톤다운.토닝.톤업.주로 많이 사용

-9%

:30볼륨.톤업

-12%

:40볼륨.톤업

-0.75%

-1.5%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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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이론자료++



1.드라이란 무엇인가?

-드라이란 스타일링의 한 방법으로 드라이어와 매직기.아이롱기 등을 이용해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다.일회용 시술.

2.드라이의 종류?

-블로우 드라이:드라이기와 롤브러쉬를 이용한 드라이

-매직 드라이:매직기를 이용한 드라이

-아이롱 드라이:아이롱을 이용한 드라이

3.블로우 드라이?

-가시롤.돈모롤.가시+돈모롤.덴멘브러쉬 사용

-수분조절:20~30%<윤기와 볼륨있는 컬 형성.수소결합>

-자연스런 컬 형성.지속력이 약하므로 스타일링제 사용

4.매직.아이롱드라이?

-매직기 대.중.소자 이용.원권아이롱.선권아이롱.볼륨매직기.반달아이롱.삼각아이롱.오각아이롱 등등 각종 매직기와 아이롱 사용

-수분 완전 건조 상태에서 시술<고열로 인한 모발손상 방지.수소결합.마른모발-수분10~15%>

-지속력이 좋고 많은 윤기와 탄력을 얻을수 있다.<같은 의미에서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수도 있다>

5.드라이 4단계 시술포인트?

-모류교정:원하는 스타일 방향에 따른 모류교정

-뿌리볼륨형성:뿌리쪽에 원하는 볼륨형성

-모발중간부분:스트레이트.C컬.S컬.SS컬 형성

-모발끝부분:스트레이트.C컬.S컬.SS컬 형성

6.드라이의 종류?

-스트레이트:시술각도에 따른 스트레이트 연출<0도.노와인딩>

-C컬:뿌리 볼륨과 모발끝의 C컬 형성<1바퀴에서 1바퀴반 와인딩>

-S컬:모발 중간과 끝의 S컬 형성<2바퀴에서 2바퀴반 와인딩>

-SS컬:모발 중간과 끝의 SS컬 형성<3바퀴이상 와인딩>

7.드라이 테크닉?

-뜸주기<윤기와 탄력있는 컬 형성>

-수분조절<수소결합의 원리 이용>

-방향성을 이용한 좌.우측 밸런스 조절<셋팅스타일.바람머리 스타일.위빙 스타일.언밸런스 스타일 등 다양하게 연출>

-브러쉬롤밑 아이롱 굵기를 이용한 스타일 연출<모발 길이에 따른 컬의 굵기를 이용한 다양한 스타일 연출>

-포인트에 따른 각도 조절<네이프-0도.백포인트-45도.골덴포인트-90도.탑포인트-120도이상.사이드 이어포인트-0도>

8.기타 드라이에 대한 의견

-드라이는 헤어스타일을 마무리하는 작업으로 커트.퍼머.염색등의 시술 포인트를 극대화 시켜주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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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매직

1.볼륨매직이란

-뿌리에 볼륨을 주고 모발끝은 C컬을 형성한 매직스타일

2.커트

-되도록이면 층이 많고 가벼운 커트스타일이 볼륨매직 시술에 유리하다

3.주의점

-1액 도포시 붓과 볼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크림타입의 펌제가 시술에 유리하다

-1액 도포시 뿌리와 모발끝의 형태를 C자로잡아주고 일자로 빗질하지 않도록 한다.일자로 빗어줄 경우 뿌리의 볼륨이 살지 않고 끝의 C컬도 형성하기 힘들다

-아이롱 작업시 뿌리의 볼륨은 살리고 중간모발은 C컬을 형성해주고 끝모발은 1바퀴~2바퀴정도 와인딩 해주고 빗질하지 않고 그 상태로 방치해 둔다

-중화시 아이롱 작업된 스타일 그대로 섹션뜬 자리를 그대로 다시 섹션을 떠서 1제도포.와인딩 프레스 작업과 같은 방법으로 뿌리를 살리고 중간 컬형성.끝모발 와인딩된 상태 그대로 중화제만 도포하고 그 상태 그대로 방치한다

4.시술방법

1>고객상담

2>모발진단

3>전처리

4>1액도포-절대 일자로 빗질하지 않도록 한다

5>자연방치-열처리시 뿌리 볼륨이 죽을 수도 있다

6>샴푸-미온수로 헹굼

7>수분 80%건조-아이롱 작업시 약간의 수분은 필요하다

8>실크테라피도포-에센스나 핫크림 도포도 가능

9>아이롱 작업-120도 이상 들어 뿌리를 살리고 중간부분은 확실한 C컬 모양을 잡아주고 끝모발은 1바퀴~2바퀴정도 와인딩한다.와인딩된 모양 그대로 방치하고 빗질을 해서 볼륨을 죽이는 일이 없도록 한다

10>중화-아이롱 작업된 섹션 그대로를 다시 섹션을 떠서 뿌리를 살리고 중간C컬을 형성하고 끝모발 와인딩된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주면서 중화한 뒤 방치한다.일자로 빗질해서 뿌리볼륨이나 끝모발 와인딩을 죽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11>샴푸

12>모발건조-뿌리볼륨을 살려주고 끝모발을 포워드 방향으로 살짝 말아준다

13>제품도포.스타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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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컷.보브펌

1.보브컷이란

-단발머리 스타일

2.트위기컷

-뱅헤어+보브커트 스타일.1960년대 전세계를 강타한 짧은 헤어 스타일.트위기컷은 1센티 차이가 크다.작은 길이의 차이에 의해 천차만별로 스타일이 바뀐다.트위기컷의 라인은 귀밑 1센티와 턱위 1센티 사이

3.단발 큐티펌

-무거운 단발 스타일에 네츄럴한 웨이브를 준 스타일

4.단발 샤기컷

-단발 스타일에 가벼운 샤기컷을 가미한 스타일

5.단발 스트록컷

-단발 스타일에 스트록으로 층을 내고 질감처리를 한 스타일

6.밥스타일 멀티레이어컷

-단발 레이어 스타일

7.보브쇼트샤기단발+볼륨스핀펌

-보브 샤기컷 스타일에 볼륨스핀펌을 시술한 스타일

8.단발 머쉬룸컷

-무거운 일자 단발 스타일

9.단발 네츄럴 텍스쳐펌

-층단발 스타일에 반정도 2바퀴 이상의 컬을 형성한 스타일

10.단발 강한 텍스쳐 디지탈펌

-층많은 단발에 직펌 디지탈로 많은 컬을 형성한 스타일

11.단발 네츄럴 펌

-긴 단발 스타일에 2바퀴 정도의 중간 웨이브를 형성한 스타일

12.단발펌

-무거운 층단발에 드라이펌을 시술한 스타일

13.단발 볼륨펌

-층단발에 한바퀴 정도의 볼륨펌 스타일

14.단발 결펌

-긴 레이어 단발에 드라이펌한 스타일

15.단발 디지탈 펌

-단발 그라데이션에 끝한바퀴 정도 컬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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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머의 종류.특징.시술법++

1.퍼머

:모발의 굵기.모량.손상도에 따라 1제를 선택하고 적절한 퍼머를 선택해 시술한다

2.일반펌

:1제도포-와인딩-2제도포-샴푸.린스후 마무리

<원하는 컬을 얻을수 있다>

3.크리닉펌

:전처리크리닉-1제도포-와인딩-2제도포-린스후 마무리

<손상모에 원하는 컬 형성>

4.팩펌

:팩도포-와인딩-중화제-린스후 마무리

<자연스러운 컬 형성>

5.중간헹굼펌

:1제도포-와인딩-중강헹굼샴푸-중화2제도포-린스후 마무리

<탄력있는 컬 형성>

6.물펌

:수분도포-와인딩-1제도포-2제도포-린스후 마무리

<극손상모에 컬 형성>

7.우드펌

:1제도포-우드롯드로 와인딩-2제도포-린스후 마무리

<탄력있는 컬 형성>

8.볼륨펌

:1제도포-볼륨롯드로 와인딩-2제도포-린스후 마무리

<볼륨있는 컬 형성>

9.뿌리펌

:1제도포-뿌리롯드 와인딩-뿌리롯드위에 일반롯드 와인딩-2제도포-린스후 마무리

<뿌리에 볼륨 형성>

10.셋팅펌

:1제도포-1제헹굼-와인딩-열처리-2제도포-린스후 마무리

<자연스럽고 탄력있는 컬 형성>

11.디지탈펌

:1제도포-1제헹굼-와인딩-열처리-2제도포-린스후 마무리

<원하는 컬과 탄력 형성>

12.디지탈 직펌

:직펌1제도포-와인딩-열처리-2제도포-린스후 마무리

<많은 컬과 탄력형성>

13.디지탈과 직펌 응용

:1제도포-1제헹굼-와인딩-직펌1제도포-열처리-2제도포-린스후 마무리

<원하는 곳에 많은 컬과 볼륨 형성>

14.레인보우 볼륨펌

:1제도포-1제헹굼-와인딩-열처리-2제도포-린스후 마무리

<뿌리쪽에 볼륨형성과 탄력형성>

15.레인보우 직펌

:직펌1제도포-와인딩-열처리-2제도포-린스후 마무리

<볼륨과 많은 컬형성>

16.레인보우와 직펌 응용

:1제도포-1제헹굼-와인딩-직펌1제도포-열처리-2제도포-린스후 마무리

<원하는 곳에 볼륨과 컬형성>

17.아이롱펌

:1제도포-1제헹굼-아이롱작업-2제도포-린스후 마무리

<탄력있는 컬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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