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님^^*
반갑습니다.
어떤 결과가 확실하게 보이는건 아니지만, 지금보다 나아지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까지 신경 써 주시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열심히 해야 겠지요.^^
결과가 금방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도 쉬지 않고 갈길을 가려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결과가 보이지 않을까 기대를 하며 그날 그날을 열심히 살아 가려구요.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na
>>지금 미용은 상당한 변화가 일고 있는것 같다. 서서히...
>>서서히 어느새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젖어가고 있는듯 하다.
>>저가와 고가의 차이가 서서히 날거라고 예상 하였듯이 실전에서 많이 느낀다.
>>우리는 고가로 갈수 있는 틈이 보인다.
>>시도를 이미 하고 있다.
>>위치상 상권과 규모도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지역의 중심 상권에 있다.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고객은 가격을 올리는것 만큼 따라와 준다.
>>그리고,가격을 올리는것 만큼 정성을 더 해야 하기땜에 신경도 더 쓰이기는 하지만 더 발전하는 길이기 때문에 다 함께 하도록 할것이다.
>>있는 금액에서 추가 가격을 더 만들고 제품은 더 높은 단계로 쓰고 있다.
>>우리의 컨셉은 "실크헤어"이다.
>>머릿결을 위한 노력은 계속 할것이다.
>>머릿결에 대한 댓가를 치를 준비를 고객도 하는것 같다.
>>주변 상권에 있었다면 어려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지역에서도 최고급의 살롱으로 띄워 올릴수 있지 않을까... 꿈을 꾸며 그 꿈이 이루어 질때까지 계속 노력 할 것이다.
>>지역이라서 안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방법을 모르고 시도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가능성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실크매직,실크셋팅펌,실크펌,실크케어...
>>정성을 쏟아야 할것이다.
>>고객이 알아 주는 가격이라야지,비싸다거나 바가지 쓴 느낌이면 큰일 이겠지?...
>>
>>
>
>얼마전에 일본미용인이 한국에 와서 셈나를 한적이있었습니다.
>그때 그 일본미용인이 그러더군요^^
>일본에서도 자기만의 메뉴 자기미용실만의 메뉴개발에 한창이랍니다.
>요즈음에는 보통의 보편화된 메뉴보다는 우리미용실만의 독특한 메뉴개발이 최고가 아닐까합니다.
>여기서도 디지털 저기서도 디지털..
>이젠 색다른 이름의 메뉴개발이 필요한 시기라고생각합니다.
>나님의 창보적인 아이디어가 부를 가져다준다구요^^
>비피해는 없으신가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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