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ote : 조PD
>na님 글 솜씨가 없어서리(*^^*)
>
>좋은 글은 못 남기고 혹시 직원을 채용해서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다면 전해주셔요!!!!
>
>=원장님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미용실을 운영해야 하는 지를
>=그러나 이것은 모릅니다.
>내가 몸소 해야 한다는 것을
>
>이스라엘과 아랍국가와의 전쟁에서 수적 열새에도 이스라엘이 승리 했습니다.
>장군은 부하들을 향해서 “돌격 앞으로!”가 아니라 “나를 따르라!”
안녕하세요~~~
참으로 가슴에 와닿는 말이네요....
"나를 따르라!"
내가 바로서야지만 남을 이끌수있는 말.....
나를 따르라하면서도 내자신을 제대로 정비하지못하고 혼자만 잘난듯...^^하하....
그러고서는 밑에사람들보구 못한다구 다구치고......
근데 그게 언제까지 본을보여야만 되는건가요,,,,,
잘보구 따라하라구 본을 보이면 뒤에서는 받아들이기는커녕 당연히 원장만,선생님만,해야하는거구 자기들은 노력은 제대루 안하구 남하는것만 관망만하니.......
요즘 젊은사람들 책임감이 많이 결여되어있죠.....
잘해줄때만 헤헤좋다하구 무언가를 가르쳐줄라하거나 바로세워줄라하면 잔소리니...또 난리니그러다가 힘들다구 팅겨져 나가버리구......
그렇게 쉬울거라면 미용을 왜시작햇는지......
미용이 그리 쉬워보이는 직업이란말인가....
나를 따르라.....
뒤돌아보니 암두없네요.....
제잘못이 크겟죠?^^*
다시한번 나를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나"가 제대루 되지못한다면 "우리"도없겟죠?
요즘은 신나고 흥이나는 일들이 별루없네요....
경기가 어렵다고 가만히 웅크리고 앉아잇지만은 않은데요......
한사람한사람 정성껏 대하고 것두 부족하면 다시또 공부하고......
끝도없는 경기를 이어갈려니 조금은 벅찹니다....
이제는 입을열어 직원들에게 잔소리좀하구요 좀 야무지게 살아볼라구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햇는데 좋게만 대해주니까 바보가되어버리네요....
정말 본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욕을해도 남아있드라구요....
식모처럼살아도 남아있구요....
ㅎㅎㅎㅎㅎ
전 그런게 싫어서 잘대해준것뿐인데 결구 무능한 경영자밖에 안되드라구요....
사람을 다룬다는게 이리힘들드라구요....
2006에는 나를 따르라는말을 하기에 부끄럼이없는 제가 되어볼렵니다....
감사합니다~~~^^*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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