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름이아니라
인간은 원래 자기중심.
말하기좋아하지만
이곳에 있는 이들에게 위안을 주고자함이니...
본인이아니면 알수없는 너무도 힘들고 괴로운일들 있음을
잘압니다...
하지만, 우리의뇌는 대단한능력을 발휘하기도하는 대단한것이지만
때론 우울함에서 빠져나오지못하게도하는 어리석은뇌이기도하고.
슬픔에놓였을때 자신의뇌를 어떻게 간단할수도있으며,
어떻게 조율하느냐에 삶의대부분이 행복하느냐 그렇지않느냐를
좌우하게된다,
대부분 인간관계로 힘이드는가? 혹은 그이외의것들일수도 우선
인간관계란...
상대방에서 생각해보기도하고 또 상대방이 자신이 마음대로 나쁘게
상상해버린것만큼 나쁜이들일수도 아닐수있다하더라도 결국은
어린유년을 가졌을 똑같이 별다름없이 약한존재인 다같은인간이니,
차분히 마음을 가볍게하고,
자신이 그못난 이들을 포용하는 큰그릇이되는 훈련이된다 여기면
한결 삶의기운이 새로이 될수도있는것이다.
영혼을가벼이하는 한곡의노래로도 희망이 불끈솟아나는 뇌는
역시 위대한힘의근원이면서도 단순한뇌도 되는것이니
너무 좌절하지말아요.
그래봤자 자신을 슬프게하는이역시 인간일뿐.
상사가 혹은 아랫사람들이 힘들게하면 먼훗날 웃으며
갖은고생했노라여기며 회상거리밖엔되지않을
젊은날의이시간들일뿐이니
지금부터라도 상사에겐 애교로 기분맞추든지 아니면 과감하게
자신의감정을 드러내고 당당하게 의사를 표현하는 용기를 내보라
그러면 혹시 걱정과달리 의외의결과가 있을수도있잖은가
혹은 최악의경우라해도 걱정말아요.
겨우 그런것에 걱정한다면 그사람은 이미 그만큼의
작은그릇일뿐이며, 평생 자신을 소심한이로 남게하는것이고
변화조차 두려워하는 나약한삶이다.
세상에 많은얘기들이 용기니 젊음이니하면서 정작 현실과
다른얘기들을 많이하지만 그래도 결국은 이얘기들을
보고있는나이라면 이미 삶이 그리 오래남지않았음을
알고있어야한다. 아직도 자신의의지완상관없이 생명의기로에
놓인사람, 죽기보다더한 고통을겪는사람들을 생각하면 조금은
행복한것이아니겠는가... 참으로 이미 기본적일 사지멀쩡한것만으로
축복받은 자신만이라도 다시 생각해볼까? 그럼 좀더 가치있는
삶을 계획들하시기를... 동물은 먹고똥싸고죽지만 인간은
뭔가 다를테니... 너무 걱정말고 용기와 희망을 놓지말구려...
실패가오더라도 잠시 웃으며 변하지않을 상황 걱정만하면 바보니
그럴땐 자신의위치를 직시하고 최선을생각하고
최선이되는행동을한다면 뭐, 그인생은 실패한이가아니라
실패해도 성공이 멀리도망도못가거니와 언젠가는 성공을
끝까지쫒아가서 잡는 쿨(Cool)한이가 되지않겠는가... 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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